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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10:00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mplanners의 행사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컨퍼런스. 그리고, 컨퍼런스하면 바로 프레젠테이션이죠! 프레젠테이션이야말로 컨퍼런스의 꽃이니까요.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 연사와 사회자는 무대 위에 올라가게 됩니다. 이 때 연사는 보통 어느 쪽에서 서서 프레젠테이션을 할까요? 알고 계신가요? 프레젠테이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연사는 오른쪽을 선호한답니다. 물론 좌우를 왔다갔다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연사들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연사들이 선호하는 무대의 오른쪽은 보통상수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무대의 오른쪽을 부르는 용어인 상수, 왼쪽을 부르는 하수에 대해서 설명 드릴께요.

 

상수

관객석에서 봤을 때 무대의 오른쪽을 상수(上手, Kamite)라고 합니다. 연출 상 오른쪽이 더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지만, 일본 전통 공연의 영향이 크다고 합니다. 일본 전통 공연에서는 관객의 시선에서 무대 왼쪽 길부터 오른쪽 방으로 입장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반대로 영어는 무대에서 관객석을 보는 방향으로 Stage Left라고 합니다.

하수

관객석에서 봤을 때 무대의 왼쪽을 하수(下手, Shimote)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Stage Right라고 합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오른손 문화에 익숙해져 있는 것을 알게 모르게 일반적인 용어로 안착된 예이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만 더 무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컨퍼런스 무대에는 약간 해당사항이 없긴 하지만, 뮤지컬 등 공연에서는 무대를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1: 강한 인상을 주는 곳으로 투쟁, 발언, 강조 등 중요한 표현에 적합

2: 친숙감이 있고 따뜻하며 긴장감이 없는 곳으로, 가정에서의 담화나 방문객과의 대화가 행해짐

3: 친숙미가 결여된, 형식적이고 배타적인 감정 표현에 적합하여 의례적인 방문이나 상담, 독백 등의 구역

4: 위엄이 있는 구역으로 법정의 선언, 고발, 긴 연설, 결혼식, 선서 등의 의식적 표현의 구역

5: 로맨틱하고 서정적인 장소이며 환상, 사색적 분위기를 연출시키는 구역

6: 6개의 구역 가운데 가장 약한 부분으로, 자살이나 살인 등 초자연적인 것을 표현하는 데 자주 사용되고, 때로는 안무상 기술이 약한 무용수를 세우기도 하는 구역

이런 식으로 번호 순서대로 중요한 위치를 나타낸다고도 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무대의 아주 작은 하나라도 그냥 고개만 끄덕이며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용어의 개념과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어있는지 꼼꼼하게 알아가는 똘똘한 신입AE가 됩시다!

 

출처

http://playin.innori.com/4598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537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09&docId=164696769&qb=7IOB7IiYIO2VmOyImCDrrLTrjI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RPjN6F5Y7vNsstRvk2Cssssssus-418558&sid=Ueab8XJvLBUAAEBzP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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