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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소식] 백업시장에 어플라이언스 바람 백업 시장에서 어플라이언스 제품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빅 데이터 등으로 인해 생성되는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의 저장과 관리가 어렵고 복잡해지고 있어 이를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어플라이언스 제품에 고객들의 관심을 높아질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중략) 팔콘스토어의 어플라이언스 제품은 중복제거를 이용한 가상화 장치인 VTL(Virtual Tape Library), 스냅샷을 이용한 CDP(Continuous Data Protector)다. 팔콘스토어는 VTL, CDP의 원천기술을 토대로 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서비스에 특화된 제품을 통해 고객을 공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VTL은 최대 8Gb FC 및 10Gb/s iS.. 더보기
[IT소식] 보다 선명해진 네이버의 차세대 성장동력 사진출처 : 네이버 요약 : NHN은 9일 실적발표를 통해, 자사의 포털서비스인 네이버가 지난 해 약 300억원의 모바일 광고 매출을 거뒀으며 올해에는 이보다 약 300% 성장한 1000억 원의 매출을 모바일에서 거두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현재 모바일 네이버의 검색 쿼리(질의어)는 PC의 56% 수준이다. 네이버는 특히 모바일 광고 중 배너광고보다는 검색광고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아울러 구글의 애드몹이나 다음의 아담과 같은 모바일 플랫폼 상품을 출시할 의지도 밝혔다. 기사출처 : 디지털데일리 기사 원문보기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87528 더보기
[IT소식] AMD “2013년에 출시될 AMD 서버 CPU 코드명이 ‘서울’이라고?” ▲ 사진출처 : 디지털데일리 요약 : 우리나라 도시 이름을 딴 서버용 CPU가 내년에 출시된다. 최근 AMD가 공개한 ‘2012-2013 서버 로드맵’에 따르면, ‘파일드라이버(Piledriver)’ 코어를 기반으로 한 ‘서울(Seoul)’ CPU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8일 AMD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AMD는 F1 레이싱 경기가 열린 도시 이름 등을 코드명으로 쓰고 있다. 따라서 원래대로라면 서울이 아니라 F1이 개최된 전남 영암이 돼야 한다. 하지만 인지도 측면에서 영암 대신 비교적 잘 알려진 우리나라 수도 서울이 선택된 것으로 전해진다. (중략) (자세한 사항은 하기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기사 전문 보기 --> http://www.ddaily.co.kr/new.. 더보기
[IT소식] 게임 통합한 ‘소니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뜬다 요약 :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의 이름이 바뀐다. 소니는 PSN의 이름을 2월8일부터 ‘소니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SEN)’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소니의 이 같은 결정은 지난 2월 1일, 카즈오 히라이 소니 전 부사장이 소니 CEO로 승격된 이후 드러난 첫 번째 발걸음이다. PSN과 SEN의 이름 통합은 지난 2011년 9월부터 계획된 일이었지만, 카즈오 히라이 CEO가 구상하는 소니 전략과 맥을 같이한다. PSN과 SEN의 통합은 하드웨어로 대표되는 업체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하는 업체로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기사출처 : 블로터닷넷 기사전문보기 --> http://www.bloter.net/archives/95185 더보기
[IT소식] ‘검색 최적화 전도사’ 나선 구글 3인방 ▲ 이동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석인혁 검색품질분석가, 백창현 검색품질분석가(왼쪽부터) (사진출처 : 블로터닷넷) “검색엔진을 무시하는 건 광고를 찍어놓고 한 채널로만 보여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어디에도 광고를 보여주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구글코리아 홍보담당자는 동료 직원에게 검색 최적화를 주제로 한 글을 받았다. 엔지니어는 그 글을 구글코리아 블로그에 게재하길 부탁했다. 한 번이면 끝날 줄 알았지만, 지난해 5월까지 1년 반 동안 7편의 글이 쌓였다. 지난해에는 한국 웹마스터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연락해왔다. 이동휘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석인혁 검색품질분석가 겸 엔지니어, 백창현 검색품질전문가, 3인방의 이야기다. 소속 팀도 다르고 업무도 다른 3인방은 왜 모인 것일까. (중략.. 더보기
[IT소식] '시스코 vs 非 시스코' 네트워크 시장 춘추전국시대 '시스코 vs 非 시스코' 네트워크 시장 춘추전국시대 HP·델 등 네트워크 시장 공세 강화…시스코, UCS 전략으로 반격 '시스코를 넘어서라' 글로벌 IT기업들이 기업형 네트워크 시장을 공략하며 시스코와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인수합병과 제휴는 물론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묶은 통협형 솔루션을 출시하며 시스코를 집중 공격하고 있는 것. '네트워크 시장의 강자' 시스코는 '유니파이드 컴퓨팅 시스템(UCS)' 전략으로 경쟁 기업들의 파상공세에 대비하고 있다. (중략) 출처 : inews24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34462&g_menu=020200&itab=0 더보기
[IT소식] 모바일빅뱅 빅5만 생존…향후 경쟁은 `중국+FLAG` ▲ 사진출처 :매일경제 요약 : 모바일 빅5는 지난해에 이어 2012년에도 주도권을 쟁탈하기 위해 'C-FLAG'라는 키워드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최대 격전지는 13억명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이다.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가입자는 6억명에 달하는 시장일 뿐만 아니라 아직 일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환이 이뤄지는 '기회의 땅'이기 때문이다. 각 모바일 업체들의 2012년 공통적인 내부전략은 'FLAG'로 정리된다. 2012년에도 많은 기종을 선보이기 보다는 소품종 주력 상품으로 경쟁하는 플래그십(Flagship)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플래그십과 중저가 스마트폰의 제조원가 차이는 크지 않지만 판매가격의 차이는 크다. 출처 : 매일경제 기사 전문 보기 -> http://news.mk.c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