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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17:29 mplanners/mp人side

 

윤승만 Team Manager, Rick(릭)

 

Q. 입사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은 언제인가요?

A. 사실, 어떤 것이든 '가장'이라는 것을 꼽는 게 제일 힘들어요. 매 순간이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에 따라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가장' 어떠한 것에 대해 얘기해야 되는 지금이 힘든 순간인데요.^^ 일하면서 힘든 순간은... 저희 일이 사람을 참 많이 만납니다. 일을 하다 보면 서로가 원하는 방향이 일치해서 잘 맞는 경우가 있고 또 서로가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 이해를 못할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때가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사람과의 관계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여행을 좋아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혹은 특별했던 여행의 기억을 소개해주신다면?
A. 지금까지 많은 곳을 여행 다닌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갔던 곳들은 각각의 매력이 있어 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그 중 한 곳을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제주도가 기억에 남아요, 놀러 간 것은 아니고^^, 12일간의 워크샵을 진행하고, 제주도에 간 김에 회사사람들과 하루 더 있다가 왔는데요, 짧은 하루였지만 정말 알차게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행은 어디냐도 중요하지만 멤버가 중요하다는 것이 제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하루 동안 제주의 올레길도 걷고, 맛집도 찾아 다니고, 배낚시도 하면서, 서로가 더욱 더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는 우리 팀원들과 한번 가보고 싶네요..

 

Q. 오랜 기간 한 프로젝트(NHN <오늘의 포토>)를 이끌고 계신데요, 비결은 무엇인가요?
A. 비결이라면, 관심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프로젝트를 일로 생각하지 않고 생활의 일부처럼 생각하고 있어요. 오래 되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오늘의 포토> 자체가 단기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오래 가져갈 수 있는 프로젝트다 보니 처음부터 애착을 좀 가졌던 것 같아요. 거기다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좋았고 발전방향에 대해 서로 논의해가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죠. 원래는 사진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진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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