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석인혁 검색품질분석가, 백창현 검색품질분석가(왼쪽부터)
(사진출처 : 블로터닷넷)
“검색엔진을 무시하는 건 광고를 찍어놓고 한 채널로만 보여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어디에도 광고를 보여주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구글코리아 홍보담당자는 동료 직원에게 검색 최적화를 주제로 한 글을 받았다. 엔지니어는 그 글을 구글코리아 블로그에 게재하길 부탁했다. 한 번이면 끝날 줄 알았지만, 지난해 5월까지 1년 반 동안 7편의 글이 쌓였다. 지난해에는 한국 웹마스터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연락해왔다.
이동휘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석인혁 검색품질분석가 겸 엔지니어, 백창현 검색품질전문가, 3인방의 이야기다. 소속 팀도 다르고 업무도 다른 3인방은 왜 모인 것일까.
(중략)
기사출처 : 블로터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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