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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01.18 18:02 mplanners/mp人 Life

안녕하세요, mp입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보람차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겨울치고는 따듯한 날씨, 나라를 들었다 놨다 하는 뉴스들 탓에 2017년을 맞이한 것이 실감이 나지 않지만 그래도 시간은 가기에! 엠플래너스의 지난 2016년을 돌아봄과 동시에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하여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신입 막둥이 mp들과 함께 다녀왔는데요. 서울에서 가깝지만 도심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여행하기 참 좋은 강화도를 찾았습니다.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찬 이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인천의 "대명항"입니다. 못생긴 삼식이와 자꾸만 기어나오는 꽃게, 귀여운 가자미와 새우 등, 오랜만에 시장에서 살아있는 해산물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어진 우리는 무슨 회를 먹을지 고민고민한 끝에 삼식이를 포함한 3가지 회를 골랐습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삼식이는 못생겨서(ㅠㅠ) 삼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지역에 따라 삼세기, 삼숙이, 탱수 등으로도 불리는데, 못생겨도 맛은 좋은 삼식이! 삼식아 미안, 너는 좋은 물고기였다...

수산시장에서 회도 사고, 점심도 맛나게 먹은 우리는 이제 정말 숙소로 출발합니다.

엠플래너스 워크샵을 진행한 곳은 '모두의 별장'이라는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와, 예쁘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할 만큼 예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었습니다. 곳곳에 하나 하나 정성을 들여 직접 만든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이 특히 인상적이었죠. 로이킴의 뮤직비디오에서도 배경이 되었던 별장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일지 감이 오시나요? 이런 분위기에서의 워크샵이라니, 정말 낭만 넘치죠?

게스트 하우스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제 워크샵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첫번째 순서는 뉴페이스, 신입들의 발표였는데요, 비쥬얼적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여러가지 사례를 들고, 이 사례를 실제 저희 업무에 어떻게 반영해 볼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는 내용이었습니다. 자료를 찾는 동안 많은 사례들을 접하고, 또 그것이 어떻게 직접 시연해볼 수 있을지 이렇게 저렇게 많은 고민을 할 수 있어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mp인들이 다 함께 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돌아가면서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로 발표를 하며 그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내는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다들 많은 의견을 내주셨는데요. 특히 ‘프로페셔널함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토론은 가장 열띤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토론과 생각을 나누는 사이에 서로 많은 교감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긴 발표와 토론이 끝나고 이어지는 기대하고 기대하던 바베큐 파티! 토론이 끝나기 전부터 배고픔을 호소했던 우리는 고기는 물론이고, 가져온 소시지, 맥주까지 아주 풍족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추운 겨울날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지만 다 함께 즐기는 워크샵의 분위기 덕분에 마음은 아주 훈훈했습니다.

저녁 만찬을 즐기고 mp인들이 기다리던 게임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신입들과 선배님들이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도록 2인 1조로 짝을 이루어 서로에 대한 문제를 맞추는 퀴즈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신중히 고민한 끝에 탄생한 퀴즈에 우리는 문제를 들으며, '와 이런문제가~', '정말?!' 이런 감탄사가 연이어 이어졌습니다. 중간중간 보너스 문제도 출제되어 모든 사람이 참가할 수 있었는데요, 보너스문제를 맞추기 위해 얼마나 다들 목소리 높여 대답했는지, 게임이 끝나갈 때 즈음엔 목이 다 쉴 정도 였습니다. 게임이라 즐겁고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시간이 되어서 알차기도 한 시간이었습니다! 당연, 우승자에게는 시상도 함께 있었겠죠? :)

강화도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몇 시간 못 잤는데도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을 보면… 강화도의 맑은 공기 때문일까요?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새 정든 게스트 하우스를 떠나려니 아쉬웠네요ㅜㅜ

그리고 정든 숙소를 떠나 다음 일정은 역시 식사를 해야겠죠! 보이시나요? 이 영롱한 자태를! 점심은 무려 밥도둑! 간장게장과 꽃게탕 이었습니다! 정말 밥을 두 그릇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에 있는 전망 좋은 카페에서 티타임을 가졌는데요, 아쉽게도 썰물 때라 바다가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탁 트인 전망에 속이 다 시원해지는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마지막 코스,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합니다. 입구부터 차이나타운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일본식의 거리부터 중국식 건물들과 또한 오래된 공장을 리모델링한 디자이너를 위한 공간들도 있어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었습니다. 이 디자이너들을 위한 공간은 오*나민C의 CF촬영장으로도 유명하지요!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센스 있는 조형물들은 차이나 타운 그 나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워크샵의 마지막을 장식할 짜장면! 인천 차이나타운엔 그 이름에 걸맞게 정말 많은 중국집들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그 중에서도 ‘수요미식회’에 나온 식당을 방문하였습니다! 보통 짜장면과는 다르게 유니 짜장면이 인기라고 해서 대부분 유니 짜장면을 먹었는데요 일반 짜장면 보다 더 고소한 풍미가 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1박 2일의 워크샵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끝은 항상 아쉽지만 우리에게는 다시 또 하계 워크샵이 있으니까요. 워크샵을 열정적으로 즐긴 만큼, 2017년도 힘차게 달려가는 엠플래너스가 되기를 다시 한 번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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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13:06 mplanners/mp人 Life

어느 집단이던, 한 해의 상반기 결산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난 반년 동안의 흔적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반년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길을 설정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2014년 상반기 결산을 위하여, mplanners가 워크샵을 떠납니다. 이번에 떠난 곳은 청평이었고, 우리는 매우 매우 매우 매우 다이나믹한 일들을 경험했어요. 물론, mp 워크샵에는 먹방도 늘 언제나 당연히 함께 합니다.

작년 여름 워크샵에도 비가 왔었던 것 같은데, 올해에도 비가 오는 시점에 떠나는 워크샵이어서 조금 걱정은 되었어요. 하지만! 우리가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는 동안에는 비가 전혀 오지 않았다는 사실~ :)

팀을 나눠서 이렇게 절대딱지 대결을 합니다. 절대 딱지는 절대 넘어가지 않더군요. 

이렇게 줄넘기 대결도 하고, 풀장에서 배구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팀 대결의 묘미는 역시 상품이죠! 이번 워크샵 팀 대결 우승팀은 어디였을까요? ^^v

야외에서의 팀 대결이 끝나고 우리는 주린 배를 움켜쥐고 숙소 안으로 들어갑니다. 워크샵하면 뭐니 뭐니 해도 고기가 제일이죠! 하지만 먹느라 바빴던 우리는 음식 사진은 찍을 수 없었어요. 그리고 모두 남산만큼 부른 배를 쓰다듬으며 새벽의 월드컵 4강전을 지켜보았답니다.

워크샵 둘째날, 우리는 서울로 돌아가기 전에 뭔가 좀더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즐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선택한 것은 수상 레포츠!

바나나 보트 뿐만 아니라, 수상 보드까지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수상 보드는 육지에서 이론 수업 및 자세 교정을 간단하게 받고, 물에 들어가게 됩니다. 사진이나 영상에서 보듯이 줄 잡고 보드를 바로 타는 것은 아니고, 보트 옆에 달린 막대를 잡고 감을 익힌 다음, 줄을 잡고 타야 합니다. 물살을 가르며 그 물살을 타는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정말 너무 너무 재미있었어요! 여러분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즐거웠던 수상 레포츠를 끝내고 우리는 서울로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떠났던 mplanners 워크샵 청평편! 아쉽지만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아직 겨울 워크샵이 남아있다는 점!

겨울에 다시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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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4:34 mplanners/mp人 Life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이제 워크샵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어제 하루종일 올레길을 걷느라 지쳤을 법도 하지만,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지칠 수는 없습니다. 남은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각자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아침 식사부터!

제주도에서는 갱이라고 불리우는 것을 가지고 죽을 만듭니다. 갱이는 게를 뜻하는 제주도 방언으로, 갯벌에 서식하는 작은 게를 말하는데요. 해녀들이 이 갱이를 잡아와서 볶아도 먹고 튀겨서 먹기도 했는데, 갱이죽은 갱이를 통째로 갈아 물과 쌀을 넣고 만드는 것으로, 그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저희가 갱이죽을 맛보기 위해 찾아간 곳은 강정 해녀의 집 입니다. 예능 프로그램인 1박 2일에 나왔다던 바로 그 곳이지요. 일단 1인 1갱이죽을 주문하고, 멍게 비빔밥도 2인 주문합니다. 맛은 보아야지요. 뭐랄까, 간이 되어있지 않은 갱이죽이었지만 고소하고 진한 맛이 입 안에서 감돌았습니다. 겡이를 통째로 넣어 만든 것이라 영양도 풍부하다고 하네요.

식사를 마치고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기 위해 카트장을 찾은 mplanners. 사실 첫날에도 카트를 타볼까 했지만, 비가 오고 눈이 왔었기에 바닥에 물이 고여 탈 수 없었는데요. 제주도에 유일하게 하나뿐인 돔 카트장을 찾아내었답니다. 카트를 타고 신나게 슝슝~ 모두가 즐겁게 타느라 저희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은 없었다는 슬픈 전설... 그저 기다리는 모습만 사진에 담아냈어요.

제주도하면, 역시 귤입니다. 귤은 겨울이 제철입니다. 직접 따서 먹는 귤은 그 맛이 아주 싱싱합니다. 저도 귤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귤따기 체험을 직접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귤 농장에 들어서면 1인당 일정 금액을 내고 검은 색 봉투를 받습니다. 귤 농장 내에서 직접 따서 먹는 귤은 모두 공짜이고, 검은 색 봉지에 넣을 수 있을만큼 넣어서 집에 가져가면 됩니다. 욕심부리다가 귤 봉지 터지면 저도 몰라요~ mplanners의 마스코트 클레어는 나무에 열려있는 열매를 따지 않고 직접 먹어보겠다고 대국민 선언을 합니다.

귤 농장에서는 직접 귤따기 체험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직접 배송도 해주고 있는데요. 귤따기 체험을 하면서 싱싱하고 달콤한 귤을 이미 맛보았는지라, 몇 사람은 집에 있는 가족들 생각에 배송 주문하기도 했답니다. 귤 농장 옆에 사무실 뒷문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귤을 등급별로 선정하고 나누어 포장하는 공간이 있는데요. 사진에 보이는 트레일을 통해 귤이 등급별로 나뉘게 되고 각자의 자리로 쏙쏙 들어간답니다.

카트도 타고, 귤따기 체험도 끝낸 우리는 커피가 필요해!를 외치며 산방산 쪽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카페를 찾아갔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내려주시는 드립커피로 유명한 Stay with Coffee. 유기농 호밀빵도 함께 주문했어요. 메뉴 이름을 센스있게 작명하셨어요. 호밀빵 메뉴 이름이 '호밀빵의 파수꾼'. 그리고 이 곳에서 여러가지 커피를 주문해보았지만 가장 향이 좋고 맛있었던 커피는 케냐AA였습니다. 커피.. 아주 매력적인 맛을 뽐내더군요. 그리고 커피를 주문하면 이렇게 에스프레소 잔에 맛보기용 커피도 함께 내주셨는데요. 사소하지만 이런 작은 서비스가 사실은 크게 와닿을 때가 많죠. 커피잔도 너무 예쁘죠?

그리고 저희가 간 제주도의 마지막 여행지는 용머리 해안입니다.

용머리 해안은 오랜 기간동안 퇴적과 침식에 의해 만들어졌고, 바위가 용의 머리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혹시 용머리 해안에 깃든 오래된 이야기를 아시나요? 중국의 진시황이 용머리 부분에 왕기가 서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사람을 보내어 살펴보게 하였습니다. 산방산에 영기가 서려있고, 그 남쪽 밑에서 용이 날 자리가 틀림없다고 여긴 그는 용의 허리와 꼬리를 끊었다고 합니다. 그 때, 산방산이 며칠에 걸쳐 소리를 지르며 울었고, 바위에서는 피가 흘렀다고 하는 전설. 이 전설때문인지 용머리 해안의 위엄은 어마 어마하게 느껴졌습니다.

용머리 해안에서는 파도에 의해 침식된 절벽과 끊임없이 절벽에 부딛히는 파도와 함께 그 절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시간동안 자연이 직접 만들어낸 하나의 조각과도 같아보였습니다. 특히 저희가 갔을 때에는 노을이 질 무렵이어서, 그 경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고, 또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이 곳에서 먹는 해산물은... 그 자리에서 바로 손질하여 먹는 해산물의 맛. 멍게의 살짝 씁쓸하면서도 그 향긋한 내음. 그리고 여기에 곁들이는 소주 한잔. 이것이 행복 바로 그 자체 아니겠습니까?

용머리 해안을 끝으로, 저희는 다시 서울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2박 3일간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많은 것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2014년이 밝아옵니다. 힘차게 도약하고 성장하는 mplanners의 2014년 생각에 기대가 한 껏 부풀어 오릅니다. 저희 mplanners도 언제나 화이팅하며 성장할테니, 여러분도 모두 2014년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2014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숨은 사람 찾기 미션! 여기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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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3:09 mplanners/mp人 Life

지난 포스팅에 이어, 제주도 워크샵 이야기를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어요.

2013년 12월 20일 금요일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네. 둘쨋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날은 아무 일정도 잡지 않았습니다. 올레길을 걸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올레'의 원래 말은 '올래'라고 합니다. 올래는 집으로 들어가는 입구 양편으로 좁고 길게 돌담을 쌓아 골목처럼 만든 길을 일컫는 말인데요. 거친 제주의 바람으로부터 집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들은 집 주변으로 돌담을 쌓았고, 돌담 입구로 불어오는 바람은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입구에서부터 좁은 골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올래를 두는 것이 제주도 마을과 집의 정형입니다.

명지대 건축학과의 김홍식 교수님의 글을 인용하자면, "이런 제주도 마을의 마을 안길을 걸어 본 사람이면 아늑한 느낌과 계속되는 시각의 변화에서 공간 예술의 알짜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길가에 대문을 내지 않고 길과 집과의 사이에도 나무가 들어서 시선을 막기 때문에 마을 안길이지만 마을 바깥 길을 걷는 느낌을 받는다. 또 제주도 마을의 길은 곧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물이 흘러가는 모양으로 부드럽게 휘어 있기 때문에 걸어가는 사람이 늘 새로운 대상과 만나게 되는데, 이런 공간의 변화는 마을 안의 공간을 음악이 있는 곳으로 승화시킨다." 라고 합니다.

이러한 올래가 '올레'로 일컬어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걷고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새로운 풍속도가 되었다고 하네요.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기도 하지만, 때로는 걷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기도 하죠. 우리가 생각이 많아질때면 걷기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생각을 정리하는 것 처럼이요. 그래서, 저희도 이제 걷기 시작합니다.

저희가 선택한 올레길은 제8코스. 워낙 날씨가 변화 무쌍했기 때문에 제주도 중에서도 날씨가 맑은 쪽인 남쪽을 선택하였습니다. 제주도 올레길 8코스는 월평마을 아왜낭목에서 시작하여 대평포구까지 이어지는데요. 우리 mplanners는 그냥 걷지만은 않습니다. 팀을 나눠서 각 팀별로 수행해야 하는 미션을 4가지씩 주어 팀 대항전을 준비하였고, 올레길을 걸으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진을 찍어 mp 사진전을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올레길 제 8코스 시작지점에서 시작된 팀 대항 미션 그 첫번째는 일명, '간식비를 탐하다'입니다. 귤 3개를 머리 위에 일렬로 탑을 세워 먼저 사진을 찍은 팀이 간식비 3만원을 타게 됩니다. 참 행복하게도 저희 팀이 간식비를 받는 행운을 거머쥐었답니다.

이제부터 올레길 걷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올레길은 말로 설명할 수 없어요. 그 경치에 푹 빠지는 경험과 올레길을 다 걷고 난 뒤, 스스로에게 가지게 되는 뿌듯함은 직접 느껴봐야만 알 수 있는 기분인 것 같습니다.

 

 

올레길 제 8코스를 걷다보면 중간지점에 씨에스 호텔이 나오는데요. 저희는 그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합니다. 이곳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촬영지였는데요. 배우 현빈과 하지원이 앉았던 바로 그 의자에 앉아 사진도 찰칵 찍고, 커피 한 잔의 여유도 가져봅니다. 

그리고 올레길을 걸으며 만났던 녀석들. 꼬맹이부터 위엄있게 생긴 녀석들까지.

다시 올레길을 걷습니다. 해안길 따라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 예쁘게 색이 칠해진 돌 조각들. 걷고 또 걷는 그 여정 속에서, 주변을 둘러보며 거닐다보면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걷고 또 걷다보니 어느덧 남은 거리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드디어 올레길 제 8코스를 완주한 mplanners! 힘들기도 했을테니, 스트레칭도 해줘야겠죠. 기념으로 단체 사진도 한 컷 찍어봅니다.

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저녁식사시간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제주도 말고리를 탐할 시간입니다. 서귀포에 위치한 '고수목마'라는 음식점을 찾아갔습니다. 사실 고수목마는 제주의 10대 볼거리 중 하나인데요. 조랑말이 한라산 중턱이나 너른 초원지대에서 말이 떼를 지어 풀을 뜯어먹는 풍경을 말합니다. 아마 말고기 전문점이라 이 말을 상호명으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

말고기는 질길 것이라는 생각, 말고기는 냄새가 날 것이라는 생각은 모두 버리세요. 저는 이 날, 고기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답니다. 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고수목마에는 2가지 코스요리가 있어요. 고수목마 코스(25,000원)과 한라산 코스(35,000원)인데요. 저희는 고수목마 코스로 주문하였습니다. 육회, 갈비찜, 구이, 엑기스, 그리고 말곰탕(?)까지 나옵니다. 특히 말곰탕은 정말 맛있었어요. 약간 아기 우유 맛이 나기도 하면서 뭔가 진한 맛.

이렇게 둘쨋날 일정은 마무리를 짓습니다.

아 참, 저희 단체전 미션은 모두가 열심히 참여한 덕분에 두 팀 모두 성공! 개인전 출품작들도 함께 감상하며, 마지막 포스팅에서 다시 뵐게요. 안녕!

 

1팀 단체전 미션: 제주의 삼다(三多) 사진 찍기, 배 2척 사진 찍기, 말 사진 찍기, 올레길 스탬프 3개 찍어오기

 

 

2팀 단체전 미션: 해녀(또는 해녀 복장) 사진 찍기, 돌하르방 사진 찍기, 갈매기 사진 찍기, 개 2마리 사진찍기

 

공동 미션: 바다를 배경으로 공중부양 사진 찍기

 

mplanners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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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2:07 mplanners/mp人 Life

어머나, 우리는 벌써 2013년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여러분은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분명 즐거운 일도 있었을 테고, 아쉽고 속상한 일도 있었을 텐데요. mplanners도 사람들이 함께 복작거리며 살아가는 곳이다 보니, 즐거운 일, 속상한 일들이 있었는데요. 올 한해를 돌아보고 2014에는 더욱 힘찬 날개짓을 하기 위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아, 어디로 다녀왔냐고요? 자그마치, 무려 제주도를 다녀왔답니다! 지금부터 mp 2013 하반기 워크샵의 현장으로 여러분과 함께 떠나보려고 해요. 길 잃어버리지 마시고 잘 따라오세요. 이번 워크샵은 여정이 꽤 길답니다. :)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제주도로 출발하는 비행기의 시간은 오전 7시 25분입니다. mp人들은 오전 6시 30분에 김포공항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연일 계속해서 내리는 눈 때문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워낙에 날씨가 변화무쌍하여, 감히 날씨를 예측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이죠.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비행기에 탑승, 출발! 팀장님들.. 이른 아침에 모이시느라 많이 피곤하셨던가 봅니다.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원래의 계획은 우도(혹은 마라도)에 들려서 한바퀴 돌고 땅콩막걸리를 맛 보고(마라도였다면, 마라도 자장면이었겠죠)! 할 예정이었지만, 비가 오고, 파도가 높아서 배 운항이 어려웠습니다. 아쉬운대로 일단 협재 해수욕장으로 고고! 제주도의 바다는 정말 파랗더라고요.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는 mp人들이기에,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 해수욕장 바로 앞 카페 '쉽표'로 들어갔습니다. 전면 유리창을 통해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서 따뜻하지만 마음은 시원한 그런 곳이었어요. 그리고 이곳의 대박 메뉴는 바로 흑돼지 핫도그! 수제 소세지의 그 육즙이 한 입 베어무는 순간 물씬~

그리고, 저희가 방문하는 이 곳은 오설록 티 뮤지엄입니다.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먼저 입가심을 하고, 녹차 밭을 거닐었습니다. 오설록 티 뮤지엄 전망대에서는 저~기 멀리 녹차밭이 한 눈에 다 들어왔습니다. 가끔 흩날리는 눈발이 그 풍경을 한층 아름답게 해주었어요. 오설록 티뮤지엄에는 이니스프리 체험공간도 함께 있었는데요. 제주도 화산송이 등, 제주도 특화 상품으로 개발된 화장품들. 비누 만들기 체험도 있었지만, 이 곳에서는 mplanners의 남자 팀장님들이 더욱 신나게 체험했다는 사실은 블로그에서만 살짝 언급하는 걸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습니다. 제주도에 왔으니 역시 해산물을 먹어야죠. 여기 저기 검색을 통해 알아낸 맛집, 형제도 식당. 형제도 앞에 있는 식당이라 형제도 식당. 냄비 수북히 쌓여있는 저 해산물들, 그리고 전복과 생굴, 전복구이, 옥돔구이까지! 사실 그동안 먹어보았던 해물탕들은 무언가 조미료 맛이 강하게 났었는데 여기 형제도 식당의 음식은 조미료 맛은 거의 나지 않더라고요. 약간 싱거웁다는 느낌도 들었지만 그야 말로 해산물 향이 가득했던 음식이었습니다. 제주도에 방문하신다면, 형제도 식당을 꼭 들려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식사를 하고 난 후, 우리들은 서귀포 제주 올레 시장을 방문합니다. 회와 고기(무려 소고기!), 그리고 제주 감귤 등을 구입하였는데요. 물론, 숙소에서 맞이할 행복한 저녁 식사 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저녁 식사를 하기 전, 저희에게는 운명의 프로그램이 함께 하죠. 바로 개인 발표시간인데요. 그동안 페차쿠차, 자유 토론 등을 진행하기도 했지만 이번 워크샵에서는 2014년의 목표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시간을 쪼개어 가며 발표를 준비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그 어느 때보다도 알찬 발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발표가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저녁 시간입니다.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다는 아쉬운 소식. 저녁 식사를 하며 사실 mp 서프라이즈 시상식을 진행했는데요. 이름처럼 정말 서프라이즈입니다. 왜냐하면, 저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이 시상식을 모르게 진행했기 때문이죠. 2013년 한 해 동안 각자의 맡은 바 소임을 다 하며 회사와 개인의 성장을 위해 노력했던 mplanners 사람들을 위해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상 이름을 만들었어요. 살짝 말씀 드리자면, 너목들(너의 목소리가 들려)상, 마라톤상, 깔끄미상, 찰새상, 더 테러 라이브 상, 퇴근후愛상, 님은 먼곳에 상 등 정말 다양한 상들이 나왔었죠. 상 이름의 어원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길게요.

이렇게 워크샵 첫날의 일정이 끝납니다. 둘째날 워크샵!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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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8:30 mplanners/mp人 Life

2013년의 해가 밝자마자 mp 人 들은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2박 3일간, 즐겁고 유쾌했던 일정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3년 1월 3일

해가 채 뜨지 않은 컴컴한 새벽에 출발하여 제주도 하늘위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도착 후 아침을 먹고 향한 곳은 산굼부리 억새밭!

올라올 때만 해도 햇빛이 났었는 데 오름위로 올라갈 수록 눈이 내리더니 결국에는 폭설이 되어 버렸고

차 바퀴는 빙판길에 헛돌며 아찔(?)한 상황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지금와서 보니 경치는 정말 좋네요 :)

 

중문 단지 관광도 하고, 올레 시장에서 맛있는 저녁거리도 사서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기 전 워크샵의 메인이자 하이라이트 !            

<페차쿠차>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샵 전 미리 공지된 주제를 가지고 mp 人 들이 직접 준비한 프리젠테이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 후에는 공정한 투표를 통해 선정된 1, 2등에게는 상품권 선물이 수여되었습니다~

 (짝짝짝!)

 

 

 

페차쿠차 이후, 올레 시장에서 떠온 싱싱한 회와 함께 즐거운 수다로

워크샵 1일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2일차의 일정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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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2012 AVAYA Korea Partner Conference

*Date : 2012년 4월

*Venue : 경주 블루원 리조트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2012년 봄, 올해도 어바이어 코리아는 저희 엠플래너스와 함께 파트너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2010년 용평, 2011년 제주에 이어 이번에는 경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모여 함께 버스를 타고 출발! 

도착하자마자 환영인사와 함께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세션 후에는 1년간의 수고를 기리는 시상식도 진행이 되었구요,

 

식사 후에는 개그맨 김종국 씨와 함께하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Time!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둘째날, 경주에 왔으니 즐거운 체험!
경주에 계시는 유명 도예가 선생님께 배우는 도자기 체험~
이렇게 열심히 만드신 그릇은 댁으로 모두 안전하게 배송해 드렸답니다.

 1박 2일, 짧지만 긴 여정속에 열심히 세미나도 진행하고, 여흥도 즐기는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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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2 12:18 NEWS/Word

세미나와 컨벤션, 컨퍼런스와 포럼은 어떻게 다른 걸까요?
비슷하면서 조금씩 다른 의미를 가지는 회의를 지칭하는 단어들의 의미와 차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①컨벤션(Convention)
-
미리 결정된 일정에 의해 진행되는 공식적인 회의와 이벤트, 전시회 등이 수반되며
  각 기구나 단체들이 개최하는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정기집회에 사용됨

②컨퍼런스(Conference)
-
컨벤션과 거의 같은 의미

-
본회의와 사교행사, 관광행사를 동반하고 전문적 문제를 토론하기 위한 모임

③미팅(Meeting)
-
결정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집단과 함께 수행하는 것, 모든 종류의 회의를 총칭
   예) Joint Meeting, Study Meeting

심포지엄(Symposium)
- 공중토론(公衆討論)의 한 형식으로 원래 그리스어
심포시아(symposia: 함께 술을 마시는 것),
 
심포시온(symposion: 향연(饗宴), 향응(饗應))에서 라틴어의 심포지엄(symposium)으로 옮겨진 말이라 함.
 
오늘날에는 향연이라는 의미 외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학술적인 토론회나 
  그 밖에 신문 ·잡지 등에서 특정한 테마를 놓고
2명 혹은
그 이상의 사람들이 각자의 견해를 발표하는 지상토론회의 뜻으로
  널리 통용되기도 합니다
.
- 자유토론

⑤포럼(Forum)
- 공개 토론회. 쉽게 말해 라디오나 텔레비전의 토론 프로그램을 일컬음

- 심포지엄
보다 청중에게 기회가 많음.


⑥패널 디스커션(Panel Discussion)
- 2~8
명의 연사가 서로 다른 분야에서 전문가적 견해를 발표하는 공개 토론회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해명하기 위해 이에 대해 관심이나 정보·경험 등을 가진 몇 사람을 선출하여,
 
청중 앞에서 의견을 발표하고 함께 논의하는 방식
.
-
대규모 회의에서 활용

⑦세미나(Seminar)
- 고등 교육기관에서 교수의 지도 하에 학생들이 공동으로 토론·연구하는 교육방벙
-
학회 등에서 지명된 몇 회원의 연구발표를 토대로 전 회원이 토론하는 연구활동을 지칭하기도 함
.
- 교육목적
을 띤 회의로 연구회 집중강의 전문가 회의의 성격을 가지고 있을 때 쓰임
-
지식습득을 위한 목적


⑧워크샵
(Workshop)
- 전문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시험적으로 실시하면서 검토하는 연구회 및 세미나
   본디 '일터' '작업장'을 뜻하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연구협의회를 뜻하는 교육용어로 사용.
- 집단사고
·집단작업을 통하여 교육자의 전문적인 성장을 꾀하고 교직(敎職) 수행상 의제문제를 해결하려는
   두 가지의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

-
총회의 일부로 조직되는 훈련목적의 회의

- 소집단
정도의 인원으로 특정 문제나 과제에 대한 새로운 지식, 기술, 통찰방법 들을 서로 교환하는 것.
-
교육적인 프로그램


출처 : http://prof.chonbuk.ac.kr/board/cgi-bin/material_content.cgi?professor=jdyi&own_id=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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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planners
2012.02.08 15:57 mplanners/mp人 Life

 

식사하기 전 시작된 진짜 워크샵!
다들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



각자 준비해온 발표를 모두 마치고 드디어 기다리던 식사시간!
밖에서 이미 회와 고기를 끝내고(먹느라 바빠서 사진이 없어요ㅠㅠ),
트래킹 갔다 들어오는 길에 사온 영덕 대게 시식!!
다들 열중해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ㅁ+


이렇게 시작된 저녁식사는 밤 늦도록 이어졌습니다~ ㅎㅎ


둘째날 해가 밝았습니다!
둘째날에는 근처 대게시장에서 물곰해장국을 먹었습니다.
이날도 먹느라 바빠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

아침을 먹고 안동 하회마을로 출발했습니다.
하회마을을 한바퀴 다 돌며 여기저기 구경을 했는데,
칼바람에 얼굴이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0-!

아래 사진은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진 mp의 단체 점프 미션!
두번의 실패 끝에 그나마 괜찮은 한 장을 건졌습니다^-^




이렇게 저희의 짧았던 1박 2일 워크샵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돌아오는 날이 토요일이었던 관계로 어마어마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긴 했지만
정말 맛있게 먹고 신나게 보낸 1박 2일이었답니다!

다음 워크샵은 언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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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planners
2012.02.08 15:43 mplanners/mp人 Life

지난 12월 16일과 17일, 1박 2일로 저희 mplanners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경상북도 영덕, 바다를 따라 블루로드를 걸으며 팀웍도 다지고, 미션도 수행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파란, 정말 새파란 바닷길을 따라 걷는 기분도 엄청 좋더라구요, 좀 춥긴 했지만^^;;



점심식사를 위해 들른 작은 항입니다.
여행을 하면 늘 느끼는 거지만 대한민국 정말 예쁘지 않나요?




저희가 점심으로 먹은 영덕 물회와 매운탕!
속초 물회와는 또 다른 맛으로 저희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ㅁ+




식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블루로드 트래킹이 시작됐습니다!
약 8km의 거리를 짝을 지어 걷기 시작했는데요,
4시간 정도를 정말 열심히 걸어야 했습니다.


블루로드에는 이렇게 곳곳에 길안내 표식이 붙어있었는데요,
바닷길이 아닌 곳에서는 쉽게 눈에 띄지 않아 조금(!) 고생도 했답니다.



걷다 만난 영덕의 작은 마을입니다.
메주가 주렁주렁 널려 있는게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영덕 대게마을에 도착을 했습니다!!
비석 아래 돌로 만든 영덕 대게도 보이시나요?



이렇게 트래킹이 끝나고 저희들의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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