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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IT업계, 터치의 고정관념을 바꾸다 IT 제품에 터치 스크린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쓰며 터치에 익숙해진 소비자를 위해 PC는 물론 카메라, 가전제품 등 그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있다. 터치 기술 뿐만 아니라 터치를 넘어서는 기술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음성과 동작을 인식하는 기술이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면서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중략) ◇스마트폰만 터치한다고? LG 일체형 PC는 터치 기반의 최신 윈도우8 OS가 적용됐다. 파나소닉의 하이브리드 카메라 '루믹스 GX1'은 다양한 터치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와콤의 뱀부 스타일러스 듀오는 다양한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터치펜이다. 뱀부 스타일러스 듀오는 각종 태블릿 기기에서 쓸 수 있는 정전식 터치펜으로 주부들도 PC등에 비.. 더보기
“전기차 충전기부터 데이터센터까지”…슈나이더 쇼룸의 변신 (요약) 29일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가 지난달 이전한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 새롭게 오픈한 ‘쇼룸’을 공개했다. 이 공간은 자사의 모든 제품 및 솔루션들의 데모시연을 가능케 하는 곳이다. 공개한 쇼룸에는 그린빌딩, 전력&에너지 관리, 전기차, 해양, 주거시설, 오일&가스, 데이터센터 등 7개 산업군별 공간으로 나눠져 있었으며, 관련 솔루션을 터치스크린을 통해 직접 시연하거나 생산하는 모든 제품 및 에너지절감 솔루션들을 보고 직접 시연이 가능하다. 기사출처: 디지털데일리 기사 원문보기: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682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