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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nners/mp人 Life

mplanners 인쇄소 견학기 - 2

<오후 교육>

베트남 쌀국수 음식점에서 디자인 팀과의 맛있는 점심식사 후에 오후 교육이 진행 되었습니다. 오후 교육은 오전 교육에서 배웠던 다양한 인쇄 용어 및 방법들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코비즈 박기선 부장님이 인쇄용지를 설명하고 있다.

코비즈 박기선 부장님이 판을 설명하고 있다.

4도 인쇄기(구형)

4도 인쇄기를 바라보는 엠플 주니어들

4도 인쇄기(구형) 내부 à K 잉크

4도 인쇄기(구형) 내부 à C 잉크

인쇄기 안에서 판이 종이에 찍히는 모습

기사님이 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작업 오시를 하시는 아주머니들

수작업 오시를 박스에 담으시는 아주머니들

코팅 전 지라시들

코팅 중인 지라시들

5도 인쇄기를 설정하시는 기사님

5도 인쇄기 잉크 (우리가 아는 CMYK와 한 개 더 있다)

출력된 인쇄물을 설명 중인 박기선 부장님

박기선 부장님의 설명을 경청하는 리비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1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2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3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4

4도 인쇄기(신형). 잉크 공급이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한다.

4도 인쇄기(신형)을 바라보는 엠플 주니어들

떡제본 하는 모습 à 풀이 덧칠해져서 책 형태가 됨

떡제본 하는 모습 à 소량이라 직접 분류하는 기사님

자동오시 설명하시는 박기선 부장님

자동오시 되는 인쇄물들

스티커 종이가 나오는 원리를 설명하시는 박기선 부장님

샘플로 나온 스티커 종이

다양한 박들이 전시되어 있는 캐비닛

금박을 입히는 기계

견학 완료 후 코비즈 박기선 부장님과 함께 단체 사진

 

Wrap Up

국산지와 수입지등 주로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경험한 종이들 목록입니다.

국산지

Ø  아트

Ø  스노우

Ø  백상지

Ø  미색지

 

수입지

Ø  랑데부

Ø  몽블랑

Ø  앙상블

Ø  반루브

국산지와 수입지는 그램 수가 다르다.

 

기계코팅

Ø  6도 인쇄로 종이에 투명잉크 한번 더 입히는 작업

Ø  말리는데 오래 걸린다

Ø  환경 오염에 유해하지 않다

Ø  책이 깨끗하게 유지됨

Ø  비용이 비싸다

주로 유럽에 납품하는 인쇄물이나 어린이 인쇄물에 사용되고 있다.

 

이상 mplanners 인쇄소 견학기 였습니다. 견학을 다녀오면서 인쇄에 대한 개념 및 인쇄되는 종이에 대한 개념정리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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