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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5:32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오늘은 웹디자인과 관련한 내용을 몇 가지 알아보려고 해요.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요?

1. 파비콘 (Favicon) 

파비콘이란 즐겨찾기 아이콘의 줄인 말로 즐겨찾기(Favorites)와 아이콘(icon)의 합성어인데요. 주소창에 조그만한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는 아이콘을 뜻합니다. 파비콘은 1999년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처음 도입되어, 후에 웹사이트를 대표하는 로고의 개념과 비슷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이콘의 사이즈는 16 x 16 크기로 디자인하여 아이콘(.ico) 파일의 형태로 도메인의 루트에 추가해 주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이런 파비콘을 3초(!)만에 만들어주는 사이트도 있죠. 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파일을 올리기만 하면, 3초 만에 아이콘이 여러가지 종류로 생성된답니다. 파비콘이 필요하시다면 http://favicon.il.ly/에 방문해보세요. :)


2. 반응형 웹 디자인 (Responsive Web Design) 

디자이너 겸 개발자인 에단 마콧이 처음 개발한 반응형 웹 디자인은 html 수정없이 모든 스마트 기기의 화면에 웹 디자인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래밍 기술입니다. 처음 페이지 설정 시 각 화면 사이즈에 맞게 콘텐츠 레이아웃 설정만 해 놓으면 이를 통해 모바일 웹사이트를 따로 만들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같은 콘텐츠를 동일하게 보여 줄 수 있습니다.


3. 플랫 디자인 (Flat Design)

플랫 디자인이란 색을 최대한 단순하게 디자인하여 평평한 2D 그래픽과 같이 일러스트화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조금 더 이해하기 쉽도록 아래 아이폰의 아이콘들을 예를 들어 비교해 볼게요. 보시면 왼쪽의 아이폰 4 보다는 현재 아이폰 6 OS 디자인이 훨씬더 플랫하다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플랫 디자인은 요즘 웹 디자인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미지 아이콘을 최대한 단순화하여 글자에 눈이 많이 가도록 디자인하는 방법입니다!  

몇 가지 웹디자인과 관련된 용어를 알아보았습니다.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다보면, 프로젝트가 다양한 만큼 제작하게 되는 웹페이지도 다양해지는데요, 제작하고자 하는 웹페이지의 목적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줄 알아야겠죠?

오늘의 열공리포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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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18:51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인쇄소 출력은 비싸다는 인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최근 인쇄소 출력이 조금 저렴해졌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출력 방식이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출력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와 그 출력 방식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게요.


지금까지 진행했던 방식은 CTF(Computer To Film) 입니다.

(이미지 출처: http://terabooks.co.kr/business/engraving.asp )


CTF 방식은 필름인쇄 과정이 들어있어서 비쌌지만, 교정할 부분이 있다면 따서 붙이는 수작업으로 조금씩 수정이 가능했던 방식입니다.

- 순서: 컴퓨터 > 필름 > 소부판 > 인쇄

- 방식: 필름을 PS판에 밀착시켜 현상(소부 과정에서 망점 손실이 발생 하여 필름의 농도과 인쇄시 오차 발생이 있음)

- 검수: 필름 출력 후 검판 작업을 하여 부분부분 오류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음

- 비용: 4도 원색의 경우 교정지를 출력함으로 비용 발생

- 보관: 필름 보관 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훼손됨

- 퀄리티: 필름 수정 시, 따서 붙이는 수작업을 하기 때문에 핀이 정확하지 않음, 인쇄 시 소부판에 현상된 농도를 보고 인쇄하므로 인쇄기장의 실력에 좌우됨


그러나 요즘은 CTP(Computer To Plate) 방식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http://blog.naver.com/panoptics/220043414869)


데이터 자체를 출력하기 때문에 중간에 검수하는 것은 어렵지만, 필름 인쇄 과정이 없고 인디고 출력으로 가제본한 샘플을 보며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순서: 컴퓨터 > 소부판 > 인쇄

- 방식: 데이터를 PS판에 출력(망점의 손실이 없음, 색상 표현이 훨씬 풍부, 작업 간이 빠름)

- 검수: 컴퓨터 화면상으로 확인 후, 인디고 출력하여 가제본한 샘플책으로 교정

- 비용: 인디고로 교정 시, 오류 발견되면 데이터만 수정하면 되기 때문에 수정 필름의 비용이 없음 / 필름 출력을 하지 않아 제작 비용이 절감

- 보관: 데이터를 관리하기 때문에 훼손 우려가 없음

- 퀄리티: 데이터 값을 인쇄기에 전달하기 때문에 90%는 자동 인식되고 나머지 10%만 인쇄기장이 조정하므로 인쇄가 고르게 됨


최근에 CTF방식에서 CTP방식으로 많이 옮겨지고 있지만, 여전히 CTF방식으로 출력하는 것들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부분 교정이 필요한 출력물들입니다. 요즘은 부분 교정이 많지 않고, 그다지 높지 않은 비용으로 샘플을 검수할 수 있기 때문에 CTP방식이 더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어떤 것을 출력하느냐에 따라 출력 방식을 선택하는 것도 바로 AE의 역할이겠죠?

이상 신입 mp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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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8:34 NEWS/Word

안녕하세요! 신입 mp입니다.

엠플래너스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프로젝트도 자주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공연 연출을 맡게 되는데요. 공연 연출을 하면서 스탭들 모두가 여러 가지 큐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간단하게 정리한 큐시트를 작성하게 됩니다.

오늘은 이러한 큐시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사운드 관련 용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B.G.M(Back Ground Music): 무용이나 영상에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는 종류

·        M.R(Music Recorder): 반주만 녹음되어 있는 음악

·        R(On-Air Recorder): 노래까지 다녹음 되어 입만 벌리게 되는 음악, 립싱크(Lip Sync)

·        S.O.V(sound of vIdeo): 현장음이라고하며, 영상물과 함께 나오는 음향

·        Vox: Vocal

·        Wireless: 무선 마이크

·        Wire: 유선 마이크

·        Head Set: 머리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마이크의 형태

·        Boom Stand: T자형 마이크 스탠드

·        Straight Stand: 일자형 마이크 스탠드

·        F.O (Fade out): 음악을 서서히 줄여주며 음악을 끝냄, 반대는 (Cut Out)

·        Visual(영상): 행사에 쓰이는 모든 영상의 형태

·        Effect(특수효과): 줄여서 흔히들 특효


많이 알고 계시는 단어들도 있고, 조금은 생소한 단어들도 있죠? 하지만 이런 단어들도 모두 알아야 공연 스탭 모두와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

이상 초보 mp의 열공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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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16:52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추어 업무상 국제언어인 영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어 서신 커뮤니케이션에서 종종 나올 수 있는 영어 약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영어 약어는 문서 작성 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종종 사용되는데요. 그러나 널리 알려지지 않았거나, 자주 통용되지 않는 약어를 사용하면 의사전달이 불가능하기도 하고, 너무 남용하는 경우에는 다소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이메일에서는 적절한 약어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Let's start!


-       ASAP: As Soon As Possible – 가능한 빨리

-       FYI: For Your Information – 너를 위한 정보(참고차 알아 두세요)

-       CC: Carbon copy – 참조(이메일 전송시)

-       BCC: Blind carbon copy – 숨은 참조(이메일 전송시)

-       Msg: Message – 메시지

-       P.S : Post Script – 추신

-       BTW: by the way – 그런데/그건 그렇고(화제 전환시)

-       DOC: Document – 서류

-       IOW: In Other words –

-       F2F: Face To Face – 직접(얼굴을 맞대고)

-       a.k.a  : also known as - ~라고도 알려진

-       LT: Local time - 현지시간

-       IMO: In my Opinion – 나의 의견으로는

-       Q’ty : Quantity – 수량

-       Am’t : Amount – 가격

-       B4: Before – 전에

-       EZ: easy – 쉬운

-       PLS(PLZ) : Please – 제발

-       Thanx(TNX/TKS): Thank you – 감사합니다.

-       SYL: See You Later – 다음에 또 봐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서 알아본 영어 약어였습니다. 너무 혼용하여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지요?

이상 신입 mp의 열공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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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13:13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때로는 무심코 지나칠 뻔했던 것들을 마지막 순간에는 긴장감을 살려 다시 잡아내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긴장감을 가지고 놓친 것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 하는 때가 바로 리허설입니다. 공연,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의 시작 전, 꼭 해야 하는 리허설. 오늘은 이러한 리허설의 종류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볼까요?

여러분들도 알고 계시겠지만, 보통 리허설이라 함은 공연, 연극, 방송 등에서 공연을 앞두고 실제처럼 하는 연습, 즉 예행연습을 의미합니다.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리허설을 하는 이유는 연출자와 엔지니어, 그리고 배우(강연자)가 함께 약속된 시나리오에 맞춰 문제 없이 행사를 진행하기 위함이죠.

엠플래너스에서 진행하는 컨퍼런스에서 진행하는 리허설은 크게 3단계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1단계: 기술 리허설(Technical Rehearsal) - 이는 음향, 영상, 조명 장비 등의 설치를 완료한 다음, 각 장비 엔지니어와 연출자가 이상유무를 체크하는 형태의 리허설 입니다.

2단계: 사전 리허설(Pre Rehearsal) - 기술 리허설을 진행한 후, 실제 무대에 등장하는 강연자, 공연자 등이 나와서 각 장비의 시스템 엔지니어와 전체 동선 및 흐름을 맞춰보는 사전 리허설을 진행하게 됩니다.

3단계: 최종 리허설(Final Rehearsal) - 이는 일종의 드레스 리허설이라고 보면 됩니다. 실제 행사와 동일하게 진행되는 형태의 리허설인것이죠.

위의 단계가 컨퍼런스에서 사용되는 리허설인데요, 그렇다면 실제 방송이나 공연 등에서 진행하는 리허설은 어떠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딩 리허설(Reading) - 작가 또는 연출자가 대본을 읽어 연출 의도를 배우 및 스탭에게 인지시키는 리허설 입니다.

드레스 리허설(Dress Rehearsal) - 원래는 연극과 음악의 용어로, 드레스를 연습한다는 의미인데요. 드레스라는 단어가 공연이나 방송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무대 또는 스튜디오에 소도구를 배치하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드레스 리허설은 실제 본 공연이나 방송에서 사용되는 의상, 화장, 소도구, 음악, 음향 및 조명 등 모든 조건을 갖추고 실제와 동일하게 실시하는 리허설을 의미합니다. 드레스 리허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지는데요, 하나는 카메라 리허설이고, 다른 하나는 런-스루 리허설입니다.

카메라 리허설(Camera Rehearsal) - 본 촬영을 하듯 카메라를 사용하는 리허설로, 화면의 입체적인 구성을 위해 카메라의 위치 이동과 기술적인 점검을 하고 각 컷의 흐름 및 조명 등 전반적인 문제들을 체크하는 리허설이죠.

런-스루 리허설(Run-Through Rehearsal) - 런-스루 리허설은 카메라는 작동시키지 않지만, 본 공연과 동일하게 진행하는 마지막 예행연습인 셈이죠.

보통, 연극 및 공연 등에서는 대부분의 순서와 용어가 거의 비슷하게 사용되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재미있는 리허설! 바로, 오픈 리허설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오케스트라 공연이나 클래식 공연의 경우, 본 공연 전에 관객 또는 기자들에게 사전에 공개하여 보여주는 리허설입니다. 본 공연보다는 자유로운 복장과 분위기로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무료로 진행되는 오픈 리허설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여기서 잠깐! 무대 리허설이 공개로 바뀐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무대 리허설을 처음으로 공개한 사람은 빅토리엥 사르두(미겔 데 세르반테스 원작의 '돈키호테'를 극으로 재탄생시킨 작가)인데요. 1882년 12월 12일 연국 '페오도라' 초연 첫날 초대권을 달라는 요구가 빗발치자 첫날 공연 대신 드레스 리허설 초대장을 100여장 발행했고, 리허설 당일에는 500여 명이 들어왔습니다. 드레스 리허설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반대 의견도 있었지만, 초대권 발행은 점점 불어났고, 장안에서 어깨에 힘 꽤나 주고 다니는 사람들은 새로운 작품을 남보다 먼저 접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싶은 욕망 때문에, 초연 당일보다 드레스 리허설을 선호했다고 하네요. 드레스 리허설에 언로사 기자나 평론가를 초대하다 보니, 공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신문에 리뷰를 싣는 경우도 발생했고요. 즉, 가능하면 신속하게 공연 리뷰를 싣기 원했던 언론의 요구와 첫날 공연 초대권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가 맞물려 오픈 리허설이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 사진 출처: 삼성전자 기업블로그 SAMSUNG TOMORROW

현재는 뉴욕필하모닉과 같은 세계적인 팀의 오픈 리허설이 진행되면 많은 관객들이 몰리기도 하여, 관련한 여행상품도 있다고 합니다. (뉴욕 필하모닉 오픈티켓 구매 링크: http://nyphil.org/concerts-tickets/)

오늘은 여러 가지 리허설의 종류와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목적에 맞춰 리허설의 종류가 달라지게 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허설은 본 공연의 마지막 예행 연습이니만큼, 실수 없이 완전한 무대를 위하여 긴장감을 가지고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 한다는 점이죠. 저도 더욱 꼼꼼한 확인 및 연습을 통해 더 완벽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mp인이 되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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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13:41 NEWS/Word

안녕하세요, 신입 mp입니다.

지금 저는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 위해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우리는 거의 매일 컴퓨터와 함께 합니다. 단순 인터넷 검색과 문서 작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활용'의 기반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제목에서 눈치채셨겠지만, 그것은 바로 Network입니다.

 

IT를 이해하는데에 기본이기도 하고, Social Network를 비롯하여 OO Network 등, 생활 속에서 많이 접하게 되는 단어인 Network는 그 단어만으로도 우리 생활에서 얼마나 많은 영역에 닿아있는지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IT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신제품을 제대로 시연하기 위해서, 그리고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해야 하는데요. 프로젝트마다 필요한 네트워크 환경이나 장비 등이 모두 달라서 사전학습이 요구됩니다. 그 용어와 역할을 제대로 알아야 프로젝트가 더 성공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사설이 조금 길었네요. 어쨋듯, 그리하여 오늘은 AE로서 몸소 체험하며 알게된 네트워크 관련 용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프로토콜(Protocol): 프로토콜이란, 컴퓨터간에 정보를 주고받을 때의 통신 방법에 대한 규칙이자 약속입니다. 컴퓨터끼리 또는 컴퓨터와 단말기 사이 등에서 데이터 송수신이 필요한 경우, 이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정한 여러 가지 통신 규칙과 방법에 대한 약속인데요. 컴퓨터마다 통신에 대한 규약이 다르기 때문에, 컴퓨터간에 정보통신을 하려면 표준 통신 규약(프로토콜)을 설정하여 통신망을 구축해야 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상대방과 내가 대화를 할 때에, 나는 한국어로 말하고 있는데 상대방이 일본어로 말한다면 서로 대화가 되지 않겠죠? 그래서 상대방과 내가 공통적으로 대화가 가능할 수 있는 영어를 사용하자라고 서로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표준 프로토콜의 예를 든다면 인터넷에서 사용하고 있는 TCP/IP가 이에 해당하죠. 자, 그렇다면 TCP는 뭐고, IP는 또 뭘까요?

-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TCP는 전송 데이터를 일정 단위로 나누고 포장하는 것에 대한 규약인데요. 디지털 전송, 인터넷 등에서의 상대방 컴퓨터와 내 컴퓨터의 프로토콜을 의미합니다. 상대방이 어떠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압축해서 나에게 보내면, 내 컴퓨터는 그 압축을 풀어서 전송된 데이터을 보게 되는데요. 이때에 서로 압축 방식이 같아야 데이터의 압축과 풀림이 가능해지고, 서로 통신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러한 통신 전송 규약이 TCP인 것이죠.

- IP(Internet protocol): TCP와 IP는 함께 동작되는 프로토콜입니다. TCP가 전체 통신 전송 규약이라면, IP는 인터넷 통신 규약을 의미하는데요. IP는 출발과 도착 주소를 가지는 헤더를 참조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목적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TCP/IP라는 것은 TCP 통신 규약에서 IP통신 규약을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TCP/IP 라는 용어 자체가 하나의 통신 규약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 VPN(Virtual Private Network): VPN이란, 가상사설망을 의미합니다. 인터넷과 같은 공중망(Public network)을 마치 전용선으로 사설망(Private network)을 구축한 것 처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인데요. 자체 통신망을 보유하지 않은 사용자도 공중 데이터 통신망을 이용하여 마치 개인이 구축한 통신망과 같이 이를 직접 운용, 관리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인터넷망을 사용하는데, 이것을 본인만 쓰는 것 처럼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기관에서 외부로 정보 유출을 막기위한 보안의 목적으로 사설망을 이용하려면 고가의 전용선을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움과 비용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업에서 전용선을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하더라도, 그 운용을 위한 기술과 비용 역시 상당한 부담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사설망이란, 내부적으로 만들어진 사설 인터넷 연결망인데요. 사설망이 등장하게 된 이유는 IP 주소의 갯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인터넷에 연결하는 컴퓨터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버텨내기 위해 가상의 존재하지 않는 IP를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러한 이유 말고도, 가상 IP가 주어져 외부에서 접속하지 못하는 장점으로 보안상의 이유에 의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송신하는 컴퓨터에서는 암호화를 하고, 수신하는 컴퓨터에서는 복호화를 하여 데이터를 주고 받게 되는데, 암호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중간에 외부에서 접근을 차단하여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유출되는 일을 막기 때문이죠. 아래 이미지는 우리가 컴퓨터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내용이고, 그 아래에는 위키디피아에서 가져온 VPN의 개요 이미지입니다.

3.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DHCP는 동적 호스트 설정 통신 규약이라고 하는 것인데요. 처음에 살펴보았던 TCP/IP 통신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설정 정보를 자동적으로 할당하고 관리하기 위한 통신 규약입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IP 주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유저 측에서 IP 주소를 고정하지 않고 유동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 등에 아이피를 지정하거나 할당받게 되는데요. 고정아이피라는 것은 컴퓨터에 아이피를 유저가 임의로 미리 지정해두는 방식이고, 유동 아이피는 컴퓨터에 아이피를 미리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DHCP 서버로부터 임의의 아이피를 할당 받아서 쓰는 방식으로 비정기적으로 할당받은 아이피가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고정 아이피의 경우에는 미리 아이피를 지정해두기 때문에, 언제든 해당 아이피를 사용하는 컴퓨터에 접근이 가능하지만, 몇 가지 설정을 미리 해두어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은 있습니다. 유동아이피의 경우에는 컴퓨터가 사용할 아이피를 그때 그때 자동으로 할당 받아서 쓰기 때문에 고정아이피와 같이 특정 아이피를 사용하는 컴퓨터를 찾기 힘들지만, 아이피 정보를 미리 설정해두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편리함은 있습니다. 이러한 장단점때문에 사용되는 경우도 조금씩 다른데요. 고정아이피의 경우 웹서버나 게임서버와 같이 특정 컴퓨터를 목적으로 이용하는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고, 유동아이피의 경우, 말씀드렸다시피 한정적인 IP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함이기 때문에(IP를 사용 후, 인터넷 회사에 다시 반납하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적은 아이피로 많은 사용자가 사용이 가능한 장점때문에 일반적으로 개인 가정에서 많이 이용됩니다.

어이쿠, 몇 가지 용어를 살펴보았는데 벌써 그 내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실제로 네트워크 이론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들은 대략적으로만 살펴봐도 엄청 많은 내용인데요. 각 프로젝트마다 원하는 네트워크 환경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고 있어야 한답니다. 어떤 장비를 데모 시연하기 위해서는 VPN이 필요하거나 그렇지 않고, 꼭 유동아이피여야만 한다는 것도 있었고, 프로토콜을 이러해야 한다~라는 것도 있었고요..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하면서 항상 많이 접했던 단어들이기는 하지만, 사실 저도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그 개념과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몇 가지 더 알아보려고 하는데.. 여러분도 저도 이미 머릿속이 꽉꽉 차버렸습니다.. 오늘은 여기에서 마치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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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7:37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5월의 막바지에 다달았습니다. 어느덧 봄의 끝자락에 서 있네요. 벌써 한 여름이 된 것 마냥 날씨도 많이 더워졌지요. 하지만, 날씨가 덥다고 해서 온 몸이 흐물흐물해져서 축 처져 있을 mp가 아니죠. 오늘은 웹과 앱에서 이용하는 UI용어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AE는 디자이너가 개발자가 아닌데 왜 UI 용어(http://blog.mplanners.co.kr/198)를 알아야 할까요? AE가 직접 UI를 개발하고 디자인 할 수는 없지만, 디자이너, 그리고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행사에 필요한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을 제작하기 때문입니다. AE로서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이런 웹 페이지들이 뚝딱! 하면 쉽게 만들어지는 줄 알았지만, 수많은 의사소통과 작업과 수정과정을 거쳐야 완성이 됩니다. 한번에 의사소통이 되면 좋겠지만, 이용하는 용어의 차이 때문에 수정 작업이 번복되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에는 웹과 앱에서 이용하는 기능을 알고 그에 해당하는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한다면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이해를 돕고 원하는 결과물을 낼 수 있겠지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1. 라이트 박스(Light Box)

여러분도 많이 접해보신 팝업일거예요. 그런데 용어는 다소 생소할 것 같습니다. 라이트 박스는 팝업이 뜨는 동시에 백스라운드 화면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지는 팝업의 종류입니다. 라이트 박스로 처리된 영역은 컨트롤할 수가 없고, 사용자가 라이트 박스에 집중해야 한다는 알림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팝업과 차이점이 있다면, 라이트 박스를 해제하지 않고는 배경의 요소와 인터렉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 토스트 팝업(Toast Pop-up)

토스터기에서 토스트가 나오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PC에서는 주로 모니터의 우측 하단에서 몇 초간 쑥 올라왔다가 사라지는 형태를 취하며, 모바일의 경우 주로 화면의 중앙에서 나타납니다. 키워드 검색 매칭이나, 특정 시간마다 광고를 작은 창으로 노출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팝업에서 화면의 중앙에서 알려줄 경우, 유저의 작업에 많은 방해가 되고 PC의 하단에서 태스크 바나 핸드폰 상단의 노티피케이션 바에서 표시하는 경우에는 시야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토스트 팝업은 중간적인 형태를 띄고 있는 알림이라 많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3. 프로그래스 인디케이터(Progress Indicator)

프로그래스 인디케이터는 콘텐츠가 로딩되는 경우에 유저에게 시각적으로 알리는 컨트롤로, 크게 두 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1) 로딩이 완료되는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운 타입(Indeterminate): 트로버(Throbber), Interminate Progress Bar / 링 또는 바 형태

- 개별 콘텐트나 페이지, 대화상자가 로딩되는 경우에 페이지 중간에 위치하여 알립니다. 크로버(Throbber) 또는 스피닝 휠(Spinning Wheel)이라고 부릅니다.

2) 로딩이 완료되는 시기를 예측 가능한 타입(Determinate): 프로그래스 바

- 확정 프로그래스 바는 진행 상태를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을 때 이용하는 인디케이터입니다. 과정이 얼마나(몇 퍼센트나)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바 형태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진행된 상태를 바의 길이로 표시하고, 남은 진행완료 시간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메가메뉴(Mega Drop-down Menu)

글로벌 내비게이션 바(GNB_Global Navigation Bar: 대메뉴)에 위치한 특정 메뉴에 마우스 롤-오버 했을 시 나타나는 대형 메뉴를 말합니다. 일반적인 드롭다운 메뉴보다 훨씬 많은 메뉴를 표시할 수 있고, 메가 메뉴 안에서도 상세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보다 명확하게 분류하여 메뉴를 찾기 쉽도록 기획해야 하며, 주로 쇼핑몰같은 대형 웹사이트에 적용됩니다. 메뉴에 텍스트와 이미지를 혼합하는 방식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네요.

5. 컨텍스트-센서티브 내비게이션(Context-sensitive Navigation)

용어가 다소 어렵게 느껴집니다만, 쉽게 말해서 '마우스 오버 효과'와 비슷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특정 요소를 선택할 시에만 유저에게 필요한 UI 컨트롤을 제공하기 때문에 화면의 복잡함은 줄이고,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쇼핑몰 상품 리스트에서도 많이 이용이 되고 있으며, 버튼 또는 목록 형태 등으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웹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제작할 때, 가장 큰 목적은 행사의 목적과 내용을 홍보하고 고객을 유치하는 것입니다. 알아보기 쉽고 편리한 UI로 제작한다면 유저 입장에서 내용을 이해하는데에 더 수월하겠죠? 또한 크리에이티브한 행사의 웹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제작하는 경우에는, 참신하고 기발한 기능들을 이용하여 행사의 컨셉을 보여줄 수도 있기 때문에 AE들은 여러 가지 새로운 UI를 접하고 응용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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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9 17:51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저희 mp들은 오늘도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더 좋은 방안은 없는지 항상 고민을 합니다. 행사의 성격에 따라 선포식이나, 시상식, 런칭 이벤트 등의 특별한 경우에는 행사의 주인공들이 돋보이게 하기 위한 방안들이 필요한데요. 이럴 때에는 적절한 무대 특수효과를 사용하여 효과적인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TV 속에서, 공연장에서, 그리고 행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런 특수효과들은 익숙한 용어들이 있는 반면, 생소한 용어들도 있습니다. 우리 AE들은 행사의 성격과 분위기에 맞는 적합한 특수효과를 선택하여 효과적인 장면을 연출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무대에서 주료 사용하는 특수효과 용어들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건데요, 오늘은 특별히 분위기에 따라서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해요. 다들 상상의 날개를 펼치고 각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이미지들을 떠올리면서 시작해봅시다!

1. 서정적인 분위기

비누방울(Bubble Machine)

서정성 있는 분위기에서, 공중에 비누방울을 분사하여 분위기를 더욱 부드럽게 연출합니다. 일반적으로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공연과, 아이들이 주 타겟인 행사, 그리고 일생 일대의 아름다운 날이 되는 결혼식장에서 주로 이용합니다.

 

드라이아이스(Dry-Ice)

무대의 바닥에서 드라이아이스를 분사하여 구름 위에 있는 것처럼 분위기를 연출하고, 서정적인 분위기 또는 긴장을 고조시키기 직전의 상황을 연출할때 이용합니다.

 

액화질소(LN2)

 

효과는 드라이아이스랑 같으며 야외 혹은 전기상황이 불충분한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그(FOG Machine)

 

공간에 연기를 분사해서 안개와도 같은 효과를 연출, 특히 조명에 효과를 더욱 주기 위하여 사용합니다.

 

2.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특수효과

 

CO2(CO2 Machine)

 

CO2를 분사하여 하얀색 연기기둥을 생성하는 효과입니다. 빠르고 강한 비트의 음악이나 행사의 중요한 시점에서 이용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조명을 사용해서 여러 가지 색으로 표현이 가능하고 콘솔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불기둥(Fire flame)

 

가스 또는 이소파라핀이라는 액체휘발유를 이용하여 불을 만들어내는 효과입니다. 강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하는 데 많이 사용되며, Co2와 같은 원리로 콘솔을 이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축하와 피날레를 장식하는 특수효과

 

에어샷(Air-Shot)

 

Horn에 릴테이프나 잘게 자른 색종이 또는 Silver Film을 삽입 후 고압의 Air(보통 질소를 사용함)로 밀어내어 공중에 흩뿌려 주는 효과를 말합니다. 보통 시상식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매직벌룬(Magic-Balloon)

꽃가루를 넣은 대형 Balloon를 상공에 띄워 놓고 행사의 주요 시점에서 순차적으로 강한 소음과 함께 터뜨려 꽃가루를 공중에 뿌려주는 효과입니다.

 

 

4. 이미지 &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수효과

 

이탈배너(Auto-Drop)

 

고밀도의 대형사진, 이미지 전달문구 등을 인쇄한 대형 베너를 행사의 주요시점에서 공간에 펼침으로서 강한 이미지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행사에서 위와 같은 특수효과를 제대로 연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참석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준비과정과 실제 행사를 진행할 때에 무거운 무대장치들은 스태프 머리 위를 수시로 오르내리고 불꽃이나 연기를 이용한 특수효과는 화재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행사는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대비가 필수이겠죠? 화재나 정전 등에 대비하여 반드시 안전점검을 하고, 무리한 연출은 삼가면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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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4 18:48 NEWS/Word

mplanners에서는 IT 관련한 행사들이 정말 엄청나게 많습니다.

IT 계열의 대형 회의는 대체로 새로운 기술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영상 기술 부분이 미흡하다면 고객사와 행사에 참석하는 참가자 분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방면에서 본다면 영상을 송출하는 장비는 대형 회의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래 그림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대형 회의장 영상 송출 방법에 관한 구성도입니다. 실제 디스플레이에 영상을 어떻게 표시해야 하는가에 따라, 장비의 위치도 다양해지고, 추가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장비도 많아지게 됩니다. 아래 그림은 단순하게 디스플레이, 메트릭스 스위처, 카메라, 코덱이 서로 어울려서 이루어지는 구조인데요. 실제 현장에서 메트릭스 스위처가 있다면 추가적으로 멀티 유틸리티가 없더라도 다자간 영상회의가 가능하기도 하고, 다양한 영상 입력 장치를 하나의 디스플레이로 송출할 수도 있습니다.

위 그림의 구성이 대략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러한 구성에 필수적인 영상 장비들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잘 따라오셔야 해요!

 

1. 분배기(Distributer)

 

 

분배기란, 입력 장치로부터 받은 영상을 여러 개의 모니터로, 동일한 품질로 분배해주는 장비인데요. 입력 단자에는 컴포지트, 컴포넌트, RGB, DVI, S-Video 분배기 등이 있습니다. (컴포지트, 컴포넌트, RGB, DVI, S-Video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분배기는 입력되는 하나의 소스가 2개의 영상 또는 4개의 영상으로 출력되어지도록 하는 장비인데요. 왼쪽의 그림은 KRAMER사의 VM-4HD로, HD급 영상 신호 분배 증폭기입니다. 1개의 단자로 입력을 받아서, 4개의 단자에게 동일한 신호를 분배하여 출력해주는 장비인 것입니다.

 

 

 

2. 스위처(Switcher) 또는 셀렉터(Selector)

 

 

이것은 분배기의 반대 개념으로, 다수의 영상입력과 1대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하여 원하는 영상 입력을 선택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입출력 단자에 따라 컴포지트, 컴포넌트, RGB 등으로 구분되는데요. 오른쪽의 그림은 KRAMER사의 DVI-D 신호용 스위처인데, 여러 개의 영상 입력 중 선택된 입력을 내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 심리스 스위처(Seamless Switcher): 심리스 스위처란, 말 그대로 선택한 입력장치(영상) 간의 화면 전환을 매끄럽게 해주는 장비랍니다.

 

 

3. 매트릭스 스위처(Matrix Switcher) 또는 매트릭스 셀렉터(Matrix Selector)

 

매트릭스 스위처는 여러 개의 영상 입력과 여러 개의 영상 출력을 연결하여, 선택한 것을 출력으로 내보내는 스위쳐인데요. 하나의 모니터에서 스위처에 입력된 모든 영상을 자

 

유롭게 독립적으로 선택하여 내보내지도록 하는 장비인 것이죠. RGB 매트릭스 스위처도 RGB 셀렉터와 같이 여러 개의 입력 신호를 받아 선택한다는 개념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RGB 매트릭스 스위터가 RGB 셀렉터와 다른 점은 출력도 여러개 라는 점인데요. 예를 들면, RGB 매트릭스 스위처는 여러 개의 RGB 신호를 받아 각각의 입력 신호를 각각의 출력 신호에 지정하여 출력하도록 할 수 있는 것이죠. CCTV의 경우는 영상만 전환하지만, 방송국 또는 회의의 경우에는 음성까지 포함하여 화면 전환을 해야 하고, 이런 경우에는 라우팅 스위처(Routing Switcher)라고 합니다. 이런 매트릭스 스위처는 대부분 고가 장비에 해당한다는 사실....

 

* 매트릭스 스위처도 일반 스위처와 마찬가지로, 심리스 매트릭스 스위처 기능이 있는 고성능군 장비가 있다고 하네요!

 

 

4. 화면 분할기

화면 분할기란, 다수의 영상 입력을 받아서 하나 또는 두 개의 영상 출력을 표시하는 장비입니다. 화면은 2분할, 3분할, 4분할, 8분할 등 다양한 형태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4분할기, 8분할기, 16분할기, 24분할기 등으로 나타낸다고 하네요. 아래의 그림은 4화면 분할기인데요, CCTV를 감시하는 경비 아저씨들 옆에 모니터를 보면, 분활된 화면으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이 때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5. 멀티비전

멀티비전은 여러분들도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라 생각해요. 화면 분할기가 하나의 화면을 여러 개로 나누어 각각의 영상을 표시하는 것이라면, 멀티비전은 하나의 영상을 여러 디스플레이에 걸쳐서 표시해 주는 것이랍니다.

 

 

오늘은 대형 회의에서의 영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영상 장비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실질적으로 대형 회의장에 영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더 많고 다양한 종류의 전문적인 장비가 필요하고, 상황에 맞는 기기 선택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장비의 종류를 알면 행사장을 새로 구성하고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행사장에 방문하실 기회가 있다면, 요리 조리 한번 살펴보세요. 금새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이상 신입 mp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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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7 16:45 NEWS/Word

안녕하세요! 신입 mp 입니다.

여러분은 주말에 무엇을 하며 여가 시간을 보내시나요? 저는 영화부터 시작해서 전시회, 연극, 뮤지컬 등 각종 문화 생활을 즐기고는 합니다. 그런데, 공연장에 방문하면 꼭 그 곳에서만 사용되는 용어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용어들이 뜻하는 바가 가끔 궁금하고 헷갈릴 때가 있고는 했습니다.

공연장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이제 단순히 공연장을 방문하는 특정인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도 자리잡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알면 알수록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공연장 용어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오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대

 

Proscenium stage - 사진틀 무대

가장 일반적이고 대표적인 무대 형식으로, 관객들이 무대 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정방향으로 보는 무대를 뜻합니다.

Orchestra pit(Apron) - 오케스트라 피트

오케스트라나 밴드가 위치하는 곳으로, 주로 무대 앞 또는 아래에 위치합니다.

 

 

 

 

2. 좌석

Orchestra pit Seats - OP

오케스트라 피트의 일부분을 객석 높이로 들어 올리고 보조석을 깐 공간을 말합니다. VIP석보다 무대와 더 가까운 자리로, 가장 가깝게 배우의 얼굴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전체적인 무대를 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석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격은 가장 비싼 가격보다 한 두 단계 낮은 정도라고 하네요.

Balcony, Mazzanine – 발코니석, 이층 객석

이층 객석 공간으로 주로 일층객석 위로 돌출된 좌석을 말합니다. 발코니석 중에서도 양쪽 옆 부분은 Side Balcony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Box Seats – 박스석

4명 또는 6명이 들어가 앉도록 제한된 객석 공간입니다. 예전의 박스석은 상류층의 특권이기도 했지만, 사실 객석 양 끝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시야가 제한되고 음향도 좋지 않습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넓고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장점이 있지요.

 

 

 

 

 

 

 

3. 공연 전

Dress Rehearsal – 드레스리허설

관객 없이 의상, 소품, 분장을 하고 실제 공연처럼 최종으로 이루어지는 연습을 말합니다.

Preview(Pre-show) – 프리뷰(프레쇼)

실제 관객을 만나는 데에 대한 부담을 줄이거나, 관객의 반응이나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하기 위한 제작발표회 개념의 공연을 말합니다. 마치 실제 공연과 같이 진행하며, 통상 정상적 가격 티켓보다는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Press call – 프레스콜

언론 시사회 개념으로 방송국 관계자나 기자들을 모아 홍보하는 것입니다. 하이라이트 부분을 직접 공연하거나 인터뷰 하는 것으로 관객은 언론에 공개된 영상을 보며 구체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4. 공연

Interlude – 막간극

관객들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등의 목적으로 극과는 상관없이 공연되는 짧은 극입니다. 최근에는 잘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Denouement – 대단원

극의 마지막 단계로서 갈등이 해소되는 순간을 이릅니다.

Libretto/Number – 리브레토/넘버

오페라와 뮤지컬에서 사용하는 노래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뮤지컬의 노래는 리브레토, 뮤지컬의 노래는 넘버가 되겠죠?

Aria – 아리아

오페라에서, 혼자 부르는 노래를 뜻합니다.

Recitativo – 레치타티보

개인적으로 전 이 부분이 뮤지컬의 백미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말하듯이 노래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아리아는 자신의 감정표현을 하는 데 비해, 레치타티보는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합니다.

Intermission – 중간휴식(인터미션)

공연 도중 10~25분 정도의 휴식시간을 말합니다.

 

Curtain-call – 커튼콜

공연이 끝난 뒤, 배우들이 다시 무대 위로 나와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커튼콜 횟수에 따라 성공적인 공연 여부를 가늠하기도 합니다.

 

 

 

5. 배역

Diva – 디바

본래 의미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오페라 소프라노 가수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소프라노 가수를 디바라 칭하기도 합니다.

Prima donna – 프리마 돈나

오페라의 주역 여가수입니다. 디바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고도 있으나, 오페라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성을 뜻합니다. 주의할 점은 프리 마돈나가 아닌, ‘프리마 돈나라는 것입니다!

One Casting – 원캐스팅

하나의 배역을 한 명의 배우가 맡는 것입니다.

Understudy(Cover) - 언더스터디(커버)

대역입니다. 주연 배우가 무대에 올라 갈 수 없는 상황이 생겼을 때를 대비하여 준비하는 사람이죠.

Alternate – 교대출연(얼터네이트)

교대출연자입니다. 특정배역에 출연하기로 하고 연습 하는 배우로, 보통 하루 2회 공연이면 한번은 얼터네이트가 출연한다고 하네요.

 

 

 

6. 기타

Martinee – 마티네(낮공연)

오전흥행의 뜻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이른 시간대의 공연을 말하며 다양한 공연 관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부나 학생 관객을 위한 마케팅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합니다.

Revival – 리바이벌(재공연)

오래된 영화나 공연을 다시 상영 및 공연하는 것을 말합니다.

Opera glass – 오페라 글라스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었죠? 쌍안경의 하나로 연극이나 오페라를 관람하는 도구를 말합니다. 배우의 표정을 실감나게 보고 싶다면 대여하는 것도 좋겠죠?

Open run – 오픈런

공연이 끝나는 날짜를 지정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연하며, 흥행 여부에 따라 폐막 날짜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공연이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알아두면 유용한 공연장 용어를 알아봤습니다.

3월이 막바지에 다가드니, 마음도 싱숭생숭해지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합니다. 이럴 때, 좋은 사람들과 문화생활 하며 마음의 양식을 충전하는 것도 봄을 맞이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신입mp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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