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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22:27 mplanners/mp人side

조서연 AE, Lina(리나)

 

Q. 영화를 전공했는데요, 전공이 BTL 마케팅이라는 직업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나요?

A. 영화를 전공하고 직접 영화를 만들면서 경험하고 배웠던 것들이 전부 도움이 되는 부분들이예요. 실제로 영화를 만드는 일련의 과정들이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과 매우 흡사합니다. ‘마케팅 프로젝트 = 영화’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어떤 행사를 어떻게 진행하고 어떤 부분을 어떻게,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부분은 어떤 영화를 어떤 스토리를 통해 어떻게 표현하고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부분과 똑같고,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적절한 장소를 서치하고 섭외하는 부분도 영화의 한 장면이 제대로 연출될 수 있도록 장소를 찾아서 섭외하는 부분과 같아요. 무엇보다, 영화라는 것은 스크린을 통해 상영이 되고, 관객이 그것을 봐야 그제서야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한다고 생각하는데, BTL 마케팅도 매우 흡사한 것 같습니다. 행사라는 것도 참관객이 행사장을 들어서는 순간이 되어야 진정으로 개최되는 것이니까요.

단순히 몇 가지 예시만을 들었지만, 하나의 영화를 탄생시키는 그 모든 과정(아이디어를 내고, 시나리오를 쓰고, 자료를 찾고, 분석하고, 장소섭외부터 촬영 현장을 관리 감독하고, 관련된 모든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부분까지)이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과정들과 너무나 같아서, 전혀 무관할 것 같은 영화를 전공한 것이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선배와 잘 지낼 수 있는 리나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A. 본인의 의사표현을 정확하게 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바로 여쭤보는 그런 것들이 노하우라면 노하우 아닐까요? 항상 주변에 언니, 오빠, 선배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가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동생 또는 후배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안절부절 못하는 쪽에 속합니다. 앞으로 점점 후배, 동생이 많이 생길텐데 이런 부분이 제가 노력해서 극복해야 하는 문제이죠.

 

 

Q. 막걸리 애호가로써, 좋은 막걸리란?

 

좋은 술자리를 갖는 것이 너무 좋거든요. 좋은 막걸리, 좋은 술이라는 것은 어떤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마시는 술 아닐까요?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우도 땅콩 막걸리는 한번 꼭 먹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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