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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5:32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오늘은 웹디자인과 관련한 내용을 몇 가지 알아보려고 해요.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1. 파비콘 (Favicon) 

파비콘이란 즐겨찾기 아이콘의 줄인 말로 즐겨찾기(Favorites)와 아이콘(icon)의 합성어인데요. 주소창에 조그만한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는 아이콘을 뜻합니다. 파비콘은 1999년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처음 도입되어, 후에 웹사이트를 대표하는 로고의 개념과 비슷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이콘의 사이즈는 16 x 16 크기로 디자인하여 아이콘(.ico) 파일의 형태로 도메인의 루트에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이런 파비콘을 3초(!)만에 만들어주는 사이트도 있죠.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파일을 올리기만 하면, 3초 만에 아이콘이 여러가지 종류로 생성된답니다. 파비콘이 필요하시다면 http://favicon.il.ly/에 방문해보세요. :)


2. 반응형 웹 디자인 (Responsive Web Design) 

디자이너 겸 개발자인 에단 마콧이 처음 개발한 반응형 웹 디자인은 html 수정없이 모든 스마트 기기의 화면에 웹 디자인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래밍 기술입니다. 처음 페이지 설정 시 각 화면 사이즈에 맞게 콘텐츠 레이아웃 설정만 해 놓으면 이를 통해 모바일 웹사이트를 따로 만들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같은 콘텐츠를 동일하게 보여 줄 수 있습니다.


3. 플랫 디자인 (Flat Design)

플랫 디자인이란 색을 최대한 단순하게 디자인하여 평평한 2D 그래픽과 같이 일러스트화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아래 아이폰의 아이콘들을 예를 들어 비교해 볼게요. 보시면 왼쪽의 아이폰 4 보다는 현재 아이폰 6 OS 디자인이 훨씬더 플랫하다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플랫 디자인은 요즘 웹 디자인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미지 아이콘을 최대한 단순화하여 글자에 눈이 많이 가도록 디자인하는 방법입니다!  

몇 가지 웹디자인과 관련된 용어를 알아보았습니다.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다보면, 프로젝트가 다양한 만큼 제작하게 되는 웹페이지도 다양해지는데요, 제작하고자 하는 웹페이지의 목적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줄 알아야겠죠?

오늘의 열공리포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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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8:34 NEWS/Word

안녕하세요! 신입 mp입니다.

엠플래너스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프로젝트도 자주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공연 연출을 맡게 되는데요. 공연 연출을 하면서 스탭들 모두가 여러 가지 큐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간단하게 정리한 큐시트를 작성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큐시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사운드 관련 용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B.G.M(Back Ground Music): 무용이나 영상에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는 종류

·        M.R(Music Recorder): 반주만 녹음되어 있는 음악

·        R(On-Air Recorder): 노래까지 다녹음 되어 입만 벌리게 되는 음악, 립싱크(Lip Sync)

·        S.O.V(sound of vIdeo): 현장음이라고하며, 영상물과 함께 나오는 음향

·        Vox: Vocal

·        Wireless: 무선 마이크

·        Wire: 유선 마이크

·        Head Set: 머리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마이크의 형태

·        Boom Stand: T자형 마이크 스탠드

·        Straight Stand: 일자형 마이크 스탠드

·        F.O (Fade out): 음악을 서서히 줄여주며 음악을 끝냄, 반대는 (Cut Out)

·        Visual(영상): 행사에 쓰이는 모든 영상의 형태

·        Effect(특수효과): 줄여서 흔히들 특효


많이 알고 계시는 단어들도 있고, 조금은 생소한 단어들도 있죠? 하지만 이런 단어들도 모두 알아야 공연 스탭 모두와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

이상 초보 mp의 열공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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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6:52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추어 업무상 국제언어인 영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어 서신 커뮤니케이션에서 종종 나올 수 있는 영어 약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영어 약어는 문서 작성 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종종 사용되는데요. 그러나 널리 알려지지 않았거나, 자주 통용되지 않는 약어를 사용하면 의사전달이 불가능하기도 하고, 너무 남용하는 경우에는 다소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이메일에서는 적절한 약어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Let's start!


-       ASAP: As Soon As Possible – 가능한 빨리

-       FYI: For Your Information – 너를 위한 정보(참고차 알아 두세요)

-       CC: Carbon copy – 참조(이메일 전송시)

-       BCC: Blind carbon copy – 숨은 참조(이메일 전송시)

-       Msg: Message – 메시지

-       P.S : Post Script – 추신

-       BTW: by the way – 그런데/그건 그렇고(화제 전환시)

-       DOC: Document – 서류

-       IOW: In Other words –

-       F2F: Face To Face – 직접(얼굴을 맞대고)

-       a.k.a  : also known as - ~라고도 알려진

-       LT: Local time - 현지시간

-       IMO: In my Opinion – 나의 의견으로는

-       Q’ty : Quantity – 수량

-       Am’t : Amount – 가격

-       B4: Before – 전에

-       EZ: easy – 쉬운

-       PLS(PLZ) : Please – 제발

-       Thanx(TNX/TKS): Thank you – 감사합니다.

-       SYL: See You Later – 다음에 또 봐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서 알아본 영어 약어였습니다. 너무 혼용하여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지요?

이상 신입 mp의 열공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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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13:41 NEWS/Word

안녕하세요, 신입 mp입니다.

지금 저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 위해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우리는 거의 매일 컴퓨터와 함께 합니다. 단순 인터넷 검색과 문서 작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활용'의 기반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목에서 눈치채셨겠지만, 그것은 바로 Network입니다.

 

IT를 이해하는데에 기본이기도 하고, Social Network를 비롯하여 OO Network 등,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단어인 Network는 그 단어만으로도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영역에 닿아있는지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IT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신제품을 제대로 시연하기 위해서, 그리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해야 하는데요.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네트워크 환경이나 장비 등이 모두 달라서 사전학습이 요구됩니다. 그 용어와 역할을 제대로 알아야 프로젝트가 더 성공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사설이 조금 길었네요. 어쨋듯, 그리하여 오늘은 AE로서 몸소 체험하며 알게된 네트워크 관련 용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프로토콜(Protocol): 프로토콜이란, 컴퓨터간에 정보를 주고받을 때의 통신 방법에 대한 규칙이자 약속입니다. 컴퓨터끼리 또는 컴퓨터와 단말기 사이 등에서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한 경우, 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정한 여러 가지 통신 규칙과 방법에 대한 약속인데요. 컴퓨터마다 통신에 대한 규약이 다르기 때문에, 컴퓨터간에 정보통신을 하려면 표준 통신 규약(프로토콜)을 설정하여 통신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상대방과 내가 대화를 할 때에, 나는 한국어로 말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일본어로 말한다면 서로 대화가 되지 않겠죠? 그래서 상대방과 내가 공통적으로 대화가 가능할 수 있는 영어를 사용하자라고 서로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표준 프로토콜의 예를 든다면 인터넷에서 사용하고 있는 TCP/IP가 이에 해당하죠. 자, 그렇다면 TCP는 뭐고, IP는 또 뭘까요?

-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TCP는 전송 데이터를 일정 단위로 나누고 포장하는 것에 대한 규약인데요. 디지털 전송, 인터넷 등에서의 상대방 컴퓨터와 내 컴퓨터의 프로토콜을 의미합니다. 상대방이 어떠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압축해서 나에게 보내면, 내 컴퓨터는 그 압축을 풀어서 전송된 데이터을 보게 되는데요. 이때에 서로 압축 방식이 같아야 데이터의 압축과 풀림이 가능해지고, 서로 통신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통신 전송 규약이 TCP인 것이죠.

- IP(Internet protocol): TCP와 IP는 함께 동작되는 프로토콜입니다. TCP가 전체 통신 전송 규약이라면, IP는 인터넷 통신 규약을 의미하는데요. IP는 출발과 도착 주소를 가지는 헤더를 참조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목적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TCP/IP라는 것은 TCP 통신 규약에서 IP통신 규약을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TCP/IP 라는 용어 자체가 하나의 통신 규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VPN(Virtual Private Network): VPN이란, 가상사설망을 의미합니다. 인터넷과 같은 공중망(Public network)을 마치 전용선으로 사설망(Private network)을 구축한 것 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인데요. 자체 통신망을 보유하지 않은 사용자도 공중 데이터 통신망을 이용하여 마치 개인이 구축한 통신망과 같이 이를 직접 운용, 관리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인터넷망을 사용하는데, 이것을 본인만 쓰는 것 처럼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기관에서 외부로 정보 유출을 막기위한 보안의 목적으로 사설망을 이용하려면 고가의 전용선을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움과 비용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업에서 전용선을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하더라도, 그 운용을 위한 기술과 비용 역시 상당한 부담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사설망이란, 내부적으로 만들어진 사설 인터넷 연결망인데요. 사설망이 등장하게 된 이유는 IP 주소의 갯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인터넷에 연결하는 컴퓨터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버텨내기 위해 가상의 존재하지 않는 IP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러한 이유 말고도, 가상 IP가 주어져 외부에서 접속하지 못하는 장점으로 보안상의 이유에 의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송신하는 컴퓨터에서는 암호화를 하고, 수신하는 컴퓨터에서는 복호화를 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게 되는데, 암호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중간에 외부에서 접근을 차단하여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유출되는 일을 막기 때문이죠. 아래 이미지는 우리가 컴퓨터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내용이고, 그 아래에는 위키디피아에서 가져온 VPN의 개요 이미지입니다.

3.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DHCP는 동적 호스트 설정 통신 규약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처음에 살펴보았던 TCP/IP 통신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설정 정보를 자동적으로 할당하고 관리하기 위한 통신 규약입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IP 주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유저 측에서 IP 주소를 고정하지 않고 유동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등에 아이피를 지정하거나 할당받게 되는데요. 고정아이피라는 것은 컴퓨터에 아이피를 유저가 임의로 미리 지정해두는 방식이고, 유동 아이피는 컴퓨터에 아이피를 미리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DHCP 서버로부터 임의의 아이피를 할당 받아서 쓰는 방식으로 비정기적으로 할당받은 아이피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고정 아이피의 경우에는 미리 아이피를 지정해두기 때문에, 언제든 해당 아이피를 사용하는 컴퓨터에 접근이 가능하지만, 몇 가지 설정을 미리 해두어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은 있습니다. 유동아이피의 경우에는 컴퓨터가 사용할 아이피를 그때 그때 자동으로 할당 받아서 쓰기 때문에 고정아이피와 같이 특정 아이피를 사용하는 컴퓨터를 찾기 힘들지만, 아이피 정보를 미리 설정해두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편리함은 있습니다. 이러한 장단점때문에 사용되는 경우도 조금씩 다른데요. 고정아이피의 경우 웹서버나 게임서버와 같이 특정 컴퓨터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고, 유동아이피의 경우, 말씀드렸다시피 한정적인 IP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함이기 때문에(IP를 사용 후, 인터넷 회사에 다시 반납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적은 아이피로 많은 사용자가 사용이 가능한 장점때문에 일반적으로 개인 가정에서 많이 이용됩니다.

어이쿠, 몇 가지 용어를 살펴보았는데 벌써 그 내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실제로 네트워크 이론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은 대략적으로만 살펴봐도 엄청 많은 내용인데요. 각 프로젝트마다 원하는 네트워크 환경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고 있어야 한답니다. 어떤 장비를 데모 시연하기 위해서는 VPN이 필요하거나 그렇지 않고, 꼭 유동아이피여야만 한다는 것도 있었고, 프로토콜을 이러해야 한다~라는 것도 있었고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면서 항상 많이 접했던 단어들이기는 하지만, 사실 저도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그 개념과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몇 가지 더 알아보려고 하는데.. 여러분도 저도 이미 머릿속이 꽉꽉 차버렸습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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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7:37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5월의 막바지에 다달았습니다. 어느덧 봄의 끝자락에 서 있네요. 벌써 한 여름이 된 것 마냥 날씨도 많이 더워졌지요. 하지만, 날씨가 덥다고 해서 온 몸이 흐물흐물해져서 축 처져 있을 mp가 아니죠. 오늘은 웹과 앱에서 이용하는 UI용어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AE는 디자이너가 개발자가 아닌데 왜 UI 용어(http://blog.mplanners.co.kr/198)를 알아야 할까요? AE가 직접 UI를 개발하고 디자인 할 수는 없지만, 디자이너, 그리고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행사에 필요한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AE로서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이런 웹 페이지들이 뚝딱! 하면 쉽게 만들어지는 줄 알았지만, 수많은 의사소통과 작업과 수정과정을 거쳐야 완성이 됩니다. 한번에 의사소통이 되면 좋겠지만, 이용하는 용어의 차이 때문에 수정 작업이 번복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에는 웹과 앱에서 이용하는 기능을 알고 그에 해당하는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한다면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이해를 돕고 원하는 결과물을 낼 수 있겠지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1. 라이트 박스(Light Box)

여러분도 많이 접해보신 팝업일거예요. 그런데 용어는 다소 생소할 것 같습니다. 라이트 박스는 팝업이 뜨는 동시에 백스라운드 화면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지는 팝업의 종류입니다. 라이트 박스로 처리된 영역은 컨트롤할 수가 없고, 사용자가 라이트 박스에 집중해야 한다는 알림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팝업과 차이점이 있다면, 라이트 박스를 해제하지 않고는 배경의 요소와 인터렉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 토스트 팝업(Toast Pop-up)

토스터기에서 토스트가 나오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PC에서는 주로 모니터의 우측 하단에서 몇 초간 쑥 올라왔다가 사라지는 형태를 취하며, 모바일의 경우 주로 화면의 중앙에서 나타납니다. 키워드 검색 매칭이나, 특정 시간마다 광고를 작은 창으로 노출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팝업에서 화면의 중앙에서 알려줄 경우, 유저의 작업에 많은 방해가 되고 PC의 하단에서 태스크 바나 핸드폰 상단의 노티피케이션 바에서 표시하는 경우에는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토스트 팝업은 중간적인 형태를 띄고 있는 알림이라 많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3. 프로그래스 인디케이터(Progress Indicator)

프로그래스 인디케이터는 콘텐츠가 로딩되는 경우에 유저에게 시각적으로 알리는 컨트롤로, 크게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1) 로딩이 완료되는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운 타입(Indeterminate): 트로버(Throbber), Interminate Progress Bar / 링 또는 바 형태

- 개별 콘텐트나 페이지, 대화상자가 로딩되는 경우에 페이지 중간에 위치하여 알립니다. 크로버(Throbber) 또는 스피닝 휠(Spinning Wheel)이라고 부릅니다.

2) 로딩이 완료되는 시기를 예측 가능한 타입(Determinate): 프로그래스 바

- 확정 프로그래스 바는 진행 상태를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을 때 이용하는 인디케이터입니다. 과정이 얼마나(몇 퍼센트나)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바 형태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진행된 상태를 바의 길이로 표시하고, 남은 진행완료 시간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메가메뉴(Mega Drop-down Menu)

글로벌 내비게이션 바(GNB_Global Navigation Bar: 대메뉴)에 위치한 특정 메뉴에 마우스 롤-오버 했을 시 나타나는 대형 메뉴를 말합니다. 일반적인 드롭다운 메뉴보다 훨씬 많은 메뉴를 표시할 수 있고, 메가 메뉴 안에서도 상세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보다 명확하게 분류하여 메뉴를 찾기 쉽도록 기획해야 하며, 주로 쇼핑몰같은 대형 웹사이트에 적용됩니다. 메뉴에 텍스트와 이미지를 혼합하는 방식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네요.

5. 컨텍스트-센서티브 내비게이션(Context-sensitive Navigation)

용어가 다소 어렵게 느껴집니다만, 쉽게 말해서 '마우스 오버 효과'와 비슷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정 요소를 선택할 시에만 유저에게 필요한 UI 컨트롤을 제공하기 때문에 화면의 복잡함은 줄이고,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상품 리스트에서도 많이 이용이 되고 있으며, 버튼 또는 목록 형태 등으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제작할 때, 가장 큰 목적은 행사의 목적과 내용을 홍보하고 고객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알아보기 쉽고 편리한 UI로 제작한다면 유저 입장에서 내용을 이해하는데에 더 수월하겠죠? 또한 크리에이티브한 행사의 웹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제작하는 경우에는, 참신하고 기발한 기능들을 이용하여 행사의 컨셉을 보여줄 수도 있기 때문에 AE들은 여러 가지 새로운 UI를 접하고 응용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으로 신입 mp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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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3 14:02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이전에 포스팅했었던 꼭 알아두어야 할 인쇄 용지에 이어, 오늘은 인쇄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쇄용어는 특이하게도 일본어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우리나라의 인쇄 공정의 상당부분이 일본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 인쇄 공정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전문용어는 일본어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인쇄소에서 실무 작업을 하시는 담당자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이 있는데요,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용어부터 생소한 용어들까지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보다 더 좋은 우리말을 사용하기 위해 올바른 우리말 표기도 함께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1. 누끼 = 흰빼기

누끼란 특정 피사체의 형태만 도려낸 것을 말합니다. 피사체를 배경으로부터 제거한 것으로 좌측 이미지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피사체만 남아있는 형태가 바로 누끼 입니다. 배경이 필요하지 않을 때, 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도무송(톰슨) = 모양따기, 따냄기

도무송은 톰슨가공법을 말합니다. 일본사람들이 톰슨이라는 발음이 잘 되지 않아 도무송이라고 부르게 된 데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도무송은 간략히 말해서 특정 모양으로 인쇄물을 잘라주는 것을 뜻합니다. 주로 인쇄물, 박스 등의 종이에 모양을 내는 경우, 모양의 칼선을 만들어서 가공을 하게 되는데요, 그 형태대로 목형을 만들어서 기계적으로 압력을 가하면 특정형태로 재단이 되는 것입니다.

 

 

 

3. 돈땡 = 같이걸이

돈땡이란 인쇄물의 앞면과 뒷면을 한판에 동시에 인쇄하는 것을 말합니다. 앞면과 뒷면을 구분해서 A, B대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한판에서 인쇄가 가능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돈땡으로 해주세요~라고 하면 하리돈땡을 말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좌우 종이를 돌려서 돈땡을 찍는 것을 하리돈땡이라고 합니다.

 

 

 

4. 돈보 = 가늠표

인쇄시 포커스를 맞추기 위한 기준 표시로 레지스터 마크(register mark)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다색 인쇄시에 겹쳐 인쇄되는 위치의 정확성, 단색 양면 인쇄에서 인쇄 앞뒷면의 위치 정확성, 제본 과정에서는 접지되는 위치의 정확성을 위해서 십자형의 가늠표를 사용해서 상하좌우의 위치를 가늠하는 것입니다

 

 

5. 보까시 (그라데이션)

보까시는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그라데이션의 일본어 표현으로 점진적으로 색상이 달라져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6. 세네카 = 책등

무선으로 제본을 했을 때, 책이 두꺼워지면서 책 등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부분을 세네카라고 합니다. 주로 제목이나 출판사 이름을 적는 부분으로, 책을 세워서 책꽂이에 꽂았을 때 보이는 부분이 책 등입니다.

 

 

 

7. 오시 = 누름자국

인쇄물을 접어야 되는 부분에 접는 선을 만들어 놓는데요 이 누름자국을 오시라고 합니다. 두꺼운 종이는 오시를 주어야지만 터지지 않고 잘 접힙니다. 보통 접지라고도 표현하시는데요, 접지는 종이를 접는 공정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시와는 개념이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8. 베다와 아미 = 바탕과 농도

베다는 100%망점을 가진 인쇄 색상으로 '바탕' 이란 의미로 사용되는 일본식 표현입니다. 인쇄 광고 및 전파 광고에 두루 쓰이는 용어로서 이를 테면 “베다를 먹으로 처리해라”라는 말은 “바탕면을 흑색으로 처리하라”는 의미입니다.

아미는 100%색상을 제외한 99%농도~1%농도의 색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로 인쇄 광고물의 바탕에 깔린 일정한 음영을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이 외에도 하리꼬미, 미혼가케, 시오리, 오비지, 히끼바리 등 셀수없이 많은 일본어 용어들이 이용되고 있는데요, 처음에 인쇄 작업을 접하게 되는 저 같은 초보 mp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루 빨리 우리나라말로 순화되어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인쇄 작업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부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와 소식 공유할 수 있는 mp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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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7 17:43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살짝 예고했듯이, 오늘은 대표적인 화면 전환 기법과 카메라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해요. 지난 포스팅처럼 오늘도 잘 따라오시기를 바라면서 시작해볼까요?

실제로 콘서트 현장에서 생중계되는 화면에서 영상의 전환이 부드럽게 넘어가고는 하죠? 이때 제가 촬영 감독님 옆에 있었는데, 그게 뭔 말이야 하며 아리송~했던 기억이 또다시 스멀 스멀 올라오네요그래서 이번에는 그때 가장 많이 들었던 대표적인 화면 전환의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페이드인/아웃(Fade In/Out)

페이드란 영상이 검정색 상태에서 다음 이미지가 점차 선명하게 나타나거나 반대로 어두워지는 장면 전환 효과인데요, 검은색에서 선명한 영상이 나타나는 것이 페이드 인(Fade In)이고, 그 반대의 효과를 페이드 아웃(Fade Out – 지난 포스팅에서 제가 살짝 언급했었죠.)이라고 합니다. 이 화면 전환 효과는 일반적으로 영상이 시작되는 부분이나 끝나는 부분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2. 디졸브(Dissolve)

디졸브란 한 화면이 사라짐과 동시에 다른 화면이 점차 나타나는 장면 전환 기법입니다. 오버랩(Over-Lap)과 비슷한 뜻으로 쓰이기도 하죠. 디졸브는 연결되는 두 장면이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나타내기도 하고, 화면의 연결이 잘 이어지지 않을 때 두 화면을 부드럽게 연결할 수도 있고, 혹은 시간이나 장소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런 디졸브는 흐름과 리듬에 따라 조절되는데요, 실제 저희가 진행했던 콘서트 현장에서는 시스템의 스위처(Switcher)를 이용하여 디졸브 효과를 만들었답니다.

 

 

이제 카메라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세상에는 수많은 카메라의 종류가 존재합니다.. 카메라 종류가 많다고 해서 어물쩡 넘어갈 신입 mp가 아니죠! 여러분도 잘 따라오세요!

 

1. 스테디캠(Steadicam, Steady Cam)

스테디캠은 사실 Camera Stabilizing System의 대명사인 Steadicam이란 명칭은 Tiffen의 고유 브랜드명입니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뛰어다니는 것 같이 역동적인 환경에서도 흔들림없는 안정적인 화면을 촬영할 수 있답니다.

 

2. 지미집(Jimmy Jib)

지미짚은 미국의 지미라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크레인과 같은 구조 끝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고, 리모컨으로 촬영을 조정할 수 있는 무인 카메라예요. 일반 카메라보다 지미짚을 이용하면 더 생동감있고 멋진 장면을 촬영할 수 있어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3. 헬리캠(Heli-Cam)

헬리캠은 ‘Helicopter’‘Camera’의 합성어입니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촬영하기 위한 소형 무인 헬기로, 본체에 카메라를 달고 원격으로 무선 조종할 수 있는데요, 마치 헬기로 촬영하듯 고공 비행을 하면서 다각도로 촬영할 수 있어서 방송에 많이 쓰인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접하셨을 거예요. 헬리캠은 자이로스코프 등을 이용해 기체의 중심을 잡아주는데요, 이를 위해 내부에 3축 자이로스코프와 3축 가속도계, 기압계 등으로 이뤄진 센서 장치인 IMU(Inertial Measurement Unit)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헬리캠이 떨림이나 수평을 보정해 줄 수 있는 기능을 짐벌이라고 하는데, 짐벌(Gimbal)이란, 물이나 공기 등 주위 요소의 동요나 기울어짐에 관계없이 수평 상태를 유지해주는 장치를 의미합니다.

 

4. ENG 카메라

ENG 카메라는 카메라맨이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휴대용으로 설계되어, 별도의 소형 녹화기나 카메라에 내장된 녹화기에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카메라예요. 이는 거의 캠코더 형식이며 베타 방식의 녹화 시스템을 쓰는 기종의 경우 베타 캠(Beta Cam)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이벤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순발력, 이벤트의 전 과정을 포착할 수 있는 기동성, 장비와 인원에 대한 융통성을 들 수 있습니다. 소형이고 경량이어서 어떠한 장비보다 빠르게 사건 혹은 상황, 인물에 접근하여 신속하게 촬영할 수 있고, 삼각대대신 카메라맨의 어깨에 올려놓고 촬영할 수 있어 장소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고 다양한 앵글을 촬영할 수 있죠.

 

5. 스카이캠(또는 스파이더캠, Sky Cam)

스카이캠은 케이블에 매달려 컴퓨터 제어로 48km/h의 속도로 날아다니며 다양한 앵글을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스포츠 중계, 특히 축구 경기에서 주로 사용되는데요, 경기장 네 지점 높이 매달리 4개의 줄(Reel)과 윈치(Which)에 의해 작동됩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조작 오류로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고 하는 점이네요.

 

6. DSLR(디지털일안반사식) 카메라

사진기로만 알고 있던 DSLR! 최근에는 영화나 드라마 등에도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DSLR 카메라를 방송 촬영에 도입할 경우, 기존 방송용 카메라에 비해 20분의 1 수준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렌즈들을 활용하여 자유로운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는 특징 때문입니다. 또한 DSLR 카메라는 기존 장비보다 크기가 작아 효율성이 높고, 초당 24프레임, 30프레임 등으로 촬영할 수 있어서 영화 같은 느낌의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스케치 영상을 촬영하시는 분들이 DSLR을 선호하셨나 보네요.

 

어떠셨어요, 어려분?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촬영에 관련된 용어들을 쭉 살펴보았는데요. 이 정도가 실제 현장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는 용어이자 기법이고 종류라고 합니다. 앞으로 콘서트나 촬영 현장에서 무슨 말인지 몰라 어리둥절하고 있는 모습이 아니라, 감독님들과 함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다재다능한 AE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참, 내일부터 추석 연휴라지요.

엠플래너스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향하여 인사 드릴게요.

여러분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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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planners
2013.09.13 14:43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얼마 전까지 약 한달 동안, mplanners에서는 구글과 함께 Youtube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되는 Beyond K-pop이라는 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항상 콘서트를 가면 가수에 시선을 두고, 눈을 감고 음악을 즐기기만 했는데요. 이번에는 콘서트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입장이 되어보니, 다른 부분들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그 중 가장 신기하면서도 궁금했던 것이 카메라와 관련된 부분이었는데요, 콘솔 옆에서 들리는 말들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어 신입mp는 점점 혼란스러워 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카메라를 가지고 어떻게 촬영하는지, 또 어떤 종류의 카메라를 어떨 때 사용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잘 따라오세요! J

 

1. 패닝(Panning)

패닝이란, 동체(動體)의 속도나 진행방향에 맞춰 카메라를 좌우로 움직이며 촬영하는 기법입니다. 삼각대의 윗 부분, 그러니까 카메라 자체가 좌우로 돌아가며 촬영을 하는 것이죠.

 

2. 달리 인/아웃(Dolly In/Out)

달리 인, 달리 아웃은 바퀴가 달린 장치에 카메라를 두고 피사체에 가까이 접근, 또는 물러나면서 촬영하는 방법입니다. 카메라가 피사체에 접근하는 경우를 달리 인(Dolly In)이라 하고, 멀어지는 경우를 (Dolly Out)이라 하는 것이죠.

 

3. 틸트 업/다운(Tilt Up/Down)

틸트란, 카메라를 수직으로 위, 아래를 향하여 움직이면서 촬영하는 기법입니다. (Up)은 렌즈의 방향이 점점 위쪽으로, 다운(Down)은 당연히 렌즈가 아래로 점점 아래쪽으로 움직이는 것이겠죠?

 

4. 핸드헬드(Hand Held)

핸드헬드 기법이란, 카메라를 손에 들고 촬영하는 기법입니다. 추격씬이나 공포영화 등에서 생동감과 현장감을 넘치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인데요, 때로는 너무 흔들리는 화면이 연출되기 때문에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불편할 때도 있다는 단점이 있죠.

 

5. 트래킹(Tracking)

트래킹이란, 촬영 시 이동 수단을 통해 카메라를 움직이면서 촬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트래킹으로 촬영한 장면을 트랙쇼트(Track Shot)라 부르는데요, 트러킹(Trucking), 트래블링(Travelling), 달링(Dollying)-위에 설명 드렸던 달리 인/아웃과도 기본적으로는 같은 촬영 기법-이라고도 합니다. 주로 시야에 변화를 주고자 할 때, 피사체와 배경에 변화를 주고자 할 때, 화면에 운동감을 부여하고자 할 때, 극적 효과를 높이고자 할 때 주로 쓰이는 기법입니다. 피사체의 움직임을 추적하면서 촬영하는 것은 팔로우 트래킹(Follow Tracking), 피사체를 중심으로 회전하며 촬영하는 것을 회전 트래킹이라고 한답니다.

어떠셨어요, 여러분? 많이들 알고 계시는 촬영 기법도 있고, 조금은 생소했던 촬영 기법도 있으셨을 거예요. 이 정도가 실제 현장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는 기법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앞으로 콘서트나 촬영 현장에 나가더라도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쓰이는 카메라의 종류와 간단한 화면 전환의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며, 저는 페이드 아웃으로 안녕….

(Tip! 페이드 아웃~ 다음 포스팅의 힌트라는 점!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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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planners
2013.07.26 19:49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J

오늘은 행사장 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있어 일등공신인 조명에 대해 같이 공부해보려고 해요. 조명은 무대의 시각적인 효과를 최대화 시켜주고,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켜 보여주고자 하는 퍼포먼스를 더욱 입체감 있고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다면, 무대에서 쓰이는 조명기에는 도대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늘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스포트라이트는 현대 무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조명기로서 램프, 반사경 및 렌즈가 주요 구성품이 되며 렌즈와 반사경에 따라서 종류가 나뉘게 됩니다.

 

대표적인 스포트라이트인 Follow Spotlight

 

 

먼 거리에서 비출 수 있는 조명기로, 국내에서는 주로 롱 핀(Long Pin)이라 불리웁니다. 높은 출력의 광원이 필요한 경우와 무대 위 움직임에 따라 조명이 이동하는 경우 또는 특별하게 선택된 구역에 조명이 필요한 경우 등에 사용되며, 조작자가 항상 붙어있어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파 라이트(PAR : Parabolic Aluminized Reflector)

 

 

 

파 라이트는 가볍고 값이 싸기 때문에 조명 대여업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조명기입니다. 많이 사용되는 종류로는 1KW용 대 파 라이트와 250W용 소 파 라이트가 있으며, 빛이 강하고 직진하기 때문에 주로 콘서트나 야외무대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무대 트러스 등에 설치되어 무대의 기본 폼을 구성하며 특성 및 용도에 따라 다양한 회로를 구성하여 색상에 맞춰 그룹 점멸 또는 개별 사용합니다.

 

 

3.    스트립 라이트(Strip Light)

 

 

 

우리나라에서는 보더 라이트(Border Light)라고도 불리는데, 여러 개의 램프를 사용하여 3회로 또는 4회로로 사용하도록 제작되어 있고, 평면적인 무대를 입체감 있게 보이게 하는 데 쓰이는 조명기구 입니다. 무대 위쪽에서 사용될 때는 전반적인 구역을 골고루 비치기 위하여 사용되며, 무대 앞쪽에서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그림자를 만들어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4.    무빙 라이트(Moving Light)

 

오늘날, 놀라운 기술의 발전은 조명분야에서도 이루어졌고, 이는 무빙 라이트라고 하는 혁신적인 조명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조동조명조절기(Automated Light) 또는 인텔리전트 라이트(Intelligent Light)라고도 불리는 이 조명기구는 빛의 움직임, 크기, 밝기, 포커스 및 다양한 색 등을 컴퓨터에 의해 조정할 수 있는 조명기입니다.

 

대표적인 무빙라이트인 무빙요크(Moving Yoke)

 

 

 

무빙요크는 자동으로 조절되는 요크(조명기의 몸체)에 조명이 달려있어 조명기의 가로방향 움직임은 약 270도까지, 세로방향 움직임은 약 360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조명기입니다. 거울에 의해 반사되는 빛이 아니라 조명기에서 나오는 빛을 그대로 사용하며, 조명기 전체가 움직이기 때문에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사실, 이 밖에도 조명기계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도 요즘 가장 HOT한 조명 Item! LED Light에 대해 조금만 더 알아볼까요?

 

 

 

LED Light가 대세가 된 이유!

첫째, 다양함! LED 조명은 RGB(Red, Green, Blue) 색상을 이용하기 때문에, 세가지 색상의 빛을 조합하여 색을 무한대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매우 부드럽고 아름다운 빛을 만들 수 있는 것이죠.

둘째, 경쟁력! LED 조명은 일반적인 조명기보다 전력 소비량이 1/2 정도이며, 반영구적인 램프이기 때문에 램프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유지 비용이 들지 않아 경제적입니다.

셋째, 심플함! LED 조명은 별도의 설치 없이 220V 전원과 통신라인 1라인에 32대까지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고, 모양도 작고 심플하여 이동성이 매우 강해 야외 무대에서도 손쉽게 설치가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그 동안 무대를 바라보며 우와, 멋있다~’정도에 머물고 넘어갔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어떤 조명이 어떻게 사용되고, 무엇을 위해 사용되는지 알게 되면서 또 다른 세상에 발을 내딛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면 알수록 신비하고 다채로운 무대 위 조명의 세계! 신입mp인 저도, 그리고 앞으로 멋진 AE를 꿈꾸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어서 조명의 세계에 입문하여 더욱 멋진 행사장을 만들어가기를 희망합니다! 이상 신입 mp의 열공리포트 였습니다! J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ingbling_k&logNo=100091999997

         http://kji2032.blog.me/4008935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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