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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5:59 mplanners/mp人 Life

2018년 새해 시작과 함께 떠나는 엠플래너스 1월 워크샵 이야기!

이번에는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떠나보았는데요, 첫 해외 워크샵이라 두근 두근 가슴이 콩닥거리고 설레어 밤잠을 설쳤다는 사실!

대만의 정취를 한 껏 느끼고 돌아온 MP 人, 여러분도 대만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여행의 첫 시작은 역시 먹방! 숙소 근처의 로컬 음식점으로 도전하여 우육면을 주문해봅니다. 야들야들 살코기와 진한 육수의 향연이 입 안 가득 퍼져나가네요. 이동하느라 지치고 배가고팠던 찰나에 꿀맛같은 식사로 에너지를 다시 보충하고, 낭만과 여유가 가득한 단수이로 출발합니다.

노을이 질 무렵쯤 도착한 단수이의 풍경.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어 넋을 잃고 말았죠. 날이 어두워지면 어두운대로, 또 그 나름의 운치가 있죠. 단수이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로를 걷고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진 카페에서 맥주도 한 잔!

다시 지하철 타러 돌아오는 길에는 부드러운 단수이 카스테라도 맛보았답니다.

그리고, 대만에서 빠질 수 없는 야시장 투어!

타이베이 시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스린 야시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스린 야시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도 유명하죠. 쇼핑과 길거리 음식의 천국 스린 야시장! 그 유명세에 걸맞게 야시장을 찾은 인파들로 거리마다 사람들이 복작 복작하네요. 곱창국수부터 철판 구이 소고기까지 맛있는 냄새를 솔솔 풍기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로 입을 즐겁게 채웠습니다.

둘째날 아침, 전 날의 피로를 늦은 오전까지 호텔에서 푹 쉬면서 풀고 이제 브런치를 먹으러 갑니다. 대만에서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키키 레스토랑"을 방문하였는데요. 세상에 음식이 맛있어도 이렇게 맛있을 수가... 너무나도 부드러워서 마치 계란찜 같았던 두부요리, 한국에 돌아와서도 계속해서 생각나는 그 맛 파 볶음까지!!! 우리나라에 키키 레스토랑 오픈 안 하나요 ㅠㅠ

대만 스펀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기찻길? 닭볶음밥? 노노, 바로 풍등!

대만 스펀 지역은 풍등을 날리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기찻길과 하늘로 올라가는 풍등들이 엮어내는 스펀만의 이색적인 풍경. 정성스레 풍등에 소원을 적고 하늘로 날리면서 올 해의 소원이 꼭 이뤄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우리가 정성스레 적어서 올려보냈던 소원은 2018년 올 한 해에도 엠플래너스가 승승장구하기를! 그리고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스펀에도 사람이 많았지만, 지우펀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우펀 곳곳에는 펑리수, 누가 크래커, 망고젤리 등 대만 필수 쇼핑 아이템을 팔고 있었는데요. 날이 어두워지면 이렇게 빨간색 등에 불이 들어오는데, 그 풍경이 예술이었어요. 날이 좋지 않아 비는 왔지만, 그래서 더욱 더 분위기 있던 곳!

타이베이의 명동이라 불리우는 시먼딩에서는 폭풍쇼핑(ㅋㅋ)을 하고 마라훠궈로 다시 또 배를 채워줍니다. 마라육수와 닭육수에 야채와 소고기, 양고기 등 취향에 맞게 샤브샤브로 먹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이게 정말 대놓고 중독성이 심한 음식이더라구요!

아쉽지만 일정이 끝나가고 있어요... 자유시간에는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라 지친 발을 위해 시원한 발 맛사지도 받고! (마사지 받으며 여기 저기 단발마의 비명들이 한 번씩 울려 퍼졌다는 거 ㅋㅋ)

이렇게 글로 쓰다보니 다시 또 대만으로 떠나고 싶네요. 다음 워크샵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2018년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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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3:24 mplanners/mp人 Life

조금은 늦었지만, 추억을 되새겨보는 MP 2017 여름 워크샵 이야기!

2017년 여름 워크샵은 1박 2일 일정, 짧지만 알찬 프로그램들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첫 방문지는 바로 대관령 하늘목장! 트랙터 마차를 타고 덜컹 덜컹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탁 트이고 광활한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목장의 풍경을 마음에 담고 돌아온 숙소. 2인 1조 팀을 꾸려서 조별 미션 및 대결을 수행합니다. 

하나 둘 하나 둘 구호에 맞춰 호흡을 맞춰야만 할 수 있다는 2인 3각부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의견 나눔까지, 함께 하는 순간들은 언제나 즐거운 워크샵! 

뭐니 뭐니해도 가장 좋은 건 뭐다? 

바로 소고기....♡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 잔도 빠질 수는 없겠죠?

알콩달콩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고 모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당연히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선택한 메뉴는 바로 송어! 

선홍빛 속살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는 송어회와 군침도는 부드러운 송어 구이까지 모두 깨끗하게 클리어!

소화도 시킬겸 치악산에 위치한 구룡사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울창한 잎을 자랑하는 구룡사 초입의 커다란 나무가 우리를 반겨주네요. 고즈넉한 분위기, 간간히 들려오는 산새들의 소리, 살랑이는 바람결에 나뭇잎들도 사르륵 거립니다. 구룡사의 경건한 기운을 받아 하반기를 힘차게 시작해보았던 엠플래너스의 2017 워크샵 여름이야기! 겨울이야기에는 또 어떤 특별한 여정이 이어지게 될까요? 그 특별한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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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16:04 Reference/CoreTarget Program

Google Play의 앱/게임 파트너 분들을 대상으로 Playtime 2017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올 해 행사에서는 Google Play의 파트너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토픽들을 심도있게 다룰 수 있는 다양한 트랙들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이 뿐이 아니라 Google의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구글 전문가들의 세션 뿐만 아니라, 파트너들이 직접 발표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이 되어 실질적인 사례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Google Play 로고를 사용한 컵케익과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디저트들! 보기만해도 달콤하죠?

로비 곳곳에 마련된 부스들! 구글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Playtime 2017의 가장 마지막 순서는 바로 Google Play Best of 2017 Award였습니다.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올 한해를 빛낸 앱과 게임들!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2018년에는 더욱 더 승승장구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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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14:46 Reference/Exhibition

이집트에 가지 않고도 피라미드를 눈 앞에서 볼 수 있고, 유명한 고흐의 그림 속으로 직접 걸어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 것 같나요? 생각만 해도 신나고 신비로운 경험이 될 것 같지 않나요?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Google Arts & Culture Pop-up Lab)'에서 이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Google Arts & Culture Pop-up Lab)'은 구글의 첨단 정보기술과 전 세계 문화유산이 만난 문화 예술 체험 공간입니다. 구글의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과 360도 영상, 기가픽셀 기술 등을 활용해 세계의 문화유산과 예술 작품들을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죠. 이런 구글 아트 앤 컬쳐의 오프라인 체험공간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그 역사적인 순간에 엠플래너스가 함께 하였습니다.

이곳에서는 틸트 브러시라는 VR 기기를 통해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 유명한 예술 작품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볼 수 있습니다. 기가픽셀 기술을 활용해 그림을 볼 수도 있습니다. 18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이상향을 표현한 태평성시도의 인물 하나 하나를, 마르크 샤갈의 꿈의 꽃다발에 숨겨진 비밀을 하나 하나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이집트에 있지 않아도 눈 앞에서 피라미드를 볼 수 있고, 한라산에 오르지 않아도 한라산 정상에서 산 밑을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얼마든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세계 각지의 문화유산과 랜드마크를 탐험해볼 수 있었던 구글과 함께 하는 '반짝 박물관(Google Arts & Culture Pop-up Lab)' 프로젝트!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구글의 미래에 엠플래너스도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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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11:50 Reference/Event

최근에 궐련형 전자담배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죠. 일반 담배처럼 궐련을 쓴다는 점에서 액체로 된 기존 전자담배와는 차이가 있는데요. 그 중 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BAT)에서 출시된 글로(Glo)를 소개하는 기자 간담회부터 전국 클럽 파티까지, 그 현장을 저희 엠플래너스가 함께 하였습니다. 

넓은 글로 존에는 다양한 글로 디자인과 글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글로 모델들도 함께 하였고, 세션 발표를 통해 글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죠. 

여기서 잠깐, 가로수길에 있는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미디어 이벤트 현장도 살짝 둘러볼까요? 

이렇게 끝난다면 글로가 아니죠,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까지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 글로 클럽 파티의 현장!

클럽마다 저마다의 특유의 분위기가 있지만 '글로글로'한 데코를 더함으로 인해 한층 더 핫한 플레이스로 변신! 특히 클럽 파티 현장은 MAXIM과 함께 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현장이었다는 점! 맥심걸 & 글로걸이 함께 하고 EDM 디제잉의 향연이 펼쳐졌던 클럽 파티, 한 겨울 아무리 추운 날씨였어도 클럽 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이었습니다. 두근 두근 기대되는 글로의 다음 이벤트에도 엠플래너스가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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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16:04 NEWS/Word

다시 돌아온 초보 mp의 열공리포트!

오늘은 의전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상석(上席)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국가기관의 행사 시, 또는 VIP가 참석하는 행사의 경우 어느 위치를 상석으로 해야 할 지 애매한 경우들이 있죠. 먼저 의전의 의미를 한 번 알아볼까요? 영어로는 Protocol이라 하여, 원래 공증 문서에 효력을 부여하기 위해 맨 앞에 붙이는 용지를 말합니다. 즉, 공식적으로 의미가 있는 형식을 뜻한다고 할 수 있죠.


의전의 기본 정신으로는 다음과 같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상대에 대한 존중(Respect)

2. 문화의 반영(Reflecting Culture)

3. 상호주의 원칙(Reciprocity)


그럼 상석의 기준을 한 번 찬찬히 살펴볼까요?

첫째, 동서남북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북쪽이 기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제사 시 신위를 모시는 자리도 북쪽이고, 결혼식 때 주례의 위치도 북쪽인 것 처럼이요.

둘째, 문화적인 기준으로는 오른쪽이 상석입니다.

셋째, 통로에서 먼 쪽이 상석입니다.

이렇게 보면 대략적으로 감이 오지요? 이 외에도 상황이나 장소에 따라 상석이 달라지기도 하는데요. 전망이 좋은 장소의 경우 기본 원칙에 더해 창이 잘 보이는 곳이 상석이 되기도 하고, 멋진 그림이 있는 경우 그림이 보이는 위치가 상석이 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몇 가지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자동차에서는 전문 운전사가 있을 경우 운전사의 대각선 뒷 자리가 상석이고, 전문 운전사가 없을 경우 운전사의 옆 자리가 상석입니다. 만약 상급자가 직접 운전을 할 경우도 조수석이 상석이 됩니다.

2. 열차에서는 진행방향의 창 쪽이 상석, 옆 자리가 그 다음 2석이 되는거죠.

3. 엘리베이터에서는 조작버튼의 대각선 안 쪽 자리가 바로 상석!


그럼 여기서 퀴즈 하나 나갑니다!

정상회담을 우리나라에서 할 경우, 각 국기의 위치와 두 정상의 앉는 자리는 어디일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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