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
모바일 빅5는 지난해에 이어 2012년에도 주도권을 쟁탈하기 위해 'C-FLAG'라는 키워드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최대 격전지는 13억명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이다.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가입자는 6억명에 달하는 시장일 뿐만 아니라 아직 일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전환이 이뤄지는 '기회의 땅'이기 때문이다.
각 모바일 업체들의 2012년 공통적인 내부전략은 'FLAG'로 정리된다. 2012년에도 많은 기종을 선보이기 보다는 소품종 주력 상품으로 경쟁하는 플래그십(Flagship)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플래그십과 중저가 스마트폰의 제조원가 차이는 크지 않지만 판매가격의 차이는 크다.
출처 : 매일경제
기사 전문 보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1392
'NEWS > Cl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소식] 보다 선명해진 네이버의 차세대 성장동력 (0) | 2012.02.10 |
---|---|
[IT소식] AMD “2013년에 출시될 AMD 서버 CPU 코드명이 ‘서울’이라고?” (0) | 2012.02.08 |
[IT소식] 게임 통합한 ‘소니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뜬다 (0) | 2012.02.07 |
[IT소식] ‘검색 최적화 전도사’ 나선 구글 3인방 (0) | 2012.02.07 |
[IT소식] '시스코 vs 非 시스코' 네트워크 시장 춘추전국시대 (0) | 2012.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