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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에 해당되는 글 1

  1. 2017.03.17 [mplanners 엠플래너스]수제 맥주 춘추전국시대
2017.03.17 15:51 NEWS/Letter
 
빈티지나 품종, 와이너리의 위치(국가) 등에 따라 각기 다른 맛을 골라 마시는 재미로 많은 분들이 와인을 좋아하시죠. 그에 반해 맥주는 그 종류가 많지도 않고, 소주에 타서 마시거나 치킨과 같이 먹는 조연에 불과했죠. 그런데 요즈음 맥주 종류가 너무 많아져서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수입 맥주 시장이 성장하면서 새로운 맥주의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고, 2014년 주세법 개정으로 중소형 양조장에서 만든 수제 맥주들의 외부 유통이 가능해지면서 폭발적으로 많아진 맥주의 종류 덕분에 참 맥주 마실 때마다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최근 주류 시장에서 작지만 강한, 대세 중에 대세, 수제 맥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수제 맥주의 정체
응당 '수제: 손으로 만든 – '이 붙었으니 손으로 한 땀 한 땀 빚은 맥주가 아닌가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많은 맥주들 중에 수제 맥주를 정의하는 기준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1) 소규모: 연간 생산량이 6백만 배럴(72만톤) 이하 2) 독립성: 지분 중 대기업의 지분이 25% 이하로 독립된 자본을 경영하는 양조장에서 제조 3) 전통성: 인위적인 향 첨가 방식이 아니라 전통적인 재료를 사용하되 창의적인 방법으로 양조. 기존에 없던, 기존과 다른, 어디에도 없는 맛을 만들기 위한 양조장들의 노력과 도전. 아마 이 세 번째 기준이 수제 맥주에 열광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제 맥주 = 크래프트 비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좀 더 엄밀히 얘기하자면 크래프트 비어는 전통성에 기반을 둔 ‘장인 정신’이 깃든 맥주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수제 맥주를 세 가지 기준으로 정의를 해 보았는데요. 하우스 비어와 수제 맥주의 차이도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두 종류는 유통의 차이에 있습니다. 2000년 초반 소규모 맥주 양조가 합법화 되기는 했지만 외부 유통은 불법이었습니다. 하여 직접 양조를 했어도 매장 내에서만 모두 소비 해야 했는데, 이 때문에 하우스 맥주라는 명칭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수제 맥주를 판매한다고 모두 수제 맥주를 직접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자체 양조 시설을 가지고 직접 제조한 맥주를 파는 곳을 ‘브루펍’이라고 하며, 보통 수제 맥주를 취급하는 곳들은 중소형 양조장에서 만들어 유통되는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것입니다. 유명 브루어리들의 레이블 이름을 좀 알고 계신다면 두 곳을 금방 구분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국내 수제 맥주 브루잉 전성시대
국내에서도 2000년 초반 이후부터 맥주를 직접 제조하고 판매하는 소규모 양조장들이 점차 증가하기 시작하였는데요. 2014년도 이후로 맥주 제조업자수가 급증하며 무한 경쟁 체제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도 기준, 국내 맥주 제조 면허를 발급받은 곳만 약 80곳으로 추정됩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 수제 맥주 사에서 주목할 만한 브루어리들 몇 곳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날이 조금 따뜻해지면 좋아하시는 맥주를 찾아 브루어리로 한 번 떠나보시는 것 어떠실까요?
1. 국내 수제 맥주 1세대 대표 브루어리, 카브루(KABREW)

2000년에 설립된 카브루는 한국 수제 맥주계에서 할아버지급으로 통하는 우리나라 1세대 수제 맥주 브루어리 중 하나입니다. 소규모 영업장 제조가 허가되기 전에 이미 법인이 세워져 가장 오래된 국내 수제 맥주 전문 회사이죠. 2007년 공기 좋고 물 맑은 가평에 공장을 세워 맥주에 들어가는 물이 깨끗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브루어리입니다.
카브루를 대표하는 구미호는 변신의 귀재인 만큼 창조적인 생각과 맛을 구현하고 지켜나가겠다는 정신을 상징하며, 아홉개의 꼬리는 각각 다양하고 풍부한 재료와 맛 그리고 제조 기술과 방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카브루가 유명해진 것은 브루어리 운영 방식에 있습니다. 자사 맥주 상표 없이 위탁 제조 방식으로 수많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참신하고 퀄리티 높은 맥주들을 제조하였는데요. 바로 경리단길 크래프트웍스 탭하우스와 함께 양조한 북한산과 지리산이 그 중 하나입니다. 이 맥주의 인기와 함께 경리단길의 수제 맥주 신드롬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경리단길 수제 맥주 펍의 큰 언니급(?) 되는 맥파이 역시 처음에는 카브루에서 위탁 양조한 맥주를 판매하다가 현재는 제주에 본인들의 브루어리에서 직접 생산한 맥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탁 제조 방식으로만 운영되던 카브루가 2015년 진주햄에 인수되고 난 후, ‘공방(Gong Bang)’이라는 브루펍을 운영하며 햄과 맥주의 만남으로 새로운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레스토랑급 메뉴와 함께 ‘모자익 IPA’, 국내 최초의 블랙 IPA인 ‘블랙캣 세션 IPA’와 같이 자사 제품을 만들어 함께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형 글로벌 수제 맥주,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곳은 2014년 11월 설립 충북 음성에 설립된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입니다. 한적한 동네에 눈길을 사로잡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지어진 브루어리는 총 3개의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양조 시설뿐만 아니라 효모 숙성 및 발효실, 일반인들을 위한 바/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브루어리 투어 코스를 일반인들에게 오픈하고 제조하고 있는 맥주들을 마음껏 시음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은 세계 시장에 한국 수제 맥주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한국 수제 맥주를 만들기 위해 수출 지향형으로 지어진 브루어리인데요. 세계인들을 타겟으로 하는만큼 아주 특이한 이력을 가진 브루잉 마스터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에서 온 마크 헤이먼입니다. 그는 사실 애플 스티브 잡스와 함께 맥북과 아이팟의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파트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이후로 미국과 일본 유명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들의 컨설팅을 맡으며 천재 브루잉 마스터로 소문이 자자한데요. 그런 그가 지금 충북 음성에서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의 브루잉 총 책임을 맡아 전반적인 관리를 직접 하고 있다고 하네요.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의 주요 레이블은 바로 ARK입니다. 노아의 방주를 컨셉으로 만들어진 ARK 레이블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배 방주(ARK)가 모든 생명체들을 태우고 위대한 여정을 나아간 데에 그 정신을 두고 있습니다. 비하이, 허그미, 썸앤썸, 블랙 스완, 코스믹 댄서 등 다양한 재료의 스펙트럼으로 만들어진 ARK 컬렉션은 수제 맥주를 판매하는 펍이라면 가장 쉽게 접하실 수 있는 레이블 중에 하나이죠. 2016년,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에서는 국내 최초로 수제 맥주를 병에 넣어 판매하기 시작하였고, 최근 라인프렌즈와 콜라보레이션한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일명 부엉이 맥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최상급 수제 맥주, ‘히타치노 네스트’를 양조하는 키우치 브루어리에서 국내 히타치노 네스트 생산을 위해 코리아 크래프트 브루어리를 선택했는데요. 해외에 있는 브루어리 중 양조를 전적으로 믿고 맡긴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3. 작지만 강한 진짜 토종, 세븐브로이
2003년 작은 하우스 맥주 전문점으로 출발한 세븐브로이는 사실 하이트와 OB에 이어 2011년 77년 만에 등장한 세 번째 맥주 제조 기업이기도 합니다. 세 번째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익숙하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국내 맥주 시장에서 상위 2개 기업의 장악력이 얼마나 높았는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네요.

세븐브로이는 앞선 두 기업에 비해 작은 가게로 시작했지만 국내 프리미엄 맥주 시장을 꿋꿋이 지켜오기도 했습니다. 프리미엄 라인으로는 수입 맥주가 대다수를 차지했던 상황 속에서도 최초로 에일 맥주를 선보이며 최고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흔들림 없는 고집으로 현재의 위치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2011년 횡성에 공장을 설립한 이후로 2012년 첫 국산 에일 맥주 ‘세븐브로이 IPA’ 캔맥주 출시하였으며, 세븐브로이의 시작을 잊지 않고자 삿포로, 칭다오와 같이 지역명을 따서 만든 ‘강서맥주(에일)’를 제조하였고 친근한 매력을 어필하며 홈플러스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세븐브로이의 시그니처 레이블은 바로 라쿤 컬렉션입니다. 라벨 디자인에 너구리를 사용하면서 히타치노 네스트가 부엉이 맥주라면, 세븐브로이는 너구리 맥주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2015년 매장에서 제공되는 수제 맥주 전 라인을 병맥주로 출시한 컬렉션이기도 합니다. 최근 홍삼을 재료로 해서 만든 진생 라거를 추가하여 중화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하니 국내 토종 맥주 기업이 해외 시장을 제패하는 모습을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기발하고 독특한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글로벌 브루어리
1. 우주 맥주? 우주로 간 효모!, 닌카시 브루잉 컴퍼니
2015년 닌카시 브루잉 컴퍼니는 ‘그라운드 컨트롤’이라는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양조하는데에 아주 특이한 효모를 사용했습니다. 바로 우주에서 살아남은 효모를 사용한 것인데요. 효모를 로켓에 실어 우주로 발사한 후 다시 회수해 이를 사용한 맥주를 만드는 닌카이 스페이스 프로젝트로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1차 발사로 2015년 7월 네바다 주 블랙록 사막에서 발사했지만 예정 도착지 보다 15km 떨어진 곳에 낙하하는 바람에 효모를 찾는데 27일이나 소요되면서 결국 못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같은 해 10월 2차 발사를 실시하여 120km 고도에서 약 4분 동안 무중력 상태를 경험한 효모 병 6개를 성공적으로 회수해 ‘그라운드 컨트롤’ 한정판이 무사히 출시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무중력 상태를 거친 효모가 더 맛이 있는지는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만, 이 맥주를 마실 때 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반드시 회자가 될 만한 이야깃거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맛 보다 재미로 마시는 맥주, 미켈러(Mikkeller) 사
맥주를 와인 오크통에 담는 등 맥주 업계에서도 소문이 자자한 미켈러 사에서는 괴이한 맥주를 만들기로 유명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사향고양이 배설물로 만든 스타우트, ‘비어긱 브런치 위즐(Beergeek Brunch Weasel)’입니다. 다들 사향고향이 배설물로 만드는 루왁 커피를 잘 알고 계실텐데요. 배설물을 통해 나온 커피 씨에는 특이한 효소가 있어 커피뿐만 아니라 맥주로 만들어도 그 맛과 향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미켈러사의 비어긱 시리즈는 커피 콩을 이용해서 만드는 스타우트/임페리얼 스타우트 라인인데, 그 중에서도 이 비어긱 브런치 위즐은 Ratebeer*에서 100/100 만점을 받는 등 전 세계 맥덕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완성도 높은 맥주라고 하네요. 그 맛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신사동에 위치한 미켈러바 서울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번외로 미켈러사의 사향고양이 배설물 말고도 아이슬랜드에서는 Torri라는 명절을 기념하기 위한 전통 음식인 훈제된 고래 고환으로 만든 ‘Hvalur2’가 있다고 하니 참… 즐겁게 마신 뒤 기분 나쁘지 않으려면 뭐가 들었는지 잘 알고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수제 맥주계의 반항아, 브루독(BREWDOG)
지루하고 맛없는 맥주에 지친, 스코틀랜드의 두 ‘돌+I’가 뜻을 합쳐 설립한 브루독 브루어리는 세계 언론에서도 오르내릴 만큼 독보적인 맥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영국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을 축하하면서 1,000병 한정으로 비아그라가 들어간 ‘로열 비릴러티 퍼포먼스’를 만들었는데, 3병을 마시면 1알을 먹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동성애 광고를 금지한 푸틴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 ‘헬로 마이 네임 이즈 블라디미르’를 만들어 화장한 푸틴 사진을 맥주병 라벨로 만들어 부착하기도 했습니다. 이 맥주로 판매된 수익금의 절반은 동성애자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으며, 맥주 한 상자를 포장해 푸틴 대통령에게 직접 보냈다고 하니 정말 발칙한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맥주로 인한 문화 코드의 변화
수제 맥주의 열풍과 더불어 맥주로 인한 새로운 문화 코드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맥주와 관련된 신조어들 속에서 새로이 생겨난 맥주 문화의 모습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펍 크롤링(Pub Crawling): 맥주 성지 순례와 같은 의미로, 이태원 경리단 길에 모여있는 유명 수제 맥주집 거리를 맥주 성지라고 칭하며 하루에 여러 가게를 돌며 수제 맥주를 맛보는 행위를 ‘펍 크롤링’이라고 합니다. 지역별 수제 맥주 지도가 나올 만큼 자신만의 루트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태원을 찾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4~50대 장년층의 비율이 많이 높아졌다고 하니, 전 세대가 수제 맥주 맛에 취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이외에도 같은 의미의 ‘바 호핑’, ‘널뛴다’와 같은 말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맥덕(맥주 덕후): 덕후란 한가지에 몰두하거나 열렬히 빠져있는 사람을 일컫는 말인데요. 맥주를 좋아하는 신 인류를 칭하는 신조어입니다. 특이하게도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신조어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책맥(책+맥주): 휴가철 북적이는 피서지를 피해 시원한 동네 책방으로 모여든 사람들이 여유롭게 맥주를 마시는 데에서 유래된 말로, 퇴근 길 직장인들에게 크게 사랑 받고 있는 신조어입니다. 맥주로 인해 서점의 풍경이 바뀌고 휴가를 보내는 새로운 방법이 생기게 되었네요. 책맥집의 원조이자 이 단어가 유래된 곳이기도 한 상암동의 ‘북바이북’을 시작으로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부비책방’, ‘북티크’ 등 다양한 컨셉의 책맥집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외에도 맥주와 같이 먹는 음식에 따라 피맥(피자+맥주), 버맥(버거+맥주), 분맥(분식+맥주), 감튀맥(감자튀김 + 맥주) 등으로 부르며, 맥주를 마시는 장소에 따라서 편맥(편의점 앞에서 마시는 맥주), 강맥(강가에서 마시는 맥주), 야맥(야외에서 마시는 맥주)으로 통하는 시대에 와 있습니다.

몇 년 전, 한 기사를 통해 ‘한국의 맥주보다 북한의 맥주가 더 맛있다’, ‘한국 맥주는 지루하다’는 치욕스러움을 겪었던 국내 맥주 시장은 이제 토종 브루어리에서 만들어 내는 퀄리티 높은 수제 맥주들로 보기 좋게 전세를 역전시켰습니다. 또한 한국 시장으로 문을 두드리는 해외 브루어리들의 움직임도 늘어나면서 한국 맥주 시장은 더할 나위 없이 다이내믹하고 버라이어티 해졌습니다. 최근 크래프트 맥주 수출 세계 1위 기업인 ‘브루클린 브루어리’가 국내 진출을 앞두고 제주 브루어리와 손 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양조 시설을 제주도에 설립하고 수제 맥주 관광지로 조성할 뿐만 아니라 국내 맥주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앞으로 더 다양한 수제 맥주의 선택 속에서 행복하게 고민하고, 새롭게 만나게 될 수 많은 수제 맥주들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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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pla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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