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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mp의 열공 리포트'에 해당되는 글 2

  1. 2014.03.27 [초보 mp의 열공리포트]문화의 세계로 떠나요!
  2. 2014.01.16 [초보 mp의 열공리포트]IT 용어, 디가우징이란?
2014.03.27 16:45 NEWS/Word

안녕하세요! 신입 mp 입니다.

여러분은 주말에 무엇을 하며 여가 시간을 보내시나요? 저는 영화부터 시작해서 전시회, 연극, 뮤지컬 등 각종 문화 생활을 즐기고는 합니다. 그런데, 공연장에 방문하면 꼭 그 곳에서만 사용되는 용어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용어들이 뜻하는 바가 가끔 궁금하고 헷갈릴 때가 있고는 했습니다.

공연장에서 사용되는 용어는 이제 단순히 공연장을 방문하는 특정인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도 자리잡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알면 알수록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공연장 용어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오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대

 

Proscenium stage - 사진틀 무대

가장 일반적이고 대표적인 무대 형식으로, 관객들이 무대 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정방향으로 보는 무대를 뜻합니다.

Orchestra pit(Apron) - 오케스트라 피트

오케스트라나 밴드가 위치하는 곳으로, 주로 무대 앞 또는 아래에 위치합니다.

 

 

 

 

2. 좌석

Orchestra pit Seats - OP

오케스트라 피트의 일부분을 객석 높이로 들어 올리고 보조석을 깐 공간을 말합니다. VIP석보다 무대와 더 가까운 자리로, 가장 가깝게 배우의 얼굴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전체적인 무대를 보기에는 한계가 있는 석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격은 가장 비싼 가격보다 한 두 단계 낮은 정도라고 하네요.

Balcony, Mazzanine – 발코니석, 이층 객석

이층 객석 공간으로 주로 일층객석 위로 돌출된 좌석을 말합니다. 발코니석 중에서도 양쪽 옆 부분은 Side Balcony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Box Seats – 박스석

4명 또는 6명이 들어가 앉도록 제한된 객석 공간입니다. 예전의 박스석은 상류층의 특권이기도 했지만, 사실 객석 양 끝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시야가 제한되고 음향도 좋지 않습니다. 대신 상대적으로 넓고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장점이 있지요.

 

 

 

 

 

 

 

3. 공연 전

Dress Rehearsal – 드레스리허설

관객 없이 의상, 소품, 분장을 하고 실제 공연처럼 최종으로 이루어지는 연습을 말합니다.

Preview(Pre-show) – 프리뷰(프레쇼)

실제 관객을 만나는 데에 대한 부담을 줄이거나, 관객의 반응이나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하기 위한 제작발표회 개념의 공연을 말합니다. 마치 실제 공연과 같이 진행하며, 통상 정상적 가격 티켓보다는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Press call – 프레스콜

언론 시사회 개념으로 방송국 관계자나 기자들을 모아 홍보하는 것입니다. 하이라이트 부분을 직접 공연하거나 인터뷰 하는 것으로 관객은 언론에 공개된 영상을 보며 구체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4. 공연

Interlude – 막간극

관객들의 긴장을 풀어주거나 흥미를 유발하는 등의 목적으로 극과는 상관없이 공연되는 짧은 극입니다. 최근에는 잘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Denouement – 대단원

극의 마지막 단계로서 갈등이 해소되는 순간을 이릅니다.

Libretto/Number – 리브레토/넘버

오페라와 뮤지컬에서 사용하는 노래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뮤지컬의 노래는 리브레토, 뮤지컬의 노래는 넘버가 되겠죠?

Aria – 아리아

오페라에서, 혼자 부르는 노래를 뜻합니다.

Recitativo – 레치타티보

개인적으로 전 이 부분이 뮤지컬의 백미라고 생각하는데요, 바로 말하듯이 노래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아리아는 자신의 감정표현을 하는 데 비해, 레치타티보는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합니다.

Intermission – 중간휴식(인터미션)

공연 도중 10~25분 정도의 휴식시간을 말합니다.

 

Curtain-call – 커튼콜

공연이 끝난 뒤, 배우들이 다시 무대 위로 나와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커튼콜 횟수에 따라 성공적인 공연 여부를 가늠하기도 합니다.

 

 

 

5. 배역

Diva – 디바

본래 의미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오페라 소프라노 가수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소프라노 가수를 디바라 칭하기도 합니다.

Prima donna – 프리마 돈나

오페라의 주역 여가수입니다. 디바와 비슷한 의미로 쓰이고도 있으나, 오페라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성을 뜻합니다. 주의할 점은 프리 마돈나가 아닌, ‘프리마 돈나라는 것입니다!

One Casting – 원캐스팅

하나의 배역을 한 명의 배우가 맡는 것입니다.

Understudy(Cover) - 언더스터디(커버)

대역입니다. 주연 배우가 무대에 올라 갈 수 없는 상황이 생겼을 때를 대비하여 준비하는 사람이죠.

Alternate – 교대출연(얼터네이트)

교대출연자입니다. 특정배역에 출연하기로 하고 연습 하는 배우로, 보통 하루 2회 공연이면 한번은 얼터네이트가 출연한다고 하네요.

 

 

 

6. 기타

Martinee – 마티네(낮공연)

오전흥행의 뜻으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이른 시간대의 공연을 말하며 다양한 공연 관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부나 학생 관객을 위한 마케팅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합니다.

Revival – 리바이벌(재공연)

오래된 영화나 공연을 다시 상영 및 공연하는 것을 말합니다.

Opera glass – 오페라 글라스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었죠? 쌍안경의 하나로 연극이나 오페라를 관람하는 도구를 말합니다. 배우의 표정을 실감나게 보고 싶다면 대여하는 것도 좋겠죠?

Open run – 오픈런

공연이 끝나는 날짜를 지정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연하며, 흥행 여부에 따라 폐막 날짜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공연이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오늘은 알아두면 유용한 공연장 용어를 알아봤습니다.

3월이 막바지에 다가드니, 마음도 싱숭생숭해지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기도 합니다. 이럴 때, 좋은 사람들과 문화생활 하며 마음의 양식을 충전하는 것도 봄을 맞이하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신입mp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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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planners
2014.01.16 11:48 NEWS/Word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요즘에는 컴퓨터, 휴대폰 등의 전자기기를 자주 교체하고는 하지요. 그런데, 사용하던 컴퓨터, 휴대폰을 버리거나 팔 때에 찜찜한 기분이 남아있고는 합니다. 일반 개인들도 이러한 기분을 느끼는데, 하물며 기업과 같은 경우에는 하드 디스크를 교체할 때, 그 안에 담겨있는 수많은 기밀과 고객정보들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휴지통 비우기? 포맷? 이런 방법들은 정보를 충분히 복구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데이터를 지운다는 것은 실제로 데이터가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숨겨지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망치 등 도구를 이용하여 물리적으로 파쇄시키지 않는 이상, 저장된 정보들은 모두 복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발된 기술이 바로 디가우징(Degaussing)입니다. – 관련기사: http://it.donga.com/15569/

 

 

디가우징이란, 저장기기(Storage)에 저장된 정보를 강력한 자력을 이용하여 다시는 복구시킬 수 없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미국 등 선진국에서만 데이터 보안 폐기 서비스가 보편화되어 있는 반면, 국내에서는 한국컴퓨터재생센터, 티스퓨처코리아, 델코리아 등 소수의 전문 업체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관련기사: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1669526602875504&DCD=A00504&OutLnkChk=Y

 

이런 장비나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하드 디스크나 휴대폰을 판매하거나 교체하면 개인정보 등이 고스란히 노출되기 마련인데요. 이를 악용하여 중고 하드디스크나 휴대폰을 구입하는 전문 업자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는 범죄로 바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금융 정보를 복구하여 범죄에 악용하거나, 개인 정보를 복구하여 범죄에 악용합니다.

 

따라서 하드디스크 등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물리적으로 파쇄하거나 디가우징을 통해 삭제하고, 휴대폰의 경우에는 오버라이팅(데이터를 겹쳐써서 원래의 데이터를 찾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통해 판매 또는 소각하거나, 제조사에 방문하여 공장 초기화를 요청해야 합니다. 미국 델 사에서는 최소한 8번 이상 하기를 권고한다고 하네요.

 

휴대폰과 하드디스크에 남아있는 나의 정보들을 지키기 위한 방법, 디가우징. 어서 국내에서도 그 서비스가 보편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전까지, 소중한 개인정보는 스스로 지켜야겠지요?

 

이상, 신입 mp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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