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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18:20 NEWS/Letter

mplanners newsletter

 
스마트 & 모바일 마케팅 시장의 빅뱅
2011년 10월, 스마트폰 가입자가 2천만명을 넘어섰고, 미국과 서유럽은 이미 스마트폰 보급률이 50%에 육박하게 됩니다.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이 증가하면서 앱(Application, App)과 SNS, 모바일 웹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마케팅 하는 방법들이 쏟아지고 있다는 것은 이제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마케팅 채널 중, 앱은 웹에 비해 정보를 공유하고 확장하는 것 보다는 사용자와 더 '밀접'하고, '좁은' 부분을 다루며, '소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특성을 활용하여 기업들은 자사 브랜드의 홍보뿐만 아니라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툴로서 브랜드 앱을 만들고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최근 들어 관심이 더 증폭되고 있는 브랜드 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브랜드 앱의 성공 사례
2011년 기준, 세계 100대 기업 중 91%가 브랜드 앱을 출시했으며, 1개 브랜드당 평균 15개의 앱을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니, 정말 많은 브랜드 앱이 만들어지고 배포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많은 브랜드 앱들 중에 우리의 이목을 끄는 성공한 앱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미국 식품 유통 업체인 크래프트社의 'ifood assistant' 입니다. 자사 제품을 활용한 7,000여개의 레시피와 함께 재료가 되는 제품 쿠폰, 매장 정보를 제공하여 판매를 촉진하였고, 유료 앱(0.99$)임에도 불구하고 100달러의 앱 판매액을 기록했으며, 앱 사용자의 90% 이상을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게 만들었으며, 주 이용자가 남성 고객으로 미개척 시장 발굴에도 성공하게 만든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식품 유통 업체 크래프트社의 ifood assistant
 
Zippo 라이터 앱
많이들 알고 계시는 Zippo 라이터의 브랜드 앱은 실재로 라이터 뚜껑을 열고 불을 켜는 느낌을 그대로 재현해 자사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린 앱입니다. 콘서트 장에서 앵콜 요청을 할 때 이용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고, 1,0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하였습니다.
 
마스터카드社의 ATM Hunter
마스터카드의 'ATM Hunter'는 사용자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ATM을 찾아 주는 브랜드 앱으로, 스마트폰의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여 세계 어디서든 마스터카드로 현금을 찾을 수 있다는 혜택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낯선 곳을 여행하면서 이 앱을 유용하게 이용하게 된다면 호감도가 훨씬 올라가겠지요?
 
이케아의 증강현실을 활용한 앱
이케아는 증강현실을 이용해 자신의 방이나 거실에 자사 제품을 배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앱을 통해 많은 광고 효과를 얻었습니다.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피자헛의 맞춤 주문 앱
피자헛은 사용자가 게임처럼 직접 가상의 피자를 맞춤 주문할 수 있는 앱을 만들어 1,000만 달러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고 합니다. 버거킹 등의 패스트푸드 업체들도 주문용 앱을 만들어 사용자가 대기 하지 않고 음식을 먹거나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었습니다.
 
테스코 쇼핑 도우미 앱
테스코는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GPS를 통해 본인의 쇼핑리스트에 있는 제품의 위치와 연관 제품 쿠폰까지 알려주는 쇼핑도우미 앱을 출시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매장까지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브랜드를 키우는 앱들의 성공 비결(이유)
이렇게 성공한 브랜드 앱들이 성공한 이유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SERI 보고서 자료를 인용하여 정리해 봤습니다.

1. 독특한 경험 제공
브랜드의 속성과 연관성이 높고 독특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로 유용성과 함께 재미와 감동을 줘야
한다. (크래프트社와 Zippo 라이터 사례)
2.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
스마트폰의 특성을 잘 활용하여, 사용자가 스스로 창의성을 발휘하여 참여하고 재창조하는 체험을 제공해
구매 의욕을 자극한다.(이케아, 피자헛, 마스터카드 사례)
3. 다른 채널과의 시너지
브랜드 앱을 통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접근하고 매장이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스코社 사례)
 
브랜드 앱을 출시하고 나서는…
브랜드 앱을 출시하고 나서는 SNS나 유튜브 등을 통한 홍보 활동과 출시한 앱이 얼마나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확인도 필요할 것입니다. 모바일 앱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앱의 사용자 수, 사용 지역, OS버전, 앱 실행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cyoz.com 에서는 자신이 출시한 앱에 관한 이러한 통계와 분석을 할 수 있는 무료 앱 모니터링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이를 바탕으로 좀더 견고하고 정확한 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브랜드 앱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눈에 띄게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사례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미 급증했고 잘 만들어진 브랜드 앱을 통한 효과를 생각했을 때 이제 옆으로 슬그머니 미뤄 둘 수 만은 없는 주요한 마케팅 툴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를 생각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앱 기획이 먼저일 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제한적이지 않은 아이디어로 앱 제작에 접근하는 것이며, 이렇게 만들어진 브랜드 앱은 분명히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이제 위의 사례들과 성공 이유들을 기본으로 우리가 마케팅하고 있는 브랜드를 위한 앱을 스스로 구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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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15:55 NEWS/Clip

(요약)
구글이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플러스 한국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구글이 지난해 6월 출시한 구글플러스는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나 페이스북처럼 사진이나 글을 올려 지인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는 SNS로, 구글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주요 타깃으로 정하고 한국어 모바일 앱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구글플러스의 가장 차별화된 강점은 정보를 선택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서클`기능과 실시간 화상채팅이 가능한 `행아웃`으로 서클과 행아웃 기능을 살펴보면 카카오톡, 싸이월드의 주요 기능과 유사해 국내 서비스들과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구글은 이미 카카오톡, 싸이월드 등이 장악하고 있는 국내 SNS 시장 돌파를 위해 기존 구글제품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구글 메일이나 구글 캘린더 등 모든 구글의 제품에 소셜기능을 적용해 이용자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원하는 정보만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기사 출처 : 이데일리
기사 원문보기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6&newsid=02089366599529576&DCD=A01405&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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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13:58 NEWS/Clip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설중에 국산 스마트폰용 메신저 프로그램 ‘카카오톡’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6일 한국외대에서 가진 강연에서 “이제 시대가 바뀌고 있으며 사람들은 이제 스마트폰을 통해 새로운 소셜미디어서비스로 소통하고 있다”며 카카오톡과 미투데이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언급한 카카오톡은 국내 최대의 스마트폰 무료 메신저로, 3월 첫주 기준 가입자 수가 4200만명에 달한다. 특히 전체의 20%인 840만명이 해외 사용자로 추산돼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도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다른 토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미투데이도 사용자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2008년 대통령 후보로 유세활동을 벌이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바 있다. 블로그 미디어인 RWW의 조사로는 오바마 대통령은 SNS를 통해 2800만달러(약 318억원)가 넘는 선거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 대선 기간에 93만2000여명의 소액기부자가 페이스북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선거자금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인터넷에서 ‘악플’을 보고 대통령이 아닌척하며 옹호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두 딸은 그런 적이 있을지 몰라도 나는 그렇게 해본 적이 없다”고 답변했다.

기사출처: ChosunBiz

기사 원문 보기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6/20120326011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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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17:39 NEWS/Clip


(요약)
3월 21일 점심 때 찾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한 건물 앞이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미국 서부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는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를 맛보러 온 것이다. 작은 카페에서 열린 행사였는데 햄버거 패티 익는 냄새가 길거리로 퍼졌다. 100m가 넘게 줄을 선 사람들 중에 영어로 대화하는 사람들이 유달리 많았다. 대부분 인앤아웃 버거를 아는 유학생과 교포들이었다.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잠깐 진행되는 행사에 몰린 인원은 300여명에 가까웠다. 햄버거 구매 티켓은 이미 11시에 문을 열자마자 동이 났다. 아침부터 유모차를 끌고, 수업을 빼먹고, 휴가를 내고 몰린 사람들이 빼곡히 줄을 서서 버거를 먹을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1시간 전부터 와서 줄을 섰다는 한인 교포는 “재료가 싱싱한 것이 인앤아웃 버거의 장점”이라며 “다른 패스트푸드와 달리 재료가 ‘살아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20일 오후 무가지에서 작은 광고 하나를 게재한게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퍼졌다. 주최 측은 “하루 전날에 광고해도 손님을 충분히 모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일일 프로모션은 인앤아웃 버거는 중국 베이징, 상하이, 홍콩에 이어 아시아에선 서울이 4번째이다.

인앤아웃 버거의 브라이언 나카오 대외특별행사 매니저는 “아시아 지역에서 인앤아웃의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의 선호도를 평가하는 차원에서 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사동 가로수길 수제버거 매장들은 인앤아웃 버거 효과를 톡톡히 봤다. 버거를 먹으러 왔다가 티켓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인근 수제버거 매장으로 발길을 돌렸기 때문이다.

기사출처: ChosunBiz
기사 원문 보기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1/20120321019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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