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사용 가능해진 구글 글라스 구글 창업자, 구글 글라스 쓰고 뉴욕 활보 (요약) 구글의 공동창업자 중 한 사람인 세르게이 브린이 구글 글라스를 착용하고 뉴욕 지하철에 등장했다. 세르게이 브린의 사진을 올린 사람은 뉴욕시에 거주하는 노아 저킨으로, 세르게이 브린과 간단한 대화를 나눴으며 뉴욕 지하철에서는 휴대전화 서비스가 되지 않아 구글 글라스를 작동해보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구글은 이달 28일~29일 샌프란시스코에서, 2월 1일~2일 뉴욕에서 구글 글라스 관련 개발자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인데, 이 이벤트에는 2012년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구글 글라스를 구입한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사 출처: etnews 기사 원문보기: http://www.etnews.com/news/home_mobile/information/27096.. 더보기 IT업계, 터치의 고정관념을 바꾸다 IT 제품에 터치 스크린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쓰며 터치에 익숙해진 소비자를 위해 PC는 물론 카메라, 가전제품 등 그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있다. 터치 기술 뿐만 아니라 터치를 넘어서는 기술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성과 동작을 인식하는 기술이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면서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중략) ◇스마트폰만 터치한다고? LG 일체형 PC는 터치 기반의 최신 윈도우8 OS가 적용됐다. 파나소닉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루믹스 GX1'은 다양한 터치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와콤의 뱀부 스타일러스 듀오는 다양한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터치펜이다. 뱀부 스타일러스 듀오는 각종 태블릿 기기에서 쓸 수 있는 정전식 터치펜으로 주부들도 PC등에 비.. 더보기 mp 2013년 첫 워크샵! -제주도편(2)- 워크샵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1편에 이어 제주도 워크샵 2번째 포스팅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일차에는 올레길 7번 코스를 함께 걷기로 하였습니다. 첫째날에 비하면 햇빛도 좋고 바람도 강하지 않아 걷기 정말 좋은 날씨였습니다^^ 아침도 든든히 먹고 드디어 출발입니다! 시간 상, 끝까지 완주하지는 못하였지만, 올레길을 걸으면서 제주도의 멋진 자연 풍경 뿐만 아니라 구럼비의 실상 등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습니다. 카메라로 그 멋진 풍경들을 다 담아 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몇 개의 사진들을 소개합니다 :) 워크샵을 통해 2013년의 mplanners의 화이팅을 다짐하며 올해 더욱 발전하는 mp 人들을 기대해 봅니다 ^^* 이상으로 2013년 첫 워크샵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