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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Eye contact(송년의밤) * Title : 아이덴티티게임즈 송년의 밤 * Date : 2012년 12월 * Venue : 삼성동 COEX 하모니볼룸 엠플래너스는 2012년 한 해의 마지막으로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송년의 밤을 함께 하였습니다. 그 열정적이고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게임 속에서 금방 튀어나온 것 같은 여전사들과의 기념촬영과 즐거운 클릭 캐치 게임을 하면서 송년의 밤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사회자 황현희씨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그 뜨거운 열기에 재미난 웃음을 불어넣었습니다. 송년의 밤이기에 볼 수 있었던 특별한 공연! 바로 사내 직원분들의 숨겨진 끼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장기자랑 Time~ 그리고 수많은 남직원 분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던, 오렌지 캬라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아이덴티티 송년의 밤은.. 더보기
[Conference]국제골목컨퍼런스-골목, 돌아오다 *Title: 국제골목컨퍼런스-골목, 돌아오다 *Date: 2013년 9월 *Venue: 서울 역사 박물관 9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한 ‘2013 국제골목컨퍼런스’를 통해 골목에 대한 의미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골목에 대한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 그리고 한국의 전문가의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 박원순 시장님의 축사 영상으로 막을 올리고, 국내외 골목 전문가들의 패널 토의와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오후 시간부터는 신청자들과 발제자들이 함께 서촌을 답사하는 골목 투어도 진행되었습니다. 안창모 교수님(경기대학교 건축대학)의 가이드로 아름지기 사옥부터 수성동 계곡까지 다녀왔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북촌이 아닌 서촌도 정말 볼거리가 다양.. 더보기
[Event]Creator Day Series - YouTube Kids Day * 2015년 3월 / 콘텐츠코리아랩 유튜브 사용자 중에 어린이 유저가 늘어나고 있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유튜브, 요즘 아이들의 놀이터'라는 기사를 보면, 어른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세계에서 유튜브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대표적인 유튜브 키즈는 바로 귀요미 예빈과 글로벌 스타 에반이 있습니다.바로 이들의 뒤를 이을 키즈 콘텐츠 창작 지망생 분들을 모아, 유튜브가 대학로 콘텐츠코리아랩에서 유튜브 키즈 데이를 진행했습니다!유튜브 키즈 데이를 후원한 영실업의 인기 완구들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존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리고 콘텐츠 코리아랩의 예쁜 공간 속에서 영상 촬영하는 방법을 한 분 한 분께 교육시켜드리는 촬영 데모 존도 운영하였고요, 영상 촬영 후 모두가 어.. 더보기
[Digital Marketing]CJ그룹 온라인 멘토링 * 2015년 03월 / CJ E&M 스튜디오Google+와 함께 CJ그룹 온라인 멘토링 Hangout을 YouTube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하였습니다.CJ그룹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CJ그룹이 신입사원 공채를 앞두고 취업준비생들이 CJ그룹의 인사담당자와 행아웃을 통해 온라인으로 만나 채용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는 채용설명회였습니다. SNS에 친숙한 20대 젊은 층의 성향을 반영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으며, CJ그룹의 채용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YouTube를 통해 어디서든 손쉽게 참여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서 매우 이색적이었죠!행사 종료 후에는 생중계 영상을 CJ그룹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실제 촬영장의 모습은 진행자와.. 더보기
[mplanners 엠플래너스]TV보기 변천사 - 제2편 TV 어떻게 보시나요? 지난 달 뉴스레터에 이어 이번 TV보기 변천사 2탄은 시청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TV라는 문화를 소비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60년대에 금성의 흑백 TV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TV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데요, TV는 개인 미디어가 아니라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보는 '공동체 문화' 였습니다. '김일의 레슬링 경기', '세계 최초의 달착륙 중계', '홍수완의 챔피언 경기', 국민드라마 '달동네' 등이 방영되는 시간이면 주민, 마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서로 웃으며, 울며, 공감해 가는 하나의 공동체 문화현상이었습니다.그럼 지금 우리는 어떻게 TV를 소비하고 있을까요? 매체의 홍수! 무엇으로 소비할까?먼저 채널의 숫자를 보면 예전에는 지금의 공중파라는 4개의 채널이 전부였고, 종일방송이 .. 더보기
[초보 mp의 열공리포트]공연 연출 - 큐시트에 나오는 사운드 관련 용어 안녕하세요! 신입 mp입니다.엠플래너스에서는 공연과 관련된 프로젝트도 자주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공연 연출을 맡게 되는데요. 공연 연출을 하면서 스탭들 모두가 여러 가지 큐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간단하게 정리한 큐시트를 작성하게 됩니다.오늘은 이러한 큐시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사운드 관련 용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B.G.M(Back Ground Music): 무용이나 영상에 배경 음악으로 사용하는 종류· M.R(Music Recorder): 반주만 녹음되어 있는 음악· R(On-Air Recorder): 노래까지 다녹음 되어 입만 벌리게 되는 음악, 립싱크(Lip Sync)· S.O.V(sound of vIdeo): 현장음이라고하며, 영상물과 함께 나오는 음향·.. 더보기
[mplanners 엠플래너스]TV보기 변천사 - 제1편 인기 프로그램의 비결 삼시세끼, 마녀사냥, 꽃보다 할배, 비정상회담, 뉴스룸, 냉장고를 부탁해, 오늘 뭐먹지… 요즘 뜨고 있는 프로그램들입니다. 공통점은 모두가 공중파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요즘 어떤 채널을 주로 이용하십니까? 주로 보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보통 어떤 방식으로 TV를 시청하십니까? 최근 TV 시장과 시청행태에 대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번 뉴스레터는 TV시리즈 1탄으로 우선 최근 HOT한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나PD야!요즘 가장 핫한 예능 프로그램은 단연 삼시세끼일 겁니다. 3%만 되어도 대박이라던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이 15%를 넘어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번 설날에 칠순에 가까우신 외삼촌께서 삼시세끼를 보시면서 "역시.. 더보기
LG전자, 구글 카드보드로 만든 ‘VR for G3’ 구글은 2014년 I/O(개발자회의)에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을 쉽게 체험하도록 ‘카드보드(VR 기기 설계도면)’ 오픈 소스를 공개했다. LG전자가 구글 ‘카드보드’ 기반으로 제작한 ‘G3’ 전용 VR 기기 ‘VR for G3’ 제작했다. ‘VR for G3’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돼 기기 내부에 ‘G3’ 스마트폰을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 ‘G3’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VR 전용 앱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다운받은 앱을 실행한 채 ‘VR for G3’을 부착하면, 실감나는 VR 콘텐츠를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LG전자는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내 유료 VR앱인 ‘Robobliter.. 더보기
[mplanners 엠플래너스]B급들의 공감코드 크고 반짝이는 눈에 오똑한 코, 쭉 뻗은 다리와 도자기 같은 피부를 가진 걸 그룹 대신 헬맷을 푹 눌러쓰고 트레이닝복을 입은 다섯명의 소녀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점핑점핑!) 화면이 바뀌고 갑자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초밥 탈을 뒤집어쓴 아가씨들도 보이네요. (춤추는 까탈레나~) 채널을 돌리니 우스꽝스럽지만 중독성 있는 스타일의 노래가 흘러나오며 몸이 들썩들썩 거리기 시작합니다. (오빤 강남스타일!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몇 년 전부터 잘 만든 B급 하나 열 개의 A급 안 부럽다는 말이 사실이 될 만큼, B급의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면서 어렵지 않게 우리 주변에서 B급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행을 넘어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로, 문화로 자리잡은 B급들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었던 4가지 코드를.. 더보기
[초보 mp의 열공리포트]업무 이메일에 자주 등장하는 영어 약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글로벌 시대에 발 맞추어 업무상 국제언어인 영어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영어 서신 커뮤니케이션에서 종종 나올 수 있는 영어 약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영어 약어는 문서 작성 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하여 종종 사용되는데요. 그러나 널리 알려지지 않았거나, 자주 통용되지 않는 약어를 사용하면 의사전달이 불가능하기도 하고, 너무 남용하는 경우에는 다소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이메일에서는 적절한 약어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Let's start! - ASAP: As Soon As Possible – 가능한 빨리- FYI: For Your Information – 너를 위한 정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