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mplanners
For better valu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2.04.10 13:40 mplanners/mp人side

이지은 AE, Stella(스텔라)


Q1. 현재 학업과 일을 병행하고 있는데,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장점이라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학생일 때는 개인시간이 많다 보니 내일 하지 뭐이런 안일한 생각으로 시간을 허비하곤 했는데요. 지금은 일과 공부 두 가지를 해야 하니 주어진 시간을 쪼개서 최대한 활용하려고 합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하루하루 바삐 사는 제 모습을 반추해보면 열심히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내심 뿌듯하기도 합니다. 다만 체력적인 어려움을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야근하고 귀가하면 정말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공부를 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주경야독(晝耕夜讀)인데요.ㅠㅠ 그래도 그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잘 극복하여 지금까지 페이스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아직 기말고사를 보기 전인데요. 제가 이번 학기 성적을 잘 받을 수 있을까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엠플래너스의 모범사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2. 행아웃 프로젝트로 매주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만났는데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4개월에 걸쳐 총 15회 동안 진행되었던 프로젝트였던 만큼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들은 다양하고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 중 미안하기도 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웃기기도 한 에피소드가 하나 떠오릅니다. 모 걸그룹 멤버에게 특별한 안무를 요청하는 타임이 있었습니다. 그 멤버가 3배속 댄스를 다른 방송에서 보여주었다 하여 저희는 4배속 댄스를 요청했었어요. 그런데 하필 이날 시스템에 오류가 생기면서 행아웃을 두 번 진행해야 했고 그 멤버는 4배속 댄스를 두 번씩이나 열심히 추어야 했어요. 당시에 저는 사고를 수습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 멤버가 정말 열심히 추었던 것이 떠오릅니다. 그 모습이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네요(정말 열심히 추었거든요ㅋㅋ…) 혹시 그 멤버의 4배속 댄스가 궁금하시다면 유튜브에 엠카운트다운 행아웃을 쳐보시고 영상을 찾아보세요. 힌트는 신인 걸그룹이란 것! :p        

 

Q3. 항상 밝고 긍정적인 기운의 원천은?

이 질문을 엄마가 보시더니 엄마를 닮아서라고 말씀하시네요^^;; 분명 엄마의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보다 더 에너지 넘치시고 긍정적인 분이시거든요. 또 다른 이유를 찾자면 제가 이런 성격의 사람들을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들이 주는 밝은 기운이 개인과 집단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도 그들처럼 되고 싶다, 좋은 기운을 전파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보니 행동에서 묻어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본래 이런 성격이라면 좋으련만, 저도 노력형인지라 어쩔 때는 한없이 침울해지고 부정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해요. 나의 태도로 인해 상대방이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정말 싫거든요. 아직은 미숙하지만 더 좋은 기운을 전파할 수 있는 Energizer가 되는 그날까지! 빠샤! J

 


Q4. 볼링 동호회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데, 좋은 자세와 높은 에버리지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은?

얼핏 보시기에는 제가 좋은 자세와 높은 에버리지를 유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여 연습이 필요합니다^^;; 저는 볼링의 자세와 에버리지가 비례관계에 있다고 생각을 해요. 자세가 좋으면 즉 자세가 안정적이면, 볼을 놓고자 하는 포인트에 정확하게 투구할 수 있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유지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렇다 보니 점수보다는 자세연습에 더 집중하는 편이에요. 요즘은 바빠서 볼링 연습을 많이 못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강습을 다시 받아서 국가대표 선수들처럼 멋진 폼으로 탈바꿈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력에 비해 저의 에버리지는 낮은 편인데 올해 안에는 160을 유지하는 것이 저의 목표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mplanners > mp人s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people] 정승준(Josh) Team Manager  (0) 2012.04.13
[m.people] 윤승만(Rick) Team Manager  (0) 2012.04.13
[m.people] 정효진(Claire) AE  (0) 2012.04.12
[m.people] 서한솔(Lucie) AE  (0) 2012.04.12
[m.people] 조서연(Lina) AE  (0) 2012.04.11
[m.people] 이지은(Stella) AE  (0) 2012.04.10
posted by mpla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