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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14:02 mplanners/mp人 Life

알록달록한 낙엽이 곳곳을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는 계절, 가을. 이 아름다운 가을에 mplanners는 문화데이를 가졌습니다. 방금 제가 한 폭의 그림 같다는 표현을 썼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번 mp 문화데이에서는 지난 10월 29일에 개막하여 2014년 3월까지 진행되는 '명화를 만나다 - 한국근현대회화100선' 전시를 관람하기 위해 덕수궁을 찾았습니다. 전시는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렸고, 이중섭, 박수근, 김환기 등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의 대표작 100점을 선정하여 전시되고 있었는데요.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작품들을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들 설레임을 가득 안고 출발했습니다.

덕수궁을 가득 물들인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은 아름다운 덕수궁 뜰 안을 걷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된 많은 유명한 전시들은 대부분 해외 유명 작가들의 전시가 많았는데요. 전국 각지의 미술관과 개인들로부터 어렵게 모은, 한국 미술사의 큰 업적을 남긴 화가 57명의 작품 100점. 이런 기회가 언제쯤 다시 올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시를 관람하며 저마다 기억에 남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몇 가지 여러분께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사진 출처: 한국근현대회화100선 홈페이지 / http://www.koreanpainting.kr/community/photo>

김환기 화백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는 가까이서 보는 느낌이랑 한발자국 물러나 보는 느낌이랑 매우 다른 작품이었습니다. 모두 같은 모양인 듯 하지만 서로 다른 모양의 무늬들이 함께 모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어쩌면 우리 사회도, 내가 살고 있는 사회도 이 작품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지는 않을까요?

<사진 출처: 한국근현대회화100선 홈페이지 / http://www.koreanpainting.kr/community/photo>

아주 유명한 작품이고, 교과서에서 수없이 봐왔던 이중섭 화백의 '소'. 이중섭 화백은 '소'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많이 그렸기 때문에 민족화가로도 불린다고 하죠. 보통 우리는 '소' 하면 순한 눈망울을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중섭 화백의 작품에 나오는 소들은 대체적으로 역동적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소를 이르고 있는 선 하나 하나에도 그 힘이 느껴지지는 않나요?

구본웅, 친구의 초상(1935년)

<사진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40209&cid=3144&categoryId=3805>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1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2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3의아해도무섭다고그리오.

제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였고.

 

(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1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그중에2인의아해가무서운아해라도좋소.

구중에3인의아해가무서워하는아해라도좋소.

 

이상의 '오감도' 중 13인의 아해라는 시입니다. 제가 작품들을 소개하다가 뜬금없이 시를 말씀드린 이유는 뭘까요? 눈치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바로 저 위의 초상화의 주인공이 바로 시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 작품을 보자마자 왠지 시인 이상이 생각났는데 말입니다. 참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최영림, 해변

<사진출처: 그림에 표시>

전 이 그림이 참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앞에서 바라볼 때는 몰랐는데, 다른 작품을 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려는 찰나! 그림을 옆에서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바라본 작품은 입체감이 느껴졌습니다. 올록볼록한 옆 모습.. 보통은 그림을 정면에서 보고, 다시 조금 떨어져서 보고, 그런 식이었는데요. 이렇게 옆에서도 바라보는 느낌이 또 다르다는 것을 처음 느꼈답니다.

작품 하나 하나를 볼 때마다 저마다의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께서도 한국근현대회화100선 전시를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어렵고 힘들게 마련된 자리이니만큼, 한국 미술사를 구성하고 있는 거장들의 작품을 직접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거랍니다.

 

100점의 작품을 보고 나오니 어느덧 덕수궁에 어스름이 깔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mp 문화데이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

이 다음 행선지는 문화데이 2탄 포스팅에서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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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12:00 mplanners/mp人 Life

어느덧 2013년 한해의 반이 후딱 지나가버렸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후회하고 아쉬워하는 것 보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순간들을 준비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자는 의미로! mp 人 들은 2013년 하반기 워크샵을 강원도로 다녀왔답니다.

1박 2일, 짧지만 알찼던 일정을 되새기며 오늘의 포스팅 시작해볼까요?

2013년 7월 19일

모두가 부지런을 떨며 함께 강원도로 출발합니다. 전날까지만해도 우중충한 날씨와 끊이지 않고 내렸던 비 때문에 계속 걱정했던 mp! 우리가 걱정했던 이유는.. 바로 수상 래프팅 때문이었습니다. 혹시 계곡 물이 너무 많이 불어나서 래프팅을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생각보다 물이 많이 불어있지는 않았고, 덕분에 mp들의 즐거운 수상 래프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상래프팅.. 참 재미있는데요. 저희 보트를 담당하셨던 가이드 분이 너무 짖굳은 분이셔서 mp들의 수난과 곤욕이 지속되었다는 후문. 그래도 지금 생각해보면 참 즐거웠던 래프팅 시간이었어요. :)

 

수상 래프팅을 마치고, 한적한 시골집에서 닭백숙과 매운탕을 배부르게 먹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아무도 mp 人 들을 막을 순 없다! 팀 대결 Start! 숙소에서도 끊이지 않는 팀대결을 통해 단합과 화합의 의미(?)를 확고히 다져봅니다. 여름이니까! 주로 물을 많이 이용했죠. 물에서 동전 줍기, 물총 싸움, 배구 등등. 다들 신나하는 모습, 여러분도 느껴지시죠?

그리고, 저녁 먹기 전! 워크샵의 목적인, 올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를 가늠하며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지난 워크샵의 하이라이트였던 <페차쿠차>처럼 발표를 하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자유토론의 시간인 만큼, 자유롭게 앉아서 자유롭게 본인의 의견과 생각을 말합니다. 1등, 2등을 가리는 자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대망의 저녁 시간입니다!

이날 먹은 소고기의 맛은 두고 두고 잊지 못할 그런 환상의 맛이었어요. 여러분도 상상하고 계시는 바로 그런 소고기 맛이요.

그리고, 이제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mp 人 들은 먹는 것 하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만큼 자신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희가 아침으로 먹은 식사는 그냥 라면이 아닙니다. 생문어가 들어있는 생문어라면!

문어 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있는 바로 그런 문어라면! 사진만 봐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

1박 2일의 짧은 워크샵을 이렇게 끝낼 수는 없죠. 바다를 좋아하는 mp人 들은 아침 식사를 하고 다시 바다를 향해 출발합니다.

 탁 트인 바다를 보고 돌진하는 우리들. 이 이후의 모습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겨도 될까요?

카메라로 그 생생한 현장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모두가 바다에 풍덩 풍덩 빠져들며 파도를 한껏 즐겼다는 그 사실은 평생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언제나 즐거운 워크샵을 통해 발전하는 mplanners의 미래를 기원하며, 이상으로 2013 하반기 워크샵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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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19:02 mplanners/mp人 Life

워크샵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1편에 이어 제주도 워크샵 2번째 포스팅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일차에는 올레길 7번 코스를 함께 걷기로 하였습니다.

첫째날에 비하면 햇빛도 좋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

걷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아침도 든든히 먹고 드디어 출발입니다!

 

 

시간 상, 끝까지 완주하지는 못하였지만, 올레길을 걸으면서 제주도의 멋진 자연 풍경 뿐만 아니라

구럼비의 실상 등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카메라로 그 멋진 풍경들을 다 담아 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몇 개의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

 

 

워크샵을 통해 2013년의 mplanners의 화이팅을 다짐하며

올해 더욱 발전하는 mp 人들을 기대해 봅니다 ^^*

 

이상으로 2013년 첫 워크샵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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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8:30 mplanners/mp人 Life

2013년의 해가 밝자마자 mp 人 들은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2박 3일간, 즐겁고 유쾌했던 일정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2013년 1월 3일

해가 채 뜨지 않은 컴컴한 새벽에 출발하여 제주도 하늘위에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도착 후 아침을 먹고 향한 곳은 산굼부리 억새밭!

올라올 때만 해도 햇빛이 났었는 데 오름위로 올라갈 수록 눈이 내리더니 결국에는 폭설이 되어 버렸고

차 바퀴는 빙판길에 헛돌며 아찔(?)한 상황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지금와서 보니 경치는 정말 좋네요 :)

 

중문 단지 관광도 하고, 올레 시장에서 맛있는 저녁거리도 사서 숙소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저녁 먹기 전 워크샵의 메인이자 하이라이트 !            

<페차쿠차>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샵 전 미리 공지된 주제를 가지고 mp 人 들이 직접 준비한 프리젠테이션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발표 후에는 공정한 투표를 통해 선정된 1, 2등에게는 상품권 선물이 수여되었습니다~

 (짝짝짝!)

 

 

 

페차쿠차 이후, 올레 시장에서 떠온 싱싱한 회와 함께 즐거운 수다로

워크샵 1일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2일차의 일정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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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21:54 mplanners/mp人 Life

 

 

 

 

 

 

 

 

 

 

이제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지나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mp人들이 모두 모여앉아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제주도에서 갓 잡은 대방어 회를 떠서 다 함께 싱싱하고 맛난 회를 먹었는데요,

직접 칼질(?)해서 회도 먹고 지리탕에 생선전 등 맛있는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먹었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2012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구요,

2013년에도 더 쑥쑥 발전하는 mplanners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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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21:53 mplanners/mp人 Life

 

mplanners 사무실에 새 친구가 등장했는데요,

이 친구 덕분에 사무실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바로 DIY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흔히 저희가 볼 수 있는 초록색 트리랑은 조금 다르지 않나요?

mplanners답게 조금 독특한 트리랍니다.

하얀 트리모양 나무판에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만든 오나먼트들이 달려있어요~ 너무 귀엽죠?

보기만 해도 벌써 크리스마스인 것 같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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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21:37 mplanners/mp人 Life

 

오랜만에 mplanners 소식 전해드리네요^^

지난 주에 눈이 정말 많이 내렸었죠??

 

mplanners 사무실에서도 펑펑 내리는 눈을 넋을 놓고 감상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눈이 정말 많이 쌓였더라구요.

내 집 앞, 가게 앞의 눈은 스스로 치워야 되잖아요? mplanners 사무실 앞도 당연히 저희가 치워야겠죠?^^

 

다들 소매를 걷어부치고 눈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

 

치워도 치워도 계속 쌓이는 눈때문에 이날 하루만 세차례 정도 눈을 쓸었답니다.

눈을 맞고 있자니 가만 있을 수가 없어서 눈싸움도 조금(?) 하구요^^

 

추운 날씨에도 mplanners member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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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23:42 mplanners/mp人 Life

 

올해로 mplanners가 10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10주년인만큼 기념비적인 회식자리를 가졌는데요, 이렇게 멋~진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마르코폴로에서 다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함께 열심히 달려온 선, 후배, 동료들과 즐거운 식사를 가졌답니다 :)


 

10년 동안 열정적으로 달려온 mp人들에게 노고의 박수를,

그리고 앞으로의 10년을 달려갈 mp人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mplanners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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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10:38 mplanners/mp人 Life

<오후 교육>

베트남 쌀국수 음식점에서 디자인 팀과의 맛있는 점심식사 후에 오후 교육이 진행 되었습니다. 오후 교육은 오전 교육에서 배웠던 다양한 인쇄 용어 및 방법들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코비즈 박기선 부장님이 인쇄용지를 설명하고 있다.

코비즈 박기선 부장님이 판을 설명하고 있다.

4도 인쇄기(구형)

4도 인쇄기를 바라보는 엠플 주니어들

4도 인쇄기(구형) 내부 à K 잉크

4도 인쇄기(구형) 내부 à C 잉크

인쇄기 안에서 판이 종이에 찍히는 모습

기사님이 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작업 오시를 하시는 아주머니들

수작업 오시를 박스에 담으시는 아주머니들

코팅 전 지라시들

코팅 중인 지라시들

5도 인쇄기를 설정하시는 기사님

5도 인쇄기 잉크 (우리가 아는 CMYK와 한 개 더 있다)

출력된 인쇄물을 설명 중인 박기선 부장님

박기선 부장님의 설명을 경청하는 리비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1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2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3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4

4도 인쇄기(신형). 잉크 공급이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한다.

4도 인쇄기(신형)을 바라보는 엠플 주니어들

떡제본 하는 모습 à 풀이 덧칠해져서 책 형태가 됨

떡제본 하는 모습 à 소량이라 직접 분류하는 기사님

자동오시 설명하시는 박기선 부장님

자동오시 되는 인쇄물들

스티커 종이가 나오는 원리를 설명하시는 박기선 부장님

샘플로 나온 스티커 종이

다양한 박들이 전시되어 있는 캐비닛

금박을 입히는 기계

견학 완료 후 코비즈 박기선 부장님과 함께 단체 사진

 

Wrap Up

국산지와 수입지등 주로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경험한 종이들 목록입니다.

국산지

Ø  아트

Ø  스노우

Ø  백상지

Ø  미색지

 

수입지

Ø  랑데부

Ø  몽블랑

Ø  앙상블

Ø  반루브

국산지와 수입지는 그램 수가 다르다.

 

기계코팅

Ø  6도 인쇄로 종이에 투명잉크 한번 더 입히는 작업

Ø  말리는데 오래 걸린다

Ø  환경 오염에 유해하지 않다

Ø  책이 깨끗하게 유지됨

Ø  비용이 비싸다

주로 유럽에 납품하는 인쇄물이나 어린이 인쇄물에 사용되고 있다.

 

이상 mplanners 인쇄소 견학기 였습니다. 견학을 다녀오면서 인쇄에 대한 개념 및 인쇄되는 종이에 대한 개념정리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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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10:15 mplanners/mp人 Life

4 4일 수요일 엠플래너스 주니어들은 아기다리 고기다리(?)한 인쇄소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견학은 2 6일 앤이 하셨던 인쇄 교육의 연장선으로 인쇄-광고디자인 업체인 코비즈(COBIZ)를 방문하여 오전에는 간략한 인쇄 용어 및 제지(종이)에 대한 교육을 하였고, 점심식사 이후 오후에는 인근 인쇄소들을 견학하며 오전에 배웠던 인쇄 용어에 나오는 인쇄를 직접 보고, 만지는 색다른 경험을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인쇄서 견학에서 있었던 일들을 확인해 보시죠!

<오전 COBIZ교육>

코비즈 박기선 부장님이 가져간 음료 박스를 가리키며 인쇄 설명을 하고 있다.

 

종이

Ø  국전지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 A4 8개 사이즈, 636 x 939)

n  4 (국전지 1/2사이즈. A3 사이즈와 크기 같음)

n  8 (국전지 1/4사이즈)

Ø  46전지 (국전지 보다 조금 큼. 4 6치 종이라 하여 46전지라고 함. 738 x 1091)

n  신문 사이즈는 46전지 2절이다.

Ø  한 연 (국전지 500장 기준. A4 4천장 분량. 인쇄 기본 단위)

n  500장 미만 오더도 한 연 값으로 받는다. (100~200장 상관 없음)

필름

Ø  인쇄를 하기 위한 판. 몇도 인쇄에 따라 필름이 여러 장이다. 예를 들어 4도 인쇄일 때, 필름은 4장이고 각 필름을 CMYK에 따라 인쇄기에 들어가면 색이 입혀지고, 4장의 필름이 하나로 합쳤을 때 우리가 아는 인쇄 완성본이 나온다.

Ø  4장의 필름을 맞추는 것을 전문용어로 돈보를 맞춘다고 하며, 필름에 표기된 네모를 맞춘다.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인쇄의 핀이 나간다.

Ø  재활용이 가능하다.

Ø  잉크를 묻혀 종이에 옮겨 화상을 만드는 것. 크게 나누면 볼록판, 오목판, 공판 총 4판식이 있다.

Ø  판 위에 잉크가 묻히는 부분은 화선부, 묻지 않는 부분을 비화선부라고 한다.

Ø  판을 소부에 올리고 빛을 쬐면 원하는 색이 나온다.

Ø  판은 1회 인쇄 후에는 기스가 나기 때문에 1회용으로 사용한다.

아미

Ø  아미란 우리가 아는 Gradation, 포토샵에서는 Opacity라고 표기되어 있다.

Ø  우리가 아는 인쇄물의 색은 육안으로는 구별이 안 되는 조그만 점들로 이루어져 있고, 아미에 따라 그 점들이 더욱 촘촘하게 모여있다.

Ø  망점 1인치에 점이 100개이면 100%, 점이 70개면 70%이다.

 

이 외의 오전 교육은 회의실에 비치된 다양한 샘플들을 보여주시면서 종이 사이즈 및 몇 도 인쇄 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오전 교육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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