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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10:38 mplanners/mp人 Life

<오후 교육>

베트남 쌀국수 음식점에서 디자인 팀과의 맛있는 점심식사 후에 오후 교육이 진행 되었습니다. 오후 교육은 오전 교육에서 배웠던 다양한 인쇄 용어 및 방법들을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코비즈 박기선 부장님이 인쇄용지를 설명하고 있다.

코비즈 박기선 부장님이 판을 설명하고 있다.

4도 인쇄기(구형)

4도 인쇄기를 바라보는 엠플 주니어들

4도 인쇄기(구형) 내부 à K 잉크

4도 인쇄기(구형) 내부 à C 잉크

인쇄기 안에서 판이 종이에 찍히는 모습

기사님이 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작업 오시를 하시는 아주머니들

수작업 오시를 박스에 담으시는 아주머니들

코팅 전 지라시들

코팅 중인 지라시들

5도 인쇄기를 설정하시는 기사님

5도 인쇄기 잉크 (우리가 아는 CMYK와 한 개 더 있다)

출력된 인쇄물을 설명 중인 박기선 부장님

박기선 부장님의 설명을 경청하는 리비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1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2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3

소부판이 만들어지는 과정 4

4도 인쇄기(신형). 잉크 공급이 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한다.

4도 인쇄기(신형)을 바라보는 엠플 주니어들

떡제본 하는 모습 à 풀이 덧칠해져서 책 형태가 됨

떡제본 하는 모습 à 소량이라 직접 분류하는 기사님

자동오시 설명하시는 박기선 부장님

자동오시 되는 인쇄물들

스티커 종이가 나오는 원리를 설명하시는 박기선 부장님

샘플로 나온 스티커 종이

다양한 박들이 전시되어 있는 캐비닛

금박을 입히는 기계

견학 완료 후 코비즈 박기선 부장님과 함께 단체 사진

 

Wrap Up

국산지와 수입지등 주로 우리가 사용하는 종이들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아래는 저희가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경험한 종이들 목록입니다.

국산지

Ø  아트

Ø  스노우

Ø  백상지

Ø  미색지

 

수입지

Ø  랑데부

Ø  몽블랑

Ø  앙상블

Ø  반루브

국산지와 수입지는 그램 수가 다르다.

 

기계코팅

Ø  6도 인쇄로 종이에 투명잉크 한번 더 입히는 작업

Ø  말리는데 오래 걸린다

Ø  환경 오염에 유해하지 않다

Ø  책이 깨끗하게 유지됨

Ø  비용이 비싸다

주로 유럽에 납품하는 인쇄물이나 어린이 인쇄물에 사용되고 있다.

 

이상 mplanners 인쇄소 견학기 였습니다. 견학을 다녀오면서 인쇄에 대한 개념 및 인쇄되는 종이에 대한 개념정리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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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3 10:15 mplanners/mp人 Life

4 4일 수요일 엠플래너스 주니어들은 아기다리 고기다리(?)한 인쇄소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견학은 2 6일 앤이 하셨던 인쇄 교육의 연장선으로 인쇄-광고디자인 업체인 코비즈(COBIZ)를 방문하여 오전에는 간략한 인쇄 용어 및 제지(종이)에 대한 교육을 하였고, 점심식사 이후 오후에는 인근 인쇄소들을 견학하며 오전에 배웠던 인쇄 용어에 나오는 인쇄를 직접 보고, 만지는 색다른 경험을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인쇄서 견학에서 있었던 일들을 확인해 보시죠!

<오전 COBIZ교육>

코비즈 박기선 부장님이 가져간 음료 박스를 가리키며 인쇄 설명을 하고 있다.

 

종이

Ø  국전지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 A4 8개 사이즈, 636 x 939)

n  4 (국전지 1/2사이즈. A3 사이즈와 크기 같음)

n  8 (국전지 1/4사이즈)

Ø  46전지 (국전지 보다 조금 큼. 4 6치 종이라 하여 46전지라고 함. 738 x 1091)

n  신문 사이즈는 46전지 2절이다.

Ø  한 연 (국전지 500장 기준. A4 4천장 분량. 인쇄 기본 단위)

n  500장 미만 오더도 한 연 값으로 받는다. (100~200장 상관 없음)

필름

Ø  인쇄를 하기 위한 판. 몇도 인쇄에 따라 필름이 여러 장이다. 예를 들어 4도 인쇄일 때, 필름은 4장이고 각 필름을 CMYK에 따라 인쇄기에 들어가면 색이 입혀지고, 4장의 필름이 하나로 합쳤을 때 우리가 아는 인쇄 완성본이 나온다.

Ø  4장의 필름을 맞추는 것을 전문용어로 돈보를 맞춘다고 하며, 필름에 표기된 네모를 맞춘다.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인쇄의 핀이 나간다.

Ø  재활용이 가능하다.

Ø  잉크를 묻혀 종이에 옮겨 화상을 만드는 것. 크게 나누면 볼록판, 오목판, 공판 총 4판식이 있다.

Ø  판 위에 잉크가 묻히는 부분은 화선부, 묻지 않는 부분을 비화선부라고 한다.

Ø  판을 소부에 올리고 빛을 쬐면 원하는 색이 나온다.

Ø  판은 1회 인쇄 후에는 기스가 나기 때문에 1회용으로 사용한다.

아미

Ø  아미란 우리가 아는 Gradation, 포토샵에서는 Opacity라고 표기되어 있다.

Ø  우리가 아는 인쇄물의 색은 육안으로는 구별이 안 되는 조그만 점들로 이루어져 있고, 아미에 따라 그 점들이 더욱 촘촘하게 모여있다.

Ø  망점 1인치에 점이 100개이면 100%, 점이 70개면 70%이다.

 

이 외의 오전 교육은 회의실에 비치된 다양한 샘플들을 보여주시면서 종이 사이즈 및 몇 도 인쇄 인지에 대한 설명으로 오전 교육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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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16:05 mplanners/mp人 Life

지난 2월, 8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한 RSAC2012 참가를 위해 제이훈, 조쉬, 리비가 San Francisco에 다녀왔습니다.
현지 업체들과의 시차 문제로 항상 새벽까지 열심히 행사 준비를 한 만큼, 정말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며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비행중에도 행사 점검중인 조쉬&리비~




10시간이 넘는 비행을 마치고 드디어 San Francisco 도착 !
21일 오후에 출발했는데 21일 오전에 도착했네요 :)



시차 적응은 뒤로 한채, 도착하자마자 Moscone center 방문(호텔에서의 셔틀, 거리 등 동선 확인, 비지니스 미팅 장소, 휴식 공간 확인) / 호텔 주변 식당 물색 / 트레이닝 룸 확인 등 의 답사를 강행했습니다. 
RSAC 2012가 진행될 Moscone Center, RSAC2012 Union인 Freeman은 벌써 행사 물품들을 나르고 있네요.



San Francisco 답사로 하루를 훌쩍 넘기고 2월 22일, Moscone Center 주변의 괜찮은 미팅 장소가 있어 답사를 다녀 왔습니다.
캐쥬얼한 비지니스 미팅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이며, 특히 몸에 좋은 차와 퓨전 아시아 음식들을 팔아 조금이라도 서양인에게 동양음식을 어필 할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죽을 'Jook'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어 Owner나 Chef가 Korean이냐고 물어보니 모두 미국인이라고 하더군요 :)



아무래도, 전시 준비하면서 현지 업체들과 통화할일이 많아 T-mobile에 들러 Prepaid Phone을 구매하고 급작스럽게, 전시에 마우스가 필요하게 되어  Office Depot을 찾았습니다.
왠만한 사무문구류는 다 구비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가격이 우리나라 보다 조금 더 비싸네요..

 


 

24일, Staff training이 시작 되었습니다.
부스 방문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드리기 위한 제품 교육 training이였기에 더욱 어려운 주제였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3일간의 training에 임해주신 Staff 여러분 감사합니다.



25일&26일, 부스 셋팅날!
Freeman의 Move in date에 맞추어 25일에 AhnLab 부스 물품들이 들어왔습니다
모든 물품들의 수량을 확인하고, 부스를 세우고, AV 장비들을 확인 하다 보니 또 하루가 훌쩍 지나버렸고,
AhnLab 직원분들과 함께 최종 점검을 하며 두번째 셋팅날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27일, 최종 리허설을 마치고 드디어 부스 OPEN! 
27일은 정식 오픈이라기 보다는오후 6시 부터 8시까지 열린 welcome reception 이었습니다.
사무국에서 부스 참가자들과 방문자를 위해 준비한 푸짐한 음식들과 술도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이죠:)
그래도 저희 부스 Staff들은 부스 방문자 응대를 위해 모두 Stand by!
 




2012년 2월 27일(Welcome reception),2월 28일, 2월 29일 그리고 3월 1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RSAC 2012 Expo를 마무리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AhnLab 부스를 찾아주시고 좋아해 주신만큼 실질적으로도 해외에 AhnLab이라는 국내 브랜드가 잘 알려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hnLab Staff 분들 긴 시간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높은 퀄리티의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국내 및 현지 파트너 업체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제이훈, 조쉬, 리비 그리고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모든 엠플래너스 직원분들도 수고 많으셨고, For better value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는 엠플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 


그럼, 저희가 진행했던 RSAC 2012 현장으로 한번 가보실까요?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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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18:01 mplanners/mp人 Life

 

최근 저희 엠플래너스 사무실에서 직원들과 함께 하는 교육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PR과 홍보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미디컴의 황윤상 본부장님께서 직접 오셔서 설명과 함께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진지하게 듣고있는 저희 직원들과 열심히 강의해주시는 황윤상 본부장님!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생각할 거리도 많았고
저희 직원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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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planners
2012.04.18 16:37 mplanners/mplanners is




(주)엠플래너스는 고객의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위한 

전략과 통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컴퍼니입니다.


2002년 7월 J&J Communication으로 출발하여 2004년 7월 (주)엠플래너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보다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마케팅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최적의 플랜을 제시하며, 전략의 성공을 위해
컨퍼런스, 세미나, 전시와 같은 오프라인 행사 대행과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솔루션 등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엠플래너스는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고객 여러분의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ontac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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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lanners  (1) 2012.04.18
posted by mplanners
2012.04.18 16:3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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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9:03 mplanners/mp人side

 

김정훈 CEO, jhun(제이훈)

Q. 사명인 mplanners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M을 소문자로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M을 소문자로 쓴 이유는 디자인요소와 m이 너무 강조되면 오히려 발음할 때 힘이 들어갈 거 같아서 소문자로 썼습니다. 그런데 저도 가끔 엠!플래너스하고 을 강조해서 발음하곤 하네요.. 처음 회사 시작할 때부터 기획자 집단을 꿈꾸었습니다. 실행하는 사람이 아닌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이 mplanners의 시작이었어요. M은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게 Marketing, Multi 등입니다.


 

Q. 엠플래너스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A. 생각해보면 10년은 긴 시간인 거 같은데 돌이켜보니 너무 빨리 지나간 거 같아요. 참 이일 저일 많은 일들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일이라… 음..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했던 워크샵들이 기억에 많이 남는 거 같아요. 힘들지만 서로 도와가며 함께 웃던 모습들… 이외에도 첫 월급 받던 날도 기억에 남구요. 창립 6개월 가까이 급여를 못 받았었거든요. 아무튼 이번 여름 워크샵도 제대로 좋은 추억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Q.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A. 과거로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고 살아온 거 같은데, 만일 그게 가능하다면 다른 일을 해보고 싶어요. 특히 원래 꿈꾸었던 연출이나 촬영 같은 방송일도 해보고 싶고, 20살에 해외 일주도 해보고 싶고, 머리도 잔뜩 길러보고 싶고... 뭐 근데 직업 뺴고는 다 지금도 할 수 있는 거긴 하네요. 수염이라도 한 번 길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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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8:56 mplanners/mp人side

 

김주향 Director, Anne(앤)

Q. 지금까지 오랜 행사기간 중 가장 뜻 깊었던 행사는 무엇인가요?
A. 지금으로부터 약 13년 전, long long time ago… 국내 보안 관련 회사들이 만든 SAINT라는 단체가 있었는데요, 12개인가 13개 정도 회사가 함께 행사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신입사원이었던 저에게는 project owner로서 처음 진행한 대형 행사였고, 또 12개 이상의 고객사들을 한꺼번에 communication해야 했던 행사였습니다. 많이 배우고 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프로젝트라 기억에 남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당시 참여했던 회사들이 다 성공한 것은 아니라 아쉬움이 남기도 하네요..  그런데 정말 옛날 얘기네요..ㅎㅎ

Q. 회사 관리를 하시면서 하루에 몇 번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신가요?
A. ㅎ 마인드컨트롤은 딱히 안 하구요, 그냥. 왜 저런 실수들을 할까, 왜 저렇게 할까.. 하루에 왜, 왜, 왜"를 여러번 합니다. 그래야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고,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 되니깐요..

Q. 앤에게 Organic이란?
A.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면서 Organic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건강한 삶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 그리고 그런 소비가 결국은 땅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고, 결국은 인간에게도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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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7:45 mplanners/mp人side

 

정승준 Team Manager, 조쉬(Josh)

 

Q. 팀웍을 다지는 조쉬만의 비결 혹은 노하우가 있나요?
A. 이런 어려운 질문을!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먼저 우리는 한 팀이라는 소속감이 들 수 있도록 팀 분위기를 만들어 가면서, 함께 무언가를 일궈낼 수 있다는 비전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비전은 우리 팀만의 비전이 아닌 팀원 개개인의 비전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혹은 팀의 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미력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고 인간적인 따스함을 전달하는 것 역시 팀웍을 다지는데 일조하지 않나 싶네요. 한 달에 한번씩 Profit-day out을 통해 영화도 보고, 연극도 보고. 이렇게 문화생활을 하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이런 시간을 통해 회사에서는 못했던 얘기도 나누고.. 이런 것들을 통해 팀원 간의 끈끈함을 더하는 것도 노하우라면 노하우라 할 수 있겠네요. 물론 팀을 운영하는 데는 적절한 배합의 채찍과 당근도 필요하겠지요?

 

Q. 평소 진토닉을 즐기신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맛있었던 진토닉의 기억이 있다면?
A. 모든 술이 그렇겠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면 언제나 맛있고 즐거웠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성취감을 느끼면서 마시는 진토닉 한잔의 맛도 역시 최고인 것 같네요. 그 중에서도 하나를 꼽으라면 예전 싱가폴 출장중에 프로젝트 완수 후 호텔 라운지에서 마신 진토닉이 제일 맛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연거푸 5잔을 빠르게 마셔 버렸던 기억이….ㅎㅎ

 

 

Q. 여자친구가 생기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A. ……. 문화생활 함께 즐기기? 맛집 투어? 놀이동산 가기? 여행! 하고 싶은 게 많은데 그 중에서도 서울을 떠나 재즈 페스티벌을 보러 간다거나 하는 테마를 갖고 떠나는 여행을 제일 해보고 싶네요. 광적인 축구팬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축구 보는 것을 좋아하니까 해외에 축구를 보러 가는 것도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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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7:29 mplanners/mp人side

 

윤승만 Team Manager, Rick(릭)

 

Q. 입사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은 언제인가요?

A. 사실, 어떤 것이든 '가장'이라는 것을 꼽는 게 제일 힘들어요. 매 순간이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에 따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가장' 어떠한 것에 대해 얘기해야 되는 지금이 힘든 순간인데요.^^ 일하면서 힘든 순간은... 저희 일이 사람을 참 많이 만납니다. 일을 하다 보면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일치해서 잘 맞는 경우가 있고 또 서로가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 이해를 못할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때가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사람과의 관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여행을 좋아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혹은 특별했던 여행의 기억을 소개해주신다면?
A. 지금까지 많은 곳을 여행 다닌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갔던 곳들은 각각의 매력이 있어 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그 중 한 곳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제주도가 기억에 남아요, 놀러 간 것은 아니고^^, 12일간의 워크샵을 진행하고, 제주도에 간 김에 회사사람들과 하루 더 있다가 왔는데요, 짧은 하루였지만 정말 알차게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행은 어디냐도 중요하지만 멤버가 중요하다는 것이 제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하루 동안 제주의 올레길도 걷고, 맛집도 찾아 다니고, 배낚시도 하면서, 서로가 더욱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는 우리 팀원들과 한번 가보고 싶네요..

 

Q. 오랜 기간 한 프로젝트(NHN <오늘의 포토>)를 이끌고 계신데요, 비결은 무엇인가요?
A. 비결이라면, 관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프로젝트를 일로 생각하지 않고 생활의 일부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오래 되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오늘의 포토> 자체가 단기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오래 가져갈 수 있는 프로젝트다 보니 처음부터 애착을 좀 가졌던 것 같아요. 거기다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좋았고 발전방향에 대해 서로 논의해가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죠. 원래는 사진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진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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