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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7.06.08 18:59 NEWS/Letter
 
혹시 게임 좋아하시나요? 게임을 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승부욕이 불끈 올라오곤 하죠. 이번 뉴스레터에서 소개해드릴 게임화 마케팅(Gamification Marketing)이란, 게임(Game)과 접미사 ‘화(化, fication)’를 합친 신조어로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미·보상·경쟁 등의 요소를 다른 분야에 적용하는 기법으로, ‘사람들은 재미를 느끼면 어떠한 활동이든 기꺼이 한다’는 재미 이론을 핵심으로 여깁니다. 즉, 사람들이 재미없어 하거나 혹은 번거로워 하는 일에 게임 요소를 도입하여 그것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게임이란 요소를 통하여 사람들의 승부욕을 자극하여 상품과 서비스에 놀이와 도전, 성취와 보상 같은 게임 요소를 가미해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들고, 소비 행위를 일종의 게임 플레이어들간의 경쟁으로 치환해 지속적인 소비가 일어나도록 유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란 요소를 마케팅에 적용하였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몇 가지 사례를 통하여 게임화 마케팅이 실제로 적용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Bid your Sweat: 나이키 App 프로모션
Don’t bid your money, You bid your kilometers(돈으로 경쟁하지 마라, 당신의 킬로미터로 경쟁하라!) 어떠세요? 문구에서부터 여러분의 승부욕을 불러일으키거나 뛰고 싶은 욕구가 생기시나요? 이 캠페인은 나이키에서 나이키플러스라는 앱을 활용한 프로모션 입니다. NIKE+(나이키플러스)는 러닝에서 일상 활동까지 스포츠 범주에 속하는 인간의 모든 퍼포먼스를 측정하고 운동기록을 분석하는 나이키만의 스포츠 프로그램입니다. ‘Bid Your Sweat’ 이라는 타이틀의 캠페인은 2주동안 페이스북을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제품 경매 페이지를 개설해 온라인 사용자들이 경매에 참여하여 나이키의 아이템들을 차지하는 컨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캠페인의 특징으로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하는 참여자에게 경매 제품을 입찰하는 것과 다르게 15일의 캠페인 기간 동안 나이키 플러스를 이용해 측정한 사용자의 러닝 거리(miles)가 제품을 차지할 수 있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다른 참여자들보다 더 많은 러닝 거리를 달성하는 참여자(경쟁자)가 최고의 경매 아이템을 차지하는 자격을 부여 받도록 한 것입니다. 또한 더욱 게임적인 요소를 가미하기 위해 참가자들에게 실시간 경쟁 랭킹을 도입하여 다른 참여자와 자신의 러닝 기록을 공개함에 따라 실시간으로 경쟁을 부추기도록 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하여 2주 동안 NIKE 페이스북 페이지에 25,000명 이상이 방문하였고, 키워드 검색 수는 32,400건이나 증가하여 단기간의 캠페인으로 NIKE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Happiness Arcade: 코카콜라
 
코카콜라의 ‘Where will happiness strike next?’의 캠페인 시리즈 중 하나인 Happiness Arcade는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Dhaka)에 코카콜라 게임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다카는 인구 천 오 백만의 대도시로 쓰레기 처리와 같은 환경문제로 심각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카콜라는 자원의 재활용과 쓰레기 처리의 문제 개선을 위해 Happiness Arcade를 계획하여 총 6개의 지역에 6일동안 게임기를 설치합니다. 이때 재미있는 포인트는 게임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돈 대신 코카콜라의 빈 페트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빈 페트병을 넣으면 작동되는 게임기를 설치하여 재활용을 수거함에 있어서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행동을 유도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게임화 마케팅이 적용되었습니다. 즉 사람들의 '재미'와 '게임' 요소에 초점을 맞추어 캠페인을 진행함과 동시에 환경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코카콜라 브랜드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프로모션이었습니다.
 
Sealkiller killer: 동물보호 단체의 공공캠페인
재미와 참여를 유도하는 게임화 마케팅이 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 캠페인에도 활용됩니다. 공공 캠페인의 중요 요소는 ‘사람들을 어떻게 참여하게 하느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한가지 요소는 이 참여를 통하여 기부금을 모으는 것에 있습니다. 공공 캠페인의 기부금을 받기 위해서 감정에만 호소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기부한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과정과 결과를 알고 싶어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캠페인은 재미를 통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캠페인의 목적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사례입니다. 
매년 90만 마리의 바다표범이 고기와 모피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포획되어 죽음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독일의 동물보호단체 ‘NOAH’는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 표범을 살리기 위하여 위의 사진과 같은 옥외 광고를 설치하여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두 이미지의 차이점을 발견하셨나요? 오른쪽 이미지에서는 바다표범을 포획하려는 사람이 동전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습니다. ‘NOAH’는 이 옥외광고와 함께 바다표범을 포획하려는 사냥꾼에게 동전을 던져 막아달라는 문구로 기부금을 유도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동전을 사냥꾼을 향해 힘차게 던지면 특수 처리된 자석에 동전이 붙게 되고, 이 동전이 점점 쌓이면서 사냥꾼의 모습이 가려지고 바다표범만 남게 됩니다. 사람들은 동전을 던지는 액션을 통하여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이 캠페인이 의도하는 목적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모아진 동전 즉, 기부금이 바다표범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쓰일 것이라는 것도 명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로 던진 동전이 바다표범을 구할 수 있음을 보며 사람들은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일상에서 발견한 게임화 마케팅
앞서 소개해 드린 사례들처럼 꼭 기업의 프로모션 혹은 캠페인에서만 게임화 마케팅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손쉽게 게임화 마케팅이 적용된 일상 속 사례를 접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일상 속 사례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달고나 모양 맞추기
어릴 적 하교할 때 달고나 먹어 보신 분들 있으시죠? 주로 학교 앞에서 달고나(뽑기) 아주머니, 아저씨를 마주치곤 하는데 그 달콤한 냄새와 먹음직스러운 달고나를 구경 하다보면 주머니 속 동전을 꺼내어 어느샌가 하나씩 구입하곤 했었습니다. 별, 하트, 자동차 등 여러 가지 모양의 틀이 새겨진 달고나를 모양에 따라 떼어내면 아쉽게도 대부분 도중에 부서져 버리곤 했습니다. 하지만 모양에 맞추어 달고나를 만들면 1개 더 주시기 때문에 침으로 때로는 바늘로 혹은 살짝 부러지면 그 부분만 다시 얼려서 맞추곤 했는데요. 이 사소하지만 즐거웠던 행동에도 게임화 마케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바로, 달고나에 틀 대로 찍혀진 모양을 맞춰야 한다는 도전 과제가 있고, 이를 달성하겠다는 마음이 승부욕과 성취욕을 자극하였고, 이 과제를 완성하면 달고나를 한 개 더 받을 수 있는 보상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푸드 도장깨기
또 다른 예로 ‘푸드 도장깨기’를 들 수 있습니다. 도장깨기란 원래 유명한 무술 도장을 찾아가 그 곳의 유명한 강자를 꺾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시작된 푸드 도장깨기란 아주 많은 양의 음식을 제한 시간 내에 혼자 먹거나 매운 음식을 끝까지 먹으면 주문한 음식의 가격을 받지 않는 것 혹은 그에 상의하는 보상을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이벤트를 얼마나 참여할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의외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이러한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도장깨기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과연 음식값을 내지 않으려는 이유만으로 도전하는 것일까요? 이 도전에 참여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또 누군가 성공을 하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경쟁의식 등이 사람들에게 더 매력적인 요소로 다가오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경쟁하고 도전하고, 재미와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또한 이로 인해서 소비자를 부추기는 점에서 게임화 마케팅적 요소가 가미된 부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의 프로모션과 캠페인 그리고 일상 생활 속의 적용된 게임화 마케팅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스마트한 소비시대에 소비자의 관심과 행동을 유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적 요소를 마케팅에 가미하여 소비자들에게 재미를 제공하고 그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게임화 마케팅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상 속 다양한 게임화 요소가 어떤 부분에 어떻게 재미와 즐거움을 통한 경험과 보상이 주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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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15:53 NEWS/Letter
 
우리 주변에는 정말 다양한 슈퍼마켓들이 있죠? 여러분은 혹 기억에 남는 슈퍼마켓이 있으신가요?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내용은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줄 법한 매장들을 모아서 어떤 기발한 발상을 보여주었는지, 어떤 결과를 이끌어 냈는지 하는 내용입니다. 이름하여 ‘세상 슈퍼마켓들의 변신’이라고 제목을 지어보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슈퍼마켓들이 어떻게 변신하여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시간이 생명이다! 오렌지 주스의 변신
이 오렌지 주스 패키지는 우리가 기존에 보아오던 패키지 디자인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주스병마다 각각 다른 시간이 표기되어 있는데요, 이 시간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감이 오시나요? 바로 당일 오렌지를 직접 갈아 넣은 주스가 만들어진 시간을 표시한 것인데요. 프랑스의 대표 슈퍼마켓 체인 브랜드 ‘인터마르쉐(INTERMARCHE)’는 자사에서 판매하는 오렌지의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 주스를 담은 패키지의 라벨을 색다른 방식으로 활용하는 이색 판매 프로모션을 선보였습니다.
소비자들이 주스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인 ‘신선함’을 어떻게 소비자들이 체감하게 할지 고민한 결과, 주스가 만들어지는 “시간”을 시각적으로 이용한다면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쉽게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을 했습니다. 그러면 주스를 고를 때도 추상적이기만 했던 “신선함”을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겠죠? ‘인터마르쉐(INTERMARCHE)’ 슈퍼마켓은 이렇게 용기 패키지로 매장 내 프로모션을 진행함은 물론, 디지털 스크린, TV광고, 전단 등 매장 외에도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 결과, 프로모션 진행 3일만에 자사 제품을 모두 완판하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장 평균 4,600%의 판매 증가 성과까지 이루었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stussy9505’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한 주스 포장지이지만, 실로 엄청난 마케팅 결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오렌지 주스의 신선함을 홍보하기 위해서 경쟁사보다 훨씬 더 신선한 오렌지를 찾아내는 것도 중요한 전략이지만, 소비자가 어떤 방식으로 신선하다고 느끼게 할 수 있는지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전략도 무척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못난이들의 반란! 과일&채소 이색 프로모션
이 슈퍼마켓은 또다른 이색 프로모션으로 사람들의 인식과 자신들의 성과를 바꿔놓습니다. 마트에 가서 과일이나 채소를 고를 때 사람들은 겉모양이 바른 제품들 위주로 고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여기 못생긴 과일과 채소들만 골라서 진열해놓은 판매대가 있습니다.
각각의 과일과 채소는 저마다의 큰 포스터를 가지고 있고, 거기에 쓰여져 있는 문구를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가령, 못생긴 사과 사진을 올려놓고 “그로테스크한 사과도 매일매일 먹으면 의사를 만날 일이 없다” 라고 써놓는 것이죠. 당근 포스터에는 “추하게 생긴 당근으로도 맛있는 수프를 만든다면 누가 상관하겠는가?” 라고 쓰여져 있네요. 못생긴 오렌지를 찍어놓고 “흉물스러워 보이는 오렌지가 사실은 맛있는 주스를 만든다” 라고 써놓아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결국, 소비자들이 쉽게 외면하는 못생긴 과일과 채소는 사실상 외면 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소비자로 하여금 직접 깨닫게 해주는 셈이죠.

버려지는 과일과 채소의 프로모션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30% 가격 할인은 물론이며, 해당 재료로 만든 주스와 수프를 즉석으로 현장에서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시음의 기회를 주기로 합니다. ‘과일과 채소의 모습이 어떻든, 그걸 통해서 만든 요리는 결국 똑같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죠. 과연 판매성과는 어떨까요? 놀랍게도 전에는 그냥 버려졌던 과일과 채소들이 프로모션 이후에는 매장 당 약 1.2톤씩 판매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급기야는 못생긴 식품들을 사려고 다시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져서 매장 방문율 또한 25%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inspirej’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버려지던 제품을 이색적인 방법으로 판매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등 사회문제를 해결함은 물론, 거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결과까지!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Creative의 힘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선함을 수확하다! 매장 안의 식물공장
네덜란드의 ‘알버트 하인(Albert Heijn)’이라는 슈퍼마켓은 최근 매장 내에 식물공장을 설치했습니다. 매장에서는 이렇게 식물공장을 통해 각종 허브와 채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슈퍼마켓의 고객은 이곳에서 자기가 원하는 허브와 채소를 직접 따서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농부가 밭에서 직접 채소를 수확하는 장면이 연상되지 않나요? 아마도 슈퍼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채소 중에서 가장 신선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객은 식물공장에서 수확한 후, 손에 묻은 흙을 싱크대에서 씻고 계산대에서 무게만큼 해당되는 금액을 계산하면 됩니다.

야채를 사러 온 고객이 슈퍼마켓에서 직접 채소를 수확할 줄 상상이나 해봤을까요? 평소에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채소의 신선함을 불신하거나 관심이 없던 고객들도 매장 안의 식물공장을 보는 순간 ‘신선함’이 저절로 뇌리에 박힐 것 같습니다. 이렇게 가장 신선한 허브와 채소를 제공하는 알버트 하인의 브랜드 이미지는 고객에게 확실히 각인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제품과 고객이 교류하다! 미래형 매장, COOP
마지막으로 살펴볼 곳은 이탈리아의 체인 슈퍼마켓 ‘쿱(COOP)’입니다. 이곳은 이미 미래형 매장으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슈퍼마켓의 컨셉은 첨단기술이 마켓으로 하여금 사회교류의 장이 될 수 있게 하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고객이 제품을 집으면 제품에 대한 정보들이 진열대 위에 위치한 디지털 스크린에 자동으로 보여집니다. 움직임을 감시하는 센서가 있어서 단순한 손동작 하나에도 정보를 불러일으킵니다. 만일 올리브 오일이 어디에서 온 제품인지 알고 싶으면, 그저 오일에 손가락만 가져놓고 스크린을 읽으면 됩니다. 땅콩 알레르기가 있으시다고요? 제품을 들어 올려보세요. 그러면 스크린에서 땅콩이 들어가 있는지 없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이런 미래형 기술, 센서, 로봇들은 고객이 제품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게 해주고, 필요한 것을 정확히 찾는데 도움을 줍니다.

매장 디자인도 미래형 매장 컨셉을 살리는데 한몫 톡톡히 하고 있는데요. 제품 진열대를 낮게 만들고, 디지털 스크린을 높게 잡아서 고객들이 정보를 읽기 쉽게 하는 한편 고객들 사이에서의 교류도 가능하게 합니다. 고객들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최첨단 기술을 접하면서 동시에 제품과 고객간의 교류는 물론, 고객과 고객과의 교류도 가능한 한 단계 더 레벨이 높아진 쇼핑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하이테크, 그리고 하이터치 성향들은 앞으로도 사람들의 삶의 질을 한 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앞서 소개한 슈퍼마켓 중 어떤 곳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아주 긴 시간 동안 많은 슈퍼마켓들이 우리의 주위에 있으면서 그 형태와 컨셉은 계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COOP의 CIO 카브리엘 터버르티니(Cabriele Tubertini) 는 "슈퍼마켓은 2050년에도 있겠지만, 더 이상 쇼핑만 하러 가는 장소는 아닐 것입니다. 슈퍼마켓은 이제 사람들이 서로 만나 질 좋은 상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변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는데요. 과연 이러한 슈퍼마켓들의 핵심 컨셉은 무엇일까요? 첨단 기술을 이용한 편리성일까요? 다양한 정보의 제공일까요? 다른 어떤 무엇보다 ‘스토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COOP의 건축설계자 라티는 “모든 식품은 저마다의 스토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소비자들은 이러한 정보들을 단편적으로만 접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슈퍼마켓에서의 구매행위는 단순히 물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스토리를 사는 과정이라는 셈이죠. 이러한 일련의 식품 사슬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래의 슈퍼마켓은 모든 제품에 스토리를 부여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제품을 저마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게끔 그 이야기를 느끼게 해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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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17:39 NEWS/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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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1 22:55 Reference/Street Promotion

Title : 끌레도르 러브액츄얼리, 야구장데이트
Date : 2012년 5월
Venue : 잠실야구장


올해도 어김없이 끌레도르와 엠플래너스가 함께 야구장데이트를 했습니다!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 의 경기! 많은 관심이 모였던 Big 경기였습니다!!

끌레도르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해준 20커플을 뽑아 초청을 했는데요,

이벤트 당첨전화를 받은 당첨자 분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저희도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



올해에도 각 커플을 위한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끌레도르존 VIP 좌석, 야구모자, 응원막대, 액자, 즉석 커플 사진, 끌레도르 메모지, 메모판 그리고 맛있는 도시락!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Big Game을 놓치지 않기 위해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주셨네요-
끌레도르와 함께 입장하신 분들은 모두 추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으셨습니다.



드디어, 경기 시작!.............전에 끌레도르에서 준비한 프로포즈 이벤트가 먼저 시작 되었습니다!

공개적으로 프로포즈를 하길 원하셨던 많은 분들이 이번 이벤트 신청해주실 때 응모란에 "프로포즈"를 함께 신청해주셨습니다.  

그분들 중에 추첨을 통해 1분이 선정되었습니다.+ㅁ+

당첨되신  분은 디아블로 3도 포기하시고 프로포즈 이벤트 신청하는데 주력을 다하셨다고 하네요.ㅎㅎ



멋지진 프로포즈 이벤트가 끝나고 드디어 두산과 LG의 빅매치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 커플들이 경기장에서 눈도 한 번 떼지않고 열정적으로 야구를 즐겨 주셨습니다.

중간 중간에 끌레도르에서 준비한 아이스크림과 선물들이 쏟아져서 더욱 재밌게 야구를 보실 수 있었겠죠? :)


올해도 끌레도르 러브 액츄얼리 이벤트에 당첨되신 모든 커플들 좋은 추억이 되셨을 거라 믿어요 :)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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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2 10:25 Reference/Street Promotion

Title : Espoir Flower Jungle Festival
Date : 2012년 5월
Venue : 이대,건대,명동,홍대,강남역 등


패셔너블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와 엠플래너스가 함께 다섯 차례에 걸쳐
서울시내 곳곳에서에스쁘아 플라워 정글 페스티발을 진행했습니다!
멋있는 플라워 가이들이 꽃과 에스쁘아의 특별한 선물과 함께 전달하는 스페셜 이벤트!
지금부터 함께 하실까요?

계절의 여왕인 5월에 걸맞는 화사한 꽃을 멋있는 플라워가이들이 직접 전달해주었습니다.

 

스페셜 로드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요, 꽃과 리플렛을 받은 많은 분들이 매장으로 방문하셔서
에스쁘아가 제공해드리는 다양한 체험을 하셨답니다.

멋있는 플라워 가이들에게 꽃도 받고, 체험 메이크업과 수정 메이크업 시연,
그리고 매장에선 선물도 받고, 올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레슨까지~ WOW!
많은 분들이 에스쁘아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겠죠? :)

 

스페셜 로드 이벤트를 하면서 거리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볼 수 있엇는데요,
다들 에스쁘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좋아해 주셨답니다.

 

많은 분들이 화창한 봄날에 에스쁘아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드셨길 바라며, 
지금까지 엠플래너스와 함께한 에스쁘아 플라워 정글 페스티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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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15:46 Reference/Others

* Title : 2011 European Cuisine Festival
* Date : 2011년 11월
* Venue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마르셰/비자비

 

코엑스에서 열린 Korea Food Expo 2011에 참석한 폴란드 육류협회에서
푸드 엑스포 기간 동안 저희 엠플래너스와 함께 다양한 Event를 진행했습니다.

유럽의 고기는 조금 생소했는데요, 이번 기회에 많은 내용들을 알 수 있었답니다.


코엑스에 위치한 비자비와 마르셰에서도 폴란드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답니다.

엠플래너스에게도 이번 컨퍼런스와 프로모션은 맛있는 유럽의 고기를 소개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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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10:11 Reference/Street Promotion

Title : 끌레도르 러브액츄얼리, 야구장데이트
Date : 2011년 5월, 8월
Venue : 잠실야구장


끌레도르와 엠플래너스가 함께 두 차례에 걸쳐 야구장데이트를 했습니다!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
데이트에 함께 하시겠어요?

야구장 입구에 끌레도르 부스를 만들어 두고 사전 신청을 받은 커플들에게 나누어 줄
응원도구와 모자, 그리고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는 음료 등을 준비했습니다.

 

일찍 시작된 경기였던 만큼, 관람하면서 즐기실 수 있는 도시락도 준비했구요~

끌레도르 존에 앉으신 많은 커플들이 보이시나요?
정말 열광적으로 응원해주셔서 놀랐답니다 :)

경기 중간에는 커플 미니 이벤트도 진행했구요-
커플들에게는 시원한 끌레도르 아이스크림도 나눠 드렸답니다 :D

7:5로 두산이 이기고 있을 때, 갑자기 비가 쏟아졌습니다.ㅠㅠ
하지만 열광적인 끌레도르 존 커플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비옷을 입고
마지막까지 신나는 응원을 펼쳐주셨어요~ ㅎㅎ

엄청 더운데다가 갑자기 쏟아진 비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끌레도르존에 앉으셨던 커플들 모두 좋은 추억이 되셨을 거라 믿어요 :)
내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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