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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4.03.13 14:02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이전에 포스팅했었던 꼭 알아두어야 할 인쇄 용지에 이어, 오늘은 인쇄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쇄용어는 특이하게도 일본어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인쇄 공정의 상당부분이 일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 인쇄 공정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전문용어는 일본어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인쇄소에서 실무 작업을 하시는 담당자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이 있는데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용어부터 생소한 용어들까지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보다 더 좋은 우리말을 사용하기 위해 올바른 우리말 표기도 함께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누끼 = 흰빼기

누끼란 특정 피사체의 형태만 도려낸 것을 말합니다. 피사체를 배경으로부터 제거한 것으로 좌측 이미지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피사체만 남아있는 형태가 바로 누끼 입니다. 배경이 필요하지 않을 때, 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도무송(톰슨) = 모양따기, 따냄기

도무송은 톰슨가공법을 말합니다. 일본사람들이 톰슨이라는 발음이 잘 되지 않아 도무송이라고 부르게 된 데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도무송은 간략히 말해서 특정 모양으로 인쇄물을 잘라주는 것을 뜻합니다. 주로 인쇄물, 박스 등의 종이에 모양을 내는 경우, 모양의 칼선을 만들어서 가공을 하게 되는데요, 그 형태대로 목형을 만들어서 기계적으로 압력을 가하면 특정형태로 재단이 되는 것입니다.

 

 

 

3. 돈땡 = 같이걸이

돈땡이란 인쇄물의 앞면과 뒷면을 한판에 동시에 인쇄하는 것을 말합니다. 앞면과 뒷면을 구분해서 A, B대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한판에서 인쇄가 가능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돈땡으로 해주세요~라고 하면 하리돈땡을 말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좌우 종이를 돌려서 돈땡을 찍는 것을 하리돈땡이라고 합니다.

 

 

 

4. 돈보 = 가늠표

인쇄시 포커스를 맞추기 위한 기준 표시로 레지스터 마크(register mark)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다색 인쇄시에 겹쳐 인쇄되는 위치의 정확성, 단색 양면 인쇄에서 인쇄 앞뒷면의 위치 정확성, 제본 과정에서는 접지되는 위치의 정확성을 위해서 십자형의 가늠표를 사용해서 상하좌우의 위치를 가늠하는 것입니다

 

 

5. 보까시 (그라데이션)

보까시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그라데이션의 일본어 표현으로 점진적으로 색상이 달라져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6. 세네카 = 책등

무선으로 제본을 했을 때, 책이 두꺼워지면서 책 등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부분을 세네카라고 합니다. 주로 제목이나 출판사 이름을 적는 부분으로, 책을 세워서 책꽂이에 꽂았을 때 보이는 부분이 책 등입니다.

 

 

 

7. 오시 = 누름자국

인쇄물을 접어야 되는 부분에 접는 선을 만들어 놓는데요 이 누름자국을 오시라고 합니다. 두꺼운 종이는 오시를 주어야지만 터지지 않고 잘 접힙니다. 보통 접지라고도 표현하시는데요, 접지는 종이를 접는 공정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시와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8. 베다와 아미 = 바탕과 농도

베다는 100%망점을 가진 인쇄 색상으로 '바탕' 이란 의미로 사용되는 일본식 표현입니다. 인쇄 광고 및 전파 광고에 두루 쓰이는 용어로서 이를 테면 “베다를 먹으로 처리해라”라는 말은 “바탕면을 흑색으로 처리하라”는 의미입니다.

아미는 100%색상을 제외한 99%농도~1%농도의 색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로 인쇄 광고물의 바탕에 깔린 일정한 음영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이 외에도 하리꼬미, 미혼가케, 시오리, 오비지, 히끼바리 등 셀수없이 많은 일본어 용어들이 이용되고 있는데요, 처음에 인쇄 작업을 접하게 되는 저 같은 초보 mp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루 빨리 우리나라말로 순화되어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인쇄 작업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부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소식 공유할 수 있는 mp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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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11:48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요즘에는 컴퓨터, 휴대폰 등의 전자기기를 자주 교체하고는 하지요. 그런데, 사용하던 컴퓨터, 휴대폰을 버리거나 팔 때에 찜찜한 기분이 남아있고는 합니다. 일반 개인들도 이러한 기분을 느끼는데, 하물며 기업과 같은 경우에는 하드 디스크를 교체할 때, 그 안에 담겨있는 수많은 기밀과 고객정보들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휴지통 비우기? 포맷? 이런 방법들은 정보를 충분히 복구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데이터를 지운다는 것은 실제로 데이터가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숨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망치 등 도구를 이용하여 물리적으로 파쇄시키지 않는 이상, 저장된 정보들은 모두 복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발된 기술이 바로 디가우징(Degaussing)입니다. – 관련기사: http://it.donga.com/15569/

 

 

디가우징이란, 저장기기(Storage)에 저장된 정보를 강력한 자력을 이용하여 다시는 복구시킬 수 없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미국 등 선진국에서만 데이터 보안 폐기 서비스가 보편화되어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한국컴퓨터재생센터, 티스퓨처코리아, 델코리아 등 소수의 전문 업체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관련기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1669526602875504&DCD=A00504&OutLnkChk=Y

 

이런 장비나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하드 디스크나 휴대폰을 판매하거나 교체하면 개인정보 등이 고스란히 노출되기 마련인데요. 이를 악용하여 중고 하드디스크나 휴대폰을 구입하는 전문 업자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는 범죄로 바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금융 정보를 복구하여 범죄에 악용하거나, 개인 정보를 복구하여 범죄에 악용합니다.

 

따라서 하드디스크 등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물리적으로 파쇄하거나 디가우징을 통해 삭제하고, 휴대폰의 경우에는 오버라이팅(데이터를 겹쳐써서 원래의 데이터를 찾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통해 판매 또는 소각하거나, 제조사에 방문하여 공장 초기화를 요청해야 합니다. 미국 델 사에서는 최소한 8번 이상 하기를 권고한다고 하네요.

 

휴대폰과 하드디스크에 남아있는 나의 정보들을 지키기 위한 방법, 디가우징. 어서 국내에서도 그 서비스가 보편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전까지, 소중한 개인정보는 스스로 지켜야겠지요?

 

이상, 신입 mp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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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13:29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신입 mp입니다.

요즈음 mp들은 기존의 컨퍼런스 센터나 전시장에서 벗어나 공연장, 박물관 등에서 새로운 형식의 행사들을 많이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mp들은 더더욱 공부해야 할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최근 공연장에서 행사를 진행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열공 리포트를 작성해 보았는데요, 저희 mp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유용한 포스팅이 되길 바래봅니다^^~

 

공연 행사를 준비할 때에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크게 3가지로, 첫 번째 아티스트(공연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두 번째는 공연장(행사 장소) 관련 그리고 마지막은 장비 및 시스템 관련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오늘은 각 커뮤니케이션에서 사용되는 주요 용어들에 대해 몇 가지 집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티스트(공연자)에게는 반드시 행사 전에 셋 리스트와 음원을 확인하고, 라이브 세션이 있을 경우 악기 라이더를 전달 받아야 하는데요,

여기서 셋 리스트란 공연에서 진행할 곡 순서를 의미합니다. 공연 시나리오 기획의 중심이 셋 리스트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체크할 수 있어야 하며 공연에서 사용할 음원은 미리 준비하여 조명 / 음향 / 영상(+VJ) 팀에 전달하여야 합니다. (그 이유는 시스템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악기 라이더란 각 세션의 악기 위치가 적힌 무대 배치도입니다. 세션마다 악기의 위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미리 무대의 사이즈, /퇴장 동선 등을 파악하여 악기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여야 아티스트가 원하는 무대를 미리 세팅 할 수 있겠죠?

 

다음으로 공연장과 관련한 커뮤니케이션은 주로 하우스 매니저와 진행하시게 됩니다.

공연장에서 하우스란 객석, 로비, 화장실 등 관객이 이용하는 모든 시설을 통칭하는 용어인데요,하우스 매니저는 말 그대로 이 하우스 시설을 총괄하여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관객 입/퇴장, 편의 시설 및 좌석 안내 등을 확인하고 책임지는 역할을 하고 있는 분이오니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서는 하우스 매니저와의 커뮤니케이션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 행사장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호칭이므로 알고 계시면 공연장 행사 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연장의 규모, 제작물 설치 기준, 화물 이동 통로, 아티스트 동선 및 사용 가능한 대기실(or 그린룸) 등 행사 운영에 대한 모든 부분을 하우스 매니저님과 커뮤니케이션 하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그린룸이란 대기실과는 다르게 배우들의 휴식 공간이기도 하며 공연 전 가족, 친구 등 지인들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전문 공연장에서는 대기실과 별도로 운영하기도 합니다.

 

아티스트의 셋 리스트, 악기 라이더도 확인이 되셨고, 행사 장소인 공연장 관련하여서도 하우스 매니저와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고 있으시다구요?

 

그럼 다음으로 공연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 및 시스템과 관련한 몇 가지 용어를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공연에 사용할 음원을 미리 준비하여 각 시스템 팀에 사전에 전달해야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그 이유는 그 음원을 바탕으로 조명 메모리, 음향 체크, 영상 제작 등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조명 메모리란 조명의 위치, 컬러, 길이, 효과, 패턴 등을 음원에 맞추어 컴퓨터 프로그램에 미리 입력해 두는 작업을 말합니다. 최소 2~3시간이 걸리는 작업인 만큼 미리 음원을 전달 할 수 있어야 현장에서 매끄러운 연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음원 이외에도 시스템팀(음향, 조명, 영상 + VJ)에는 반드시 테크니컬 라이더를 공유하여야 합니다.테크니컬 라이더란 공연 시 사용하는 장비/무대 셋업 등등의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상세히 적어놓은 서류로써 공연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부터 셋업 일정, 무대 단면/평면도, 소품 리스트, 조명/음향 장비 리스트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크니컬 라이더 하나만 보아도 전체적인 공연에 흐름(셋업~본 행사까지)을 모두 알 수 있도록 작성된 것입니다.

 

더욱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용어들이 많지만 몇 가지 주요 용어들만 살펴 보았습니다!

공연장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새롭기도 하고, 형식이나 포맷이 기존 행사들과는 달라 어렵기도 했지만 공연장이 주는 흥분과 설레임이 관객들 사이에서도 그대로 묻어나면서 더욱 즐겁고 신나는 행사를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늘 새롭고 즐거운 행사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더욱더 열공하는 mp人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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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17:43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살짝 예고했듯이, 오늘은 대표적인 화면 전환 기법과 카메라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해요. 지난 포스팅처럼 오늘도 잘 따라오시기를 바라면서 시작해볼까요?

실제로 콘서트 현장에서 생중계되는 화면에서 영상의 전환이 부드럽게 넘어가고는 하죠? 이때 제가 촬영 감독님 옆에 있었는데, 그게 뭔 말이야 하며 아리송~했던 기억이 또다시 스멀 스멀 올라오네요그래서 이번에는 그때 가장 많이 들었던 대표적인 화면 전환의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페이드인/아웃(Fade In/Out)

페이드란 영상이 검정색 상태에서 다음 이미지가 점차 선명하게 나타나거나 반대로 어두워지는 장면 전환 효과인데요, 검은색에서 선명한 영상이 나타나는 것이 페이드 인(Fade In)이고, 그 반대의 효과를 페이드 아웃(Fade Out – 지난 포스팅에서 제가 살짝 언급했었죠.)이라고 합니다. 이 화면 전환 효과는 일반적으로 영상이 시작되는 부분이나 끝나는 부분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2. 디졸브(Dissolve)

디졸브란 한 화면이 사라짐과 동시에 다른 화면이 점차 나타나는 장면 전환 기법입니다. 오버랩(Over-Lap)과 비슷한 뜻으로 쓰이기도 하죠. 디졸브는 연결되는 두 장면이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나타내기도 하고, 화면의 연결이 잘 이어지지 않을 때 두 화면을 부드럽게 연결할 수도 있고, 혹은 시간이나 장소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런 디졸브는 흐름과 리듬에 따라 조절되는데요, 실제 저희가 진행했던 콘서트 현장에서는 시스템의 스위처(Switcher)를 이용하여 디졸브 효과를 만들었답니다.

 

 

이제 카메라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세상에는 수많은 카메라의 종류가 존재합니다.. 카메라 종류가 많다고 해서 어물쩡 넘어갈 신입 mp가 아니죠! 여러분도 잘 따라오세요!

 

1. 스테디캠(Steadicam, Steady Cam)

스테디캠은 사실 Camera Stabilizing System의 대명사인 Steadicam이란 명칭은 Tiffen의 고유 브랜드명입니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뛰어다니는 것 같이 역동적인 환경에서도 흔들림없는 안정적인 화면을 촬영할 수 있답니다.

 

2. 지미집(Jimmy Jib)

지미짚은 미국의 지미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크레인과 같은 구조 끝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리모컨으로 촬영을 조정할 수 있는 무인 카메라예요. 일반 카메라보다 지미짚을 이용하면 더 생동감있고 멋진 장면을 촬영할 수 있어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3. 헬리캠(Heli-Cam)

헬리캠은 ‘Helicopter’‘Camera’의 합성어입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촬영하기 위한 소형 무인 헬기로, 본체에 카메라를 달고 원격으로 무선 조종할 수 있는데요, 마치 헬기로 촬영하듯 고공 비행을 하면서 다각도로 촬영할 수 있어서 방송에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접하셨을 거예요. 헬리캠은 자이로스코프 등을 이용해 기체의 중심을 잡아주는데요, 이를 위해 내부에 3축 자이로스코프와 3축 가속도계, 기압계 등으로 이뤄진 센서 장치인 IMU(Inertial Measurement Unit)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헬리캠이 떨림이나 수평을 보정해 줄 수 있는 기능을 짐벌이라고 하는데, 짐벌(Gimbal)이란, 물이나 공기 등 주위 요소의 동요나 기울어짐에 관계없이 수평 상태를 유지해주는 장치를 의미합니다.

 

4. ENG 카메라

ENG 카메라는 카메라맨이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용으로 설계되어, 별도의 소형 녹화기나 카메라에 내장된 녹화기에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카메라예요. 이는 거의 캠코더 형식이며 베타 방식의 녹화 시스템을 쓰는 기종의 경우 베타 캠(Beta Cam)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이벤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순발력, 이벤트의 전 과정을 포착할 수 있는 기동성, 장비와 인원에 대한 융통성을 들 수 있습니다. 소형이고 경량이어서 어떠한 장비보다 빠르게 사건 혹은 상황, 인물에 접근하여 신속하게 촬영할 수 있고, 삼각대대신 카메라맨의 어깨에 올려놓고 촬영할 수 있어 장소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고 다양한 앵글을 촬영할 수 있죠.

 

5. 스카이캠(또는 스파이더캠, Sky Cam)

스카이캠은 케이블에 매달려 컴퓨터 제어로 48km/h의 속도로 날아다니며 다양한 앵글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스포츠 중계, 특히 축구 경기에서 주로 사용되는데요, 경기장 네 지점 높이 매달리 4개의 줄(Reel)과 윈치(Which)에 의해 작동됩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조작 오류로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고 하는 점이네요.

 

6. DSLR(디지털일안반사식) 카메라

사진기로만 알고 있던 DSLR! 최근에는 영화나 드라마 등에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DSLR 카메라를 방송 촬영에 도입할 경우, 기존 방송용 카메라에 비해 20분의 1 수준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렌즈들을 활용하여 자유로운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는 특징 때문입니다. 또한 DSLR 카메라는 기존 장비보다 크기가 작아 효율성이 높고, 초당 24프레임, 30프레임 등으로 촬영할 수 있어서 영화 같은 느낌의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스케치 영상을 촬영하시는 분들이 DSLR을 선호하셨나 보네요.

 

어떠셨어요, 어려분?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촬영에 관련된 용어들을 쭉 살펴보았는데요. 이 정도가 실제 현장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는 용어이자 기법이고 종류라고 합니다. 앞으로 콘서트나 촬영 현장에서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하고 있는 모습이 아니라, 감독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재다능한 AE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참, 내일부터 추석 연휴라지요.

엠플래너스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향하여 인사 드릴게요.

여러분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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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14:43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얼마 전까지 약 한달 동안, mplanners에서는 구글과 함께 Youtube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Beyond K-pop이라는 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항상 콘서트를 가면 가수에 시선을 두고, 눈을 감고 음악을 즐기기만 했는데요. 이번에는 콘서트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다른 부분들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 중 가장 신기하면서도 궁금했던 것이 카메라와 관련된 부분이었는데요, 콘솔 옆에서 들리는 말들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어 신입mp는 점점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카메라를 가지고 어떻게 촬영하는지, 또 어떤 종류의 카메라를 어떨 때 사용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잘 따라오세요! J

 

1. 패닝(Panning)

패닝이란, 동체(動體)의 속도나 진행방향에 맞춰 카메라를 좌우로 움직이며 촬영하는 기법입니다. 삼각대의 윗 부분, 그러니까 카메라 자체가 좌우로 돌아가며 촬영을 하는 것이죠.

 

2. 달리 인/아웃(Dolly In/Out)

달리 인, 달리 아웃은 바퀴가 달린 장치에 카메라를 두고 피사체에 가까이 접근, 또는 물러나면서 촬영하는 방법입니다. 카메라가 피사체에 접근하는 경우를 달리 인(Dolly In)이라 하고, 멀어지는 경우를 (Dolly Out)이라 하는 것이죠.

 

3. 틸트 업/다운(Tilt Up/Down)

틸트란, 카메라를 수직으로 위, 아래를 향하여 움직이면서 촬영하는 기법입니다. (Up)은 렌즈의 방향이 점점 위쪽으로, 다운(Down)은 당연히 렌즈가 아래로 점점 아래쪽으로 움직이는 것이겠죠?

 

4. 핸드헬드(Hand Held)

핸드헬드 기법이란, 카메라를 손에 들고 촬영하는 기법입니다. 추격씬이나 공포영화 등에서 생동감과 현장감을 넘치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인데요, 때로는 너무 흔들리는 화면이 연출되기 때문에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도 있다는 단점이 있죠.

 

5. 트래킹(Tracking)

트래킹이란, 촬영 시 이동 수단을 통해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촬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트래킹으로 촬영한 장면을 트랙쇼트(Track Shot)라 부르는데요, 트러킹(Trucking), 트래블링(Travelling), 달링(Dollying)-위에 설명 드렸던 달리 인/아웃과도 기본적으로는 같은 촬영 기법-이라고도 합니다. 주로 시야에 변화를 주고자 할 때, 피사체와 배경에 변화를 주고자 할 때, 화면에 운동감을 부여하고자 할 때, 극적 효과를 높이고자 할 때 주로 쓰이는 기법입니다. 피사체의 움직임을 추적하면서 촬영하는 것은 팔로우 트래킹(Follow Tracking), 피사체를 중심으로 회전하며 촬영하는 것을 회전 트래킹이라고 한답니다.

어떠셨어요, 여러분? 많이들 알고 계시는 촬영 기법도 있고, 조금은 생소했던 촬영 기법도 있으셨을 거예요. 이 정도가 실제 현장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는 기법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콘서트나 촬영 현장에 나가더라도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카메라의 종류와 간단한 화면 전환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며, 저는 페이드 아웃으로 안녕….

(Tip! 페이드 아웃~ 다음 포스팅의 힌트라는 점!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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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9:49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J

오늘은 행사장 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있어 일등공신인 조명에 대해 같이 공부해보려고 해요. 조명은 무대의 시각적인 효과를 최대화 시켜주고,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켜 보여주고자 하는 퍼포먼스를 더욱 입체감 있고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무대에서 쓰이는 조명기에는 도대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스포트라이트는 현대 무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조명기로서 램프, 반사경 및 렌즈가 주요 구성품이 되며 렌즈와 반사경에 따라서 종류가 나뉘게 됩니다.

 

대표적인 스포트라이트인 Follow Spotlight

 

 

먼 거리에서 비출 수 있는 조명기로, 국내에서는 주로 롱 핀(Long Pin)이라 불리웁니다. 높은 출력의 광원이 필요한 경우와 무대 위 움직임에 따라 조명이 이동하는 경우 또는 특별하게 선택된 구역에 조명이 필요한 경우 등에 사용되며, 조작자가 항상 붙어있어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파 라이트(PAR : Parabolic Aluminized Reflector)

 

 

 

파 라이트는 가볍고 값이 싸기 때문에 조명 대여업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조명기입니다. 많이 사용되는 종류로는 1KW용 대 파 라이트와 250W용 소 파 라이트가 있으며, 빛이 강하고 직진하기 때문에 주로 콘서트나 야외무대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무대 트러스 등에 설치되어 무대의 기본 폼을 구성하며 특성 및 용도에 따라 다양한 회로를 구성하여 색상에 맞춰 그룹 점멸 또는 개별 사용합니다.

 

 

3.    스트립 라이트(Strip Light)

 

 

 

우리나라에서는 보더 라이트(Border Light)라고도 불리는데, 여러 개의 램프를 사용하여 3회로 또는 4회로로 사용하도록 제작되어 있고, 평면적인 무대를 입체감 있게 보이게 하는 데 쓰이는 조명기구 입니다. 무대 위쪽에서 사용될 때는 전반적인 구역을 골고루 비치기 위하여 사용되며, 무대 앞쪽에서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그림자를 만들어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    무빙 라이트(Moving Light)

 

오늘날, 놀라운 기술의 발전은 조명분야에서도 이루어졌고, 이는 무빙 라이트라고 하는 혁신적인 조명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조동조명조절기(Automated Light) 또는 인텔리전트 라이트(Intelligent Light)라고도 불리는 이 조명기구는 빛의 움직임, 크기, 밝기, 포커스 및 다양한 색 등을 컴퓨터에 의해 조정할 수 있는 조명기입니다.

 

대표적인 무빙라이트인 무빙요크(Moving Yoke)

 

 

 

무빙요크는 자동으로 조절되는 요크(조명기의 몸체)에 조명이 달려있어 조명기의 가로방향 움직임은 약 270도까지, 세로방향 움직임은 약 360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조명기입니다. 거울에 의해 반사되는 빛이 아니라 조명기에서 나오는 빛을 그대로 사용하며, 조명기 전체가 움직이기 때문에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사실, 이 밖에도 조명기계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HOT한 조명 Item! LED Light에 대해 조금만 더 알아볼까요?

 

 

 

LED Light가 대세가 된 이유!

첫째, 다양함! LED 조명은 RGB(Red, Green, Blue) 색상을 이용하기 때문에, 세가지 색상의 빛을 조합하여 색을 무한대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매우 부드럽고 아름다운 빛을 만들 수 있는 것이죠.

둘째, 경쟁력! LED 조명은 일반적인 조명기보다 전력 소비량이 1/2 정도이며, 반영구적인 램프이기 때문에 램프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유지 비용이 들지 않아 경제적입니다.

셋째, 심플함! LED 조명은 별도의 설치 없이 220V 전원과 통신라인 1라인에 32대까지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고, 모양도 작고 심플하여 이동성이 매우 강해 야외 무대에서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그 동안 무대를 바라보며 우와, 멋있다~’정도에 머물고 넘어갔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어떤 조명이 어떻게 사용되고, 무엇을 위해 사용되는지 알게 되면서 또 다른 세상에 발을 내딛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다채로운 무대 위 조명의 세계! 신입mp인 저도, 그리고 앞으로 멋진 AE를 꿈꾸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어서 조명의 세계에 입문하여 더욱 멋진 행사장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합니다! 이상 신입 mp의 열공리포트 였습니다! J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ingbling_k&logNo=100091999997

         http://kji2032.blog.me/4008935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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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10:00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mplanners의 행사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컨퍼런스. 그리고, 컨퍼런스하면 바로 프레젠테이션이죠! 프레젠테이션이야말로 컨퍼런스의 꽃이니까요.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 연사와 사회자는 무대 위에 올라가게 됩니다. 이 때 연사는 보통 어느 쪽에서 서서 프레젠테이션을 할까요? 알고 계신가요? 프레젠테이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연사는 오른쪽을 선호한답니다. 물론 좌우를 왔다갔다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연사들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연사들이 선호하는 무대의 오른쪽은 보통상수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무대의 오른쪽을 부르는 용어인 상수, 왼쪽을 부르는 하수에 대해서 설명 드릴께요.

 

상수

관객석에서 봤을 때 무대의 오른쪽을 상수(上手, Kamite)라고 합니다. 연출 상 오른쪽이 더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지만, 일본 전통 공연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일본 전통 공연에서는 관객의 시선에서 무대 왼쪽 길부터 오른쪽 방으로 입장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반대로 영어는 무대에서 관객석을 보는 방향으로 Stage Left라고 합니다.

하수

관객석에서 봤을 때 무대의 왼쪽을 하수(下手, Shimote)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Stage Right라고 합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오른손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것을 알게 모르게 일반적인 용어로 안착된 예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만 더 무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컨퍼런스 무대에는 약간 해당사항이 없긴 하지만, 뮤지컬 등 공연에서는 무대를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1: 강한 인상을 주는 곳으로 투쟁, 발언, 강조 등 중요한 표현에 적합

2: 친숙감이 있고 따뜻하며 긴장감이 없는 곳으로, 가정에서의 담화나 방문객과의 대화가 행해짐

3: 친숙미가 결여된, 형식적이고 배타적인 감정 표현에 적합하여 의례적인 방문이나 상담, 독백 등의 구역

4: 위엄이 있는 구역으로 법정의 선언, 고발, 긴 연설, 결혼식, 선서 등의 의식적 표현의 구역

5: 로맨틱하고 서정적인 장소이며 환상, 사색적 분위기를 연출시키는 구역

6: 6개의 구역 가운데 가장 약한 부분으로, 자살이나 살인 등 초자연적인 것을 표현하는 데 자주 사용되고, 때로는 안무상 기술이 약한 무용수를 세우기도 하는 구역

이런 식으로 번호 순서대로 중요한 위치를 나타낸다고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무대의 아주 작은 하나라도 그냥 고개만 끄덕이며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용어의 개념과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어있는지 꼼꼼하게 알아가는 똘똘한 신입AE가 됩시다!

 

출처

http://playin.innori.com/4598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537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9&docId=164696769&qb=7IOB7IiYIO2VmOyImCDrrLTrjI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PjN6F5Y7vNsstRvk2Cssssssus-418558&sid=Ueab8XJvLBUAAEBzP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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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19:30 NEWS/Word

안녕하세요! 신입 mp입니다.

 

직접 일하면서 용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늘 깨닫고는 하는데요. 영상 용어는 들어도 들어도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서 지난 포스팅에 이어 '눈으로는 대~충 아는데 귀로는 전~혀 모르는 영상 용어 제 2탄!' 시작해보겠습니다. J

 

 

 

  • ANSI = American National Standards Institute

 

흔히 프로젝터 사양을 얘기할 때 몇 안시 몇 안시 하는데요. 정확히는 안시 루멘이 맞습니다.

 

즉 안시 루멘은 프로젝터 투사의 밝기를 나타내는 미국표준협회 표준에 의한 휘도 측정 단위로 1루멘은 1칸델라로서 1칸델라는 1개의 촛불을 켰을 때의 밝기입니다.

 

ANSI lumens는 제곱 미터 영상을 9개의 동일한 직사각형으로 나누어 측정하는데요. 직사각형 각각의 값을 평균해서 나타냅니다. 프로젝터의 ANSI lumens은 보통 9개의 포인트를 가지고 있으며, 프로젝터는 빛으로 나타나므로 빛의 밝기뿐 아니라 빛의 균일함도 중요합니다

 

프로젝터 투사의 밝기를 나타내는 미국표준협회(ANSI) 표준에 의한 휘도 측정 단위.

40인치(101.6cm)로 투영한 스크린상의 백색 화면을 9개의 동일한 직사각형으로 나눈 뒤 측정한 각각의 밝기를 평균해서 결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외부와 차단된 실내에서는 400안시 루멘 정도, 일반 가정은 600~1,000 정도가 사용되며,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행사장 및 세미나 룸에서는 최소 4,000 ANSI 이상을 사용합니다.

 

위의 안시별 사용 환경은 일반적인 환경이며 주변환경의 밝기나 사용 목적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프로젝터에서 나오는 밝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스크린에 반사된 빛을 보게 되는 것인데요, 그래서 프로젝터의 밝은 ANSI lumens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외부 채광이나 빛이 스크린에서 만나지 않도록 조명을 조절 하는 부분과 적절한 스크린의 크기, 스크린의 반사 밝기(gain)도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

 

 

  • Encore System

 

참조 : Google World Tour Hangout

 

새로 도입된 시스템으로 대형 영상을 표현 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대형 Wide 영상 표현, 한 화면에 다양한 소스(PPT, Video, text, 현장 중계 등) 표현 가능 소스의 moving이 가능합니다.

이 시스템을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은 영상은 HD 편집이 필수 이며, PPT의 슬라이드 크기에 대한 사전 협의가 반드시 필요하고, PPT 내 사진 역시 고화질을 사용해야 하죠.

 

사전 스크린의 사이즈가 정해지면, 위 내용을 중심으로 별도의 구상 회의가 필요합니다. 더불어 이와 함께 조명의 조화가 잘 이루어 져야 의도했던 바를 잘 나타낼 수 있답니다.

 

교육을 통해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업무를 진행할 때 제대로 된 이해와 그것을 바탕으로 응용해야하는 것이 바로 AE의 능력이잖아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여러분도 저와 함께 AE의 소양을 함께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이상 신입 mp였습니다!

 

참고 출처 : http://blog.daum.net/yunsw/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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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01:10 NEWS/Word

초보 마케팅 AE가 모르는 용어는 정말 많죠~

그 중에서도 영상 용어, 여러분들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마케팅 AE가 영상 용어를 알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우린 언제 어떤 일과 마주하게 될 지 모르는 거죠. 그리고 바로 초보 mp인 저도! 새로운 일과 얼마 전에 마주하게 되었답니다. 바로 영상 관계자 분들과의 co-work이었어요J

 

그럼 바로 업무 중에 등장한 영상 관련 용어 정리 들어갑니다~

 

l  SDI (Serial Digital Interface)

영상정보와 Audio data, 다양한 디지털 정보를 하나의 선으로 전송할 수 있는 영상 신호입니다. 고용량의 디지털 영상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각광받기 시작한 규격이라고 합니다.

 

l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HDMI 케이블은 HD화질 영상과 음향이 하나의 케이블로 전달 가능한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연결 규격입니다.

 

l  RGB(Red-Green-Blue) 케이블
디스플레이 케이블로 RGB케이블은 PC나 노트북의 15핀 단자 VGA포트와 모니터, 빔프로젝터, 디지털 TV 등을 연결하는 영상 케이블로 PC 모니터를 확인해보시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l  DVI(Digital Visual Interface) 케이블
디스플레이 케이블 중 하나인 DVI케이블은 디지털 신호를 가진 케이블입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신호를 둘 다 호환시킬 수 있는 것도 있고 하나만 전송되는 케이블도 있습니다.

 

l  RCA 케이블
일반 가정집 TV와 셋톱박스를 연결할 때 쓰이던 RCA 케이블 기억나시나요? 비디오, 캠코더, DVD 플레이어 등의 비디오 신호를 Composite Video 입력을 지원하는 TV, 대형 프로젝터 스크린으로 전송해주는 케이블 입니다.

 

l  BNC(Bayonet Neill-Concelman) 케이블
방송 시스템 구축 때 SDI 신호를 주고 받을 경우 BNC 케이블을 이용하는데요.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고 신호 감쇄량이 적어 길이 증가에 따른 손실률이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보다 정확한 영상 정보 전달이 가능하죠.

                                           

 

사실, 저는 방송이나 공연에 대해 관심이 많기 때문에 못 알아들어도 보면 알 수 있으니까 괜찮다고 방심했습니다.

근데, 우리 AE는 알아듣기만 해서는 부족하고 설명을 할 줄 알아야 하잖아요. 그래서 오늘 블로그를 통해 영상 용어에 대해 설명해보았습니다. 어떤가요? 대충은 알아 들으실 수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

다들 제 포스팅과 함께 열공하시길 바랄께요^^!

 

참고자료

http://playsmartmedia.tv/70168175653

http://blog.naver.com/stablecam/8018860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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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1:04 NEWS/Word

안녕하세요. 신입 mp입니다.

저희 mp에서는 행사에 필요한 포스터, 팜플렛 등 다양한 인쇄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신입 교육 때, 인쇄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지는데요. 그 동안 이름도 모르고 만지고 보기만 했던 다양한 인쇄 용지들! 그 때에는 ~ 그게 이런 거구나~’했지만 뒤 돌아서서 수많은 종이들을 보고 있으면 그저 제 머릿속도 하얗게 변하기만 해서

 

그래서 여러분과의 공유를 통해 저도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인쇄 용지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나뉘는데요, 그렇다면 도공지는 무엇인지, MFC와 백상지는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1. 백상지 : 백상지는 마치 초벌구이만 한 도자기처럼 표면에 코팅을 하지 않은 순수한 초지 형태를 말합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소설책이나 각종 단행본 등의 내지로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백색을 비롯해 미색으로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백상지는 활자 인쇄에는 문제가 없으나 화상의 선명도가 낮기 때문에 고급 이미지 재현성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도공지(아트지,스노우화이트지) : 도공지는 백상지의 인쇄 화상을 개선하기 위해 표면에 돌가루를 코팅한 인쇄용지를 말합니다. 앞서 백상지에서 예를 든 것처럼 초벌구이가 끝난 도자기에 유약을 발라 광택을 내고 코팅을 하는 것과 비슷한 과정입니다. 흔히 도공지를 아트지, 스노우화이트지로 부르고 있는데 아트지는 광택이 많이 나는 도공지, 스노우화이트지는 은은한 광택의 도공지를 말합니다. 광택이 많이 나는 경우 인쇄화상이 더욱 또렷할 수 있으나 눈부심에 의해 가독성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어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아트지와 스노우화이트지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공지는 주로 이미지가 많은 잡지나 브로슈어, 카탈로그, 달력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3. MFC(미량도공지) : MFC(Machine Finished Coated)지는 초지기(Machine)에서 마무리 코팅 작업(Finished)까지 마친 미량도공지를 말합니다. MFC지는 백상지와 도공지의 단점을 어느 정도 보완한 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공지가 초벌구이 상태의 도자기에 유약을 2, 3회 덧발라 광택을 높인 것과 같다면, MFC는 유약을 한번만 바른것과 비슷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이미지가 많이 삽입되고 두께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교과서나 전단지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실 글로 보는 것 보다는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봐야 확실하게 알 수 있는데, 그 점은 좀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 함께 둘러보았던 내용을 기억하고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수많은 종이들을 보고 만져보고 생각해본다면 금새 구분할 수 있겠죠? 이상 신입 mp였습니다! ^^

 

출처 : https://www.moorim.co.kr/gp_new/gd_paper/story.asp?cond=&gopage=1&idx=5101&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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