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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

[초보 mp의 열공리포트]무대의 상수와 하수 안녕하세요, 여러분! 신입 mp입니다. mplanners의 행사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컨퍼런스. 그리고, ‘컨퍼런스’하면 바로 프레젠테이션이죠! 프레젠테이션이야말로 컨퍼런스의 꽃이니까요.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 연사와 사회자는 무대 위에 올라가게 됩니다. 이 때 연사는 보통 어느 쪽에서 서서 프레젠테이션을 할까요? 알고 계신가요? 프레젠테이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연사는 오른쪽을 선호한답니다. 물론 좌우를 왔다갔다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연사들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연사들이 선호하는 무대의 오른쪽은 보통 ‘상수’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무대의 오른쪽을 부르는 용어인 상수, 왼쪽을 부르는 하수에 대해서 설명 드릴께요. 상수 관객석에서 봤을 때 무대의 오른쪽을 상수(上手, Kamite)라.. 더보기
[IT소식] 아이폰 왜 9시41분? 수수께끼 풀렸다 왜 아이폰의 시간은 항상 9시41분일까? ▲ 사진출처 : 한국경제 애플 아이폰 광고나 홈페이지 속 사진을 자세히 보면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다. 아이폰 속의 시간이 항상 오전 9시41분으로 맞춰져 있는 점이다. 애플팬들도 몇 년간 풀지 못한 수수께끼였다. 애플 본사에 문의해도 속시원한 대답이 없었다. 2010년 1월 태블릿PC 아이패드를 출시할 때도 프레젠테이션 화면속 제품의 시계는 정확히 9시41분에 맞춰져 있었다. 이 수수께끼의 답이 풀렸다. 기사출처 : 한국경제 궁금하시면 기사원문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12945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